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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5일 목요일
  • 閲覧数: 4847, 2017-10-06 09:26:28(2017-10-05)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ㅠㅠ

    김치찌개 먹고 싶어진네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6

  • 누마

    2017.10.05 22:47

    안녕하세요. 감기 조심해서 지내세요^ ^
  • 구름^ㅁ^

    2017.10.06 08:55

    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누마씨도 김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선생님

    2017.10.05 23:27

    서울도 아침에는 많이 추워요.
    저도 이 글을 읽고 갑자기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 지네요.^^
  • 구름^ㅁ^

    2017.10.06 09:25

    선생님, 감기 조심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가주나리

    2017.10.06 06:00

    저도 김치찌개가 먹고싶습니다.
  • 구름^ㅁ^

    2017.10.06 09:26

    그죠ㅎㅎ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6
카나 19670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895 준준키치 15392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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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4 준준키치 15644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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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3 준준키치 16989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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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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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888 준준키치 14071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87 みき 16399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