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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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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045, 2017-10-07 21:00:11(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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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한 출판사에서 잡지의 원고 집필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저한테 그런 의뢰가 왔는지 모릅니다만...
요즘 제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에 대해서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소개해주신까요?
아무튼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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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7 | 호박 | 20018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6 | 준준키치 | 10158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5 | 카나 | 1279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4 | おつぎで~す。 | 21256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3 | 준준키치 | 11898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2 | みき | 13818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1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49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0 | 메이 | 17082 | 2012-11-24 | ||
8899 | 준준키치 | 1896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8 | 준준키치 | 1876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아주 좋은 기회니까 잘됐으면 좋겠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