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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4일
  • 閲覧数: 4561, 2017-10-06 10:11:25(2017-10-05)
  • 축석 이라서 슈퍼나 음식점도 대체로 쉬는 날이고 각 가정에서 차례가 있기 때문인지 근처의공원에도 거의사람이 없었다.
    우리집은 차례등은 없으니까 와이프가 만들어 준 샌드위치를 가지고 근처의 공원 갔다왔다.
    역시 공원에는 우리가족을 포함해 거의 외국인 뿐이었다.
    동탄신도시라는 지역에 살고 있는데 역시 이 지역은 외국인이 많이 생활하고 있다고 실감했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10.05 23:28

    아! 저도 처음 알았네요. 동탄신도시에 외국인이 많군요.^^;;
  • 가주나리

    2017.10.06 06:07

    한국에 살고 있으면 그런 것도 있군요.
    공원에서 드시는 샌드위치가 맛있겠네요.
  • 구름^ㅁ^

    2017.10.06 10:11

    공원에서 드시는 샌드위치 정말 맛있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06 회색 4838 2012-11-24
[:ぽっ:]저는 아직요. 일찍 쓰려고 준비했는데 아직요.[:しくしく:] 이번 주말에 쓸 거예요. 이렇게 사람 앞에서 말하면 해야 하면 안 되죠? 공부도 그렇잖아, 내뿐이니? 아니겠죠!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면 꼭 할 거예요! 그 마음으로 지금까지 공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앞으로도 이대로....[:にひひ:]헤헤헤...
2205 가주나리 4837 2017-07-03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 시작은 훨씬 전이었는데 이제 겨우 장마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하겠습니다.
2204 창태 4837 2012-11-24
오늘 이쪽에 한국어를 공부하러 왔었어요. 지금 까지 배운 것을 복습했어요. 조금 쓸 수 있습니까? 쓸 수 있다면 좋겠죠.
2203 だんご 4836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202
4일째 +2
창태 4836 2012-11-24
오늘은 여러분[일기]를 읽고, 코멘트를 써 봤습니다. 전말 시간이 걸리고,힘들었어요.
2201 회색 4834 2016-04-13
어? 어? 오늘 오후부터 또 비가 내린 것 같아요. 봄은 이렇게 비가 많았어요? 좀 싫은데 그 때문에 여러 꽃이 피고 농산물에서도 좋은 것 같네요. 월말에 큰 연휴가 시작되기 때문에 바쁜 날이 계속하니까 힘을 내고 일하자!!
2200 아즈사 Azusa 4833 2012-11-24
오늘 은 동일본대지진 입니다... 지진의 때,저는 초등학생이었으므로 매우 무서웠습니다... 피해를 당한 분,앞으로도 건강해서 있어 주십시오!! 응원하고 있습니다!!
2199 ミユローズ 4833 2012-11-24
2198 선생님 4833 2012-11-24
여름에 먹는 사평기정떡을 선물로 받았다. 술로 발효를 시킨 전통 떡으로 증편 또는 술떡이라고도 한다.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 돼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요즘 인기가 있다.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다! [:女性:]
2197 가주나리 4832 2017-06-01
어제 저녁 단시간내에 집중적으로 비가 심하게 왔습니다. 그것 때문에 한 도로가 강 같은 상태가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우체국이나 시청에도 가야 합니다.
2196 회색 4831 2016-04-06
벚꽃이만 아니라 여러 꽃이 피고 있어요. 동네가 맑았고 아름다워졌어요. 그러면 마음도 그랬어요. 좀 더 하면 어머님의 생일이 오기 때문에 생일카드를 만들었어요. Gilling으로 카네이션을 만들었어요.^^ 마음에 드시면 좋겠어요.
2195 회색 4831 2012-11-24
전에 선생님께서 레슨을 업할 때마다 사이트에서 여러분과 함께 선생님의 헤어스타일이 다르다니 이것 저것 말했던데요.[:にぱっ:] [:にひひ:]오랜만에 선생님 지금의 모습을 보고 싶어요! 얼마나 바빠서 힘들지 않았나 싶어서 그래요. 간 적이 없는 나라에 아는 사람이 생긴 것이 아주 기쁜 거 이미 알게 됐어요. 정말로 오래 동안 공부해도 아직 멀었지만 이렇게 포기하지 말고 계속할 수 있는 것은 다 선생님 덕분에요.[:ハート:] 앞으로도 나 처럼 천천히 공부하는 사람을 응원해 주세요! 사랑해요~![:love:][:love:]
2194 회색 4829 2012-11-24
기상청이 발표했던 건 맞아요! 정말로 지금까지 맛본적이 없는 정도 많은 비가 내렸어요.[:雨:][:雨:][:雨:] 게다가 적은 시간에. 회사 일을 일찍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그 비에 만났어요.[:バイク:] 스쿠터니까 그 비가 몸에 맞았으면 아픈 만큼![:あうっ:] 여기저기 수해가 있고 걱정해요. 제가 사는 곳은 이제 괜찮아 보이는데 여러분도 조심하고 사세요!
2193 회색 4828 2015-01-16
저는 회사에서 정전기 때문에 복사기얼만지만 것이 무서워요. 사무실 공기가 건조해 있나봐요.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2192
+2
나오^^ 4826 2012-11-24
안녕하세요[:月:]
2191 カムサ 4825 2012-11-24
꿈을 향해.[:女性:] 어떤 꿈을 가지고 있어요? 젊은 사람이라면 한국어를 습득해서 재능을 살릴 게 할 수 있어요. 저는 한국드라마 등 자막없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또 노래 가사를 알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으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역시 '회화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회화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love:]
2190 mikaring 4825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미카링 입니다. 저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공부를 합니다. 잘 부탁하 겠습니다. マンツーマンでレッスンしていますが ここで習うと、頭が整理されていいみたいです。 単語も毎日覚えるというミッションが出来て、書き出して冷蔵庫 に貼って、覚えるまで次に進ま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 楽しくて一気に初級の1-4まで来ましたが、日記をちゃんと書いて 行こうと思います。 よろしくねー。 mikaring
2189 가주나리 4824 2016-04-19
구마모토를 비롯한 규슈의 분들은 지금 정말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멀은 곳에 있지만 뭔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하고 싶습니다. 생각해서 그리고 행동해야 합니다.
2188
준아 4824 2012-11-24
You Tube에서 발견한이 노래・・・ 소녀시대의 노래 일까? 제목 Dear.mam 라는 곡・・・ 가숨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왔어・・・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게요. 남을 언저 생각하는. 바람들을 지켜갈게요. 나와 꿈을 함게 나누던 엄마가 생각나...]
2187 가주나리 4821 2018-03-26
아침은 조금만 추웠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20도 이상 까지 기온이 올라갈 겁니다. 이제 벚꽃이 피는 것도 시간의 문제입니다. 자, 삼월 마지막 주입니다.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