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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5일
  • 閲覧数: 4051, 2017-10-07 21:13:01(2017-10-06)
  •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0.07 05:17

    휴일인데요 아드님은 밖으로 놀아야 겠죠.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졌죠.
    다행인데요.
  • 가주나리

    2017.10.07 07:22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2017.10.07 21:13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05 착한건아 17770 2012-11-24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8804
+1
みさき106 11823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8803
みさき106 13536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8802 준준키치 13766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8801 하면 8211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8800 떡볶이 21370 2012-11-24
초급 제7과 감사합니다. >"아뇨, 못 가봤어요." "가"하고 "봤"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8799 준준키치 9506 2012-11-24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8798 떡볶이 14216 2012-11-24
오늘은 일기에 숙제 문장을 써야 되고 문법이나 단어도 공부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예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ぽっ:] 「会話テキスト」를 클릭해도 회화 텍스트가 표시되지 않았어요.[:しくしく:]
8797 うみんちゅまま 15827 2012-11-24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있오요.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 잘 자요.
8796 봄여름가을겨울 10156 2012-11-24
太王四神記を見ました。 韓国語の字幕があったから助かりました。 태왕사신기를 봤습니다. 한국어의 자막이 있었기때문에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