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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4일
  • 閲覧数: 4599, 2017-10-06 10:11:25(2017-10-05)
  • 축석 이라서 슈퍼나 음식점도 대체로 쉬는 날이고 각 가정에서 차례가 있기 때문인지 근처의공원에도 거의사람이 없었다.
    우리집은 차례등은 없으니까 와이프가 만들어 준 샌드위치를 가지고 근처의 공원 갔다왔다.
    역시 공원에는 우리가족을 포함해 거의 외국인 뿐이었다.
    동탄신도시라는 지역에 살고 있는데 역시 이 지역은 외국인이 많이 생활하고 있다고 실감했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10.05 23:28

    아! 저도 처음 알았네요. 동탄신도시에 외국인이 많군요.^^;;
  • 가주나리

    2017.10.06 06:07

    한국에 살고 있으면 그런 것도 있군요.
    공원에서 드시는 샌드위치가 맛있겠네요.
  • 구름^ㅁ^

    2017.10.06 10:11

    공원에서 드시는 샌드위치 정말 맛있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66
펜팔 +2
고미마요 4954 2012-11-24
요새 한국에 펜팔이 생겨서 메일을 주고받고 있어요 ^^ 내가 일본어를 가르져드리고 그여가 한국어를 가르져주고 있어요 아무렇든 한국어를 써서 보내고 그런 것 같아요 너무 너무 도움이 되는 고예요 그래도 고칠때 그여는 일본어로 설명 해주지만 나는 한국어로 거의 못해서 창피해요 일본어의 문법을 한국어로 설명 하는것은 정말 어려워요 한국어로 완전히 설명 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2365 뿅뿅 4953 2012-11-24
전 이번주 부터 학교 시험이 있었서.......씨... 공부해야되고...ㅠㅠ[:しくしく:] 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ㅇ 울고싶다ㅠㅠ
2364 회색 4953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왠지 몸이 나른하다고 생각했으면 점심 먹고나서 매슥거려서 토할 것 같았어요...[:はうー:] 어제부터 허리가 아파서 오늘은 어깨까지 뻐근해요. 그러나 열은 없어요.(피로하고 있니?) 다행히도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푹 쉴 셈이에요. 월요일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그럼...[:にこっ:][:パー:]
2363 가주나리 4951 2018-09-17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저는 사무실의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2362 よしえ 4951 2012-11-24
まだまだこれからですが、ガンバリマス!
2361 가주나리 4950 2021-05-1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이사를 할 거예요. 아침부터 업자가 와주시고 사무실의 큰 가구를 운반하고 오후에 전화나 인터넷 회선을 이전할 예정입니다.
2360 가주나리 4950 2017-11-20
오늘 아침의 기온이 영하 2도였습니다. 이제 완전히 겨울이네요. 오늘은 오마치데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됩니다.
2359 회색 4950 2017-06-02
오늘은 흐림 아침, 게다가 습도가 높아요. 시원하게 지내다가 드디어 우리 지방 가까이에 장마가 올 것 같아요. 아침 산책을 갔다왔어요. 너무 무더워서 옷을 다 갈아입었어요. 하지만 다음주는 비가 올 것 같은데 그 때까지는 맑은 날씨래요. 아~, 누군가가 덥지 않은 비옷을 개발하면 좋겠는데.... 스쿠터 타는 우리에게 힘든 계절이 오네요.^^
2358 まちーん 4950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実はそんなに勉強していません。 日記だけは毎日書い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書いてる次第です。 時間があるときは、日記に頂いたコメントをメモするように心がけています。 아자아자 파이팅! 힘내! 고마워요! 前向きな言葉ばかりで嬉しいです。 これをパッと見るだけで、何書いてあるか分かったらいいんでしょうけどね。 でも文字は何となく読める様になった気がします。 あせらず少しずつ。 오늘은そんな感じでおやすみなさい。
2357 skoukchan 4950 2012-11-24
今日登録しました[:音符:] 오늘から 공부하다ぞ~[:チョキ:][:にかっ:][:音符:](ワラ) よろしくね[:love:]
2356 회색 4948 2012-11-24
어제부터 이상한 느낌이였어요. 목이 간지러워요.[:きゅー:]기침도 좀 나와요.[:汗:] 어머, [:ぎょ:]유자차가 떨어졌네…. 좀 전에까지 마셨는데 어느새 없어졌느냐고요?[:ぷん:] 이런 때야말로 필요할걸.[:お茶:] 에이취![:あうっ:][:汗:] 아이고~, 재채기까지…. 에이! DVD를 보고 싶지만 오늘 밤은 일찍 자는 게 좋겠네. [:てへっ:]볼까 말까 생각 중이다.
2355
smilenana 4948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独学で勉強していて、そろそろスランプ[:汗:]という所で、 このサイトを発見しました! やる気復活!頑張るぞ~! 여러분들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2354 가주나리 4947 2017-07-11
어제도 무더웠습니다. 오늘도 무더워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2353 회색 4947 2012-11-24
드라마 "내 곁에 있어"를 단숨에 봤어요. 사람은 모두 다 누구라도 누군가가 곁에 있고 힘이 되는 거 잊지 말고 살자는 얘기였다.[:love:] 가까에 있으면 잊기 쉽니까 눈도 마음도 크게 해서 살아야지.[:しょぼん:] [:ぽっ:]꼭 그런 사람이 곁에 있는거야. 자,,,오늘도 재미있는 얘기를 좀 해봐도 돼요? 소꿉친구 철수하고 우석이 놀아 있으면 철수엄마가 물었어요. [:女性:]"우석아~,크게 됐네...나이가 어떻게 되니?" [:パンダ:]"7살이 됐습니다." 그걸 듣고 6살의 철수가 말했대요. [:いぬ:]"아~,7살인가....그럼 내년은 같은 나이가 돼요." 끝. [:にかっ:]그런거 어딨어....하하하... 내년은 철수도 우석도 같이 하나씩 나이를 먹죠?[:オッケー:]
2352 회색 4945 2012-11-24
학교에서 기억에 대해 얘기 들었어요. 기억할텐데 기억이 안 나와...[:あうっ:] 기억은 배운 후라면 100%데,20분 후에 42% 잊고,1시간 후에 56%,9시간 후에 56%,9시간 후는 64% 그리고 다음 날은 74%를 잊은대요. 그러니까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도 1시간 지나면 반쯤은 잊고 다음 날은 4 분의 1밖에 기억하지 못한대요. [:ぎょ:] 다만 잊어서 보이지만 뇌속에 기억이 자고 있대요. 하지만 그 기억도 1달 후에는 떨어진대요.[:ぎょーん:] 그러니까 1달 후에 복습해도 안된대요.[:×:] 잊을 전에 복습하면 그 기억이 되살아나서 처음에 보다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대요. 한번보다 두 번째,두 번째보다 세 번째....[:チョキ:] 이걸 반복으로 평생 잊지 않은 기억이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복습을 반복으로 암기 효과가 올라갔대요![:にかっ:] 다음엔 "기억의 종류에 대해"얘기하는 것같아요. 기대돼요!! 오늘도 공부라고 하면서 드라마를 봤어요~..물런 노트에 메모하면서요.^^ 드라마를 볼마다 딴 표현이 발견해요[:にこっ:][:グー:]
2351 회색 4943 2012-11-24
요새 집안에서 문제가 생기고 이거저거 하는 것이 싫어진 말이야.[:あうっ:] 좋은 일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살고 싶은데. 아아, 안돼![:ぷん:][:怒:] 이런 마음은 8월이 끝날 때 놓이고 9월부터 기분 좋게 보내자!! 오늘은 나쁜 혼잣말을 썼다. 미안해요. 내일은 착한 마음씨로 살아야 해! 꼭이다.[:パンチ:]
2350 가주나리 4941 2018-05-05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저는 사무실에 있는 여분한 테이블이나 책상을 오카야시의 교실로 움직일 겁니다. 사촌에게서 토락을 빌리고 형께서 도와주실 겁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니까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저도 형도 상처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서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2349 angyon 4941 2012-11-24
일본에선 운동회 시절이네요^^우리 간호전문학교도 낼 운동회가 열립니다. 저는 빵먹기 경기에 참가할 거예요!!꼭 1등 잡을거야!! 그런데 9원에 학교 시작해서 일주일에 2개는 시험이 있는 날들이었어요.. 이번주도 3개 있지만 이번주 끝나면 일단 일주일은 시험이 없으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요즘 많이 생각하는데 제가 사는 곳은 너무 시골이라서 한국사람이 주변에 없어요..그래서 그런지 한국어 능력이 낮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 이바라키현 근처에 있는 한국사람 소개 해주세요~~도쿄에는 가끔 가니까 도쿄도 좋습니다^^ 아~~누군가 없을까~~일본어에 흥미 있는 분이면 더 좋네요!! 내일 꼭 우승!!화이팅!!
2348 오오게에 4941 2012-11-24
아녕하세요. 오늘은 4시5분에 일어났어요.
2347 고미마요 4941 2012-11-24
오늘은 일요일인데,남편이 없어요. 낚시가 아니라 일 때문이에요. 요즘은 일이 많이 바빠서 휴일도 없고, 늦게 들어오는 날씨가 많아요. 집에서 저녁도 못 먹고,집에 들어와서 자만이에요. 남편이 없으면 편하지만 없는 날씨가 많으면 불편하는 일도 있고, 무엇보다 남편의 건강을 걱정해요.[:しょぼん:] 오늘 저녁은 같이 먹을 수 있으니까, 영양을 주로 한 요리를 해줘야 겠어요. 뭘 만들까요? 아직 덥지만 김치 찌개?[: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