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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4일
  • 閲覧数: 4639, 2017-10-06 10:11:25(2017-10-05)
  • 축석 이라서 슈퍼나 음식점도 대체로 쉬는 날이고 각 가정에서 차례가 있기 때문인지 근처의공원에도 거의사람이 없었다.
    우리집은 차례등은 없으니까 와이프가 만들어 준 샌드위치를 가지고 근처의 공원 갔다왔다.
    역시 공원에는 우리가족을 포함해 거의 외국인 뿐이었다.
    동탄신도시라는 지역에 살고 있는데 역시 이 지역은 외국인이 많이 생활하고 있다고 실감했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10.05 23:28

    아! 저도 처음 알았네요. 동탄신도시에 외국인이 많군요.^^;;
  • 가주나리

    2017.10.06 06:07

    한국에 살고 있으면 그런 것도 있군요.
    공원에서 드시는 샌드위치가 맛있겠네요.
  • 구름^ㅁ^

    2017.10.06 10:11

    공원에서 드시는 샌드위치 정말 맛있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66 가주나리 8081 2018-10-23
어제는 빨래를 하고 그것을 말린 후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한국어와 중국어의 수업을 할 겁니다. 수업은 약간 오랜만이에요. 열심히 하겠어요 !
2465 가주나리 8083 2020-03-20
어제는 스와의 법무국과 복지시설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가서 식당에서 점심을 들었어요. 어머니는 생선회 정식, 저는 돼지 불고기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어머니는 평소는 많이 드실 수 없는데, 어제는 잘 드셔서 거의 남기지 않았어요. 그후 빈 시간을 때우기 위해 커피숍에 갔어요. 어머니는 항상 집에서 지내고 있으니까, 어제는 긴 시간을 밖에서 지내셔서 좀 피곤하게 보였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저에게 "아, 즐거웠다. 다시 가자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머니한테 미안하고 그리고 고마웠어요.
2464 회색 8087 2012-11-24
일전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아들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다시 먹고 싶다고 해요.[:ぽわわ:] 떡만 아니고 햄 소세지도 넣어 만들어요. 많~이 많이 먹어요. 맛있지만 살찌지 않을까? 예이, 그런 걱정하지 말고 맛있게 먹어!ㅎ.ㅎ[:にくきゅう:]
2463 にゆっちん 8087 2012-11-24
그 친구는 작년에 일본에 유학을 가고 체재있었을 때 나한테 한국어를 가르쳐 주셨어요. 그 친구 덕분에 한국어 공부를 많이 좋아졌거든요. 그 친구가 없으면 이렇게 한국을 좋아지고 공부도 계속할 수가 없나봐요. 올해 이월에 모국에 돌어가버렸는데 혜어졌을 때 너무 아쉬워요. 이후로도 그 친구하고 이메일로 자주 연락하고 있어요. 이야기도 많이 즐거워서 늘 메일을 기다릴게요. 지금 한국에서 대학교에 일본에 관한 수업을 받다더군요. 꿈이 일본어 선생님다고 했는데 일본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2462 가주나리 8087 2014-03-27
삼월 이십칠일 목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저는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아주 기분이 좋아요. 따뜻해진 때문에 앞으로는 가능한 한 매일 자전거로 통근하고 싶어요.
2461
긴장 +1
회색 8087 2015-10-16
어제부터 오늘까지 본사에서 우리 회사 사장님께서 카고시마에 오셨어요. 이렇게 작은 지방 영업소에 사장님께서 직접 오신다니 거의 없는 일이에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2460 회색 8092 2012-11-24
대단히 전에 운세의 아주머니에게 뼈 관계의 병에 주의하도록 라고 말해졌던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젊고 건강하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지만,지금에 와서 다리나 손가락도 병이 들어 버렸다. 신기하네~~. 어젯밤은 친한 친구에게서 기쁜 메일을 받았어요. 몇 살이 되어도 친구로부터의 축복은 기뻐요.[:ハート:] 그 친구와 언젠가 반드시 또 함께 근처에서 살거예요.ㅎ.ㅎ/
2459
+1
나오꼬0812 8094 2012-11-24
오늘 이HP를 봐아서 기뻤어요. 여러가지 찾았지만 이렇게 이상의 HP는없었어요, 이제부터도 잘부탁드립니다
2458 회색 8094 2012-11-24
베토벤·바이러스는 4회, 바람의 화가는 2회로 포기했어요.[:しくしく:] 재미있던 것 같은데 아직 한국어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니까... 아~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にかっ:][:グー:] 오늘은 중급 수업의 다음을...[:ぽっ:] [:女性:]제 1과 첫 번째 외워보세요. 자,제 발음 듣고 따라하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네,좋아요.다음은,)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네,좋아요. 자 그럼 큰 소리로 제가 가,여러분이 나 부분을 말해주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자,어때요?외운 내용에 맞나요? 이 번에는 여러분이 가,제가 나 부분을 해 볼까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어때요? 가 부분 외울 수 있어요? 네,좋아요. 네,외우고 있네요. 자,그럼 반복해서 외워보세요. 제 1과 두번째 들어 보세요.그림 보면서 어떤 내용인가 잘 들어 보세요. 술을 끊으셨어요? 몸이 안 좋아서 못 마시게 됐어요.(어떤 내용이에요?들렸나요.) 그럼 본문 보면서 다시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일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듣기 연습을 합시다. 단어를 공부해요.제 1과의 두번째 단어를 보겠습니다.따라하세요. 술을 끊다....몸이 안 좋다. ~게 되다...마침내....혼자서. 네 여러분이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정말 잘했어요. 그럼 이 단어를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다음은 나중에...ㅎ.ㅎ[:チョキ:]
2457 회색 8094 2015-05-11
하늘 흐르고 있고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 어제 갑자기 우리 강아지가 여기 저기 가려운 것 같아서 동물병원에 갔다왔어요. 다행이 아무것도 없지만 주사를 맞았어요. 그러자 우리 강아지는 잘 잤어요. 오늘 아침은 기운이 팔팔하게 산책했어요. 가렵다는 건 인간도 싫어서 초조하잖아요. 점점 더워졌으니 산책할 때 조심해야 겠네요...특히 벌레가....
2456
키미 +1
こっこ 8099 2012-11-24
2455 가주나리 8099 2020-04-27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혼자서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어요. 그리고 밤엔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우체국과 은행에 가야 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고 싶다.
2454 가주나리 8101 2017-05-29
오늘 아침은 조금 시원했습니다. 이번주는 오월이 끝나고 유월이 시작하는 주입니다. 새로운 년도의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하루 하루 착실하게 살 고 싶습니다.
2453 가주나리 8103 2014-12-14
어젯밤 조금 눈이 온 것 같아요. 오늘 아침도 추워요. 이 달도 벌써 두 주간이 지났어요. 금년도 앞으로 두 주 만에 되었어요. 마지막 까지 열심히 살고 싶어요.
2452 회색 8104 2015-09-14
올해는 가을이 빠르네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집하고 회사르르 왔다 갔다 하는 나날도 좋아. 할 일이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이 있어요. 이 머리를 정리해서 하나 하나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어제 문구점에 수첩을 보러 갔어요. 모바일을 잘 사용하면 좋다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저는 역시 쓰는 게 좋아해요. 일기도 쓰고 있어요.(^^) 좋은 일주일이 되세요~!
2451 김 민종 8105 2012-11-24
7월 4일 날씨 촉촉이 내리는 비. 요즘 궁금한 것이 하나 있거든요. 일기 오른쪽 아래에 있는 trackback,...... 저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끔 클릭을 해서 확인 해 봐도 ,잘 모른다. 게다가 때에는 큰 숫자가 기입하고 있잖아요? 도대체 워요? 오늘의 회문. 1. 해,해. 이해해. しろ、しろ、理解しろ 2. 비다 비     雨だ、雨 3. 피네 피     血の血?
2450
셔핑 +1
べっきー 8105 2014-11-01
친구가 도라갔기 때문에 외로워요. 오늘은 Orsay에서 쇼핑으러갔어요. 생일쿠폰이 도착했으니까요. 이쁘은 스웨터를 살수있어서 기뻐요. 하지만 인파에서 감기를 또 받은 것 같아요. 겨울처럼 추워졌으니까,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2449
자연 +2
회색 8105 2015-09-15
큰 비로 강이 범람하고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분화하고.... 우리 나라는 그런 데라고 잘 알아, 자연을 무르게 보면 안되네요. 사람들이 각각 잘 생각해야 된 일이네요.
2448 슈리 8107 2012-11-24
안녕하세요? こんばんわ 最近Blogを書いているのですがふと疑問が... 始まりはこんにちわで「안녕하세요?」でいいのかな?と思っています で,文末なんですが「안녕히 가게요」なのか「안녕히 겨세요」なのか・・・ 実際に一緒にいるわけではない場合「見送る」とか「自分が去る」とか そういう概念が無い気がするのですが こういう場合どちらを使うのがいいのでしょうか?
2447 회색 8108 2012-11-24
게다가 컴퓨터 상태도 안 좋아서…. 그런 때는 지금까지 하던 공부법을 일단 그만할게. 갖고 있는데 안했던 문제집을 해 볼까요? 다른 일을 하면 기운이 나오지도 모르니까. 갑자기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빨리 일기를 쓰고 바이바이할게요. 저도 컴퓨터도 좀 피곤하고 있는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