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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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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071, 2017-10-07 21:13:01(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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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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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5 | 마수미 | 13717 | 2012-11-24 | ||
韓国語を勉強しはじめて9か月[:ダッシュ:][:初心者:] すこしは上達したかなあ・・・。 とりあえずこのサイトを偶然発見してしまったので、 韓国語の練習に使いたいとおもってます[:四葉:]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서요 [:音符:] 오늘은 여기 까지[:パー:] 안녕~! | |||||
8794 | うみんちゅまま | 21024 | 2012-11-24 | ||
오늘은 조금 피로 합니다. 일이 바쁩니다. | |||||
8793 | 마사 | 12411 | 2012-11-24 | ||
酔った勢いで 11日の試験申し込んじゃったから リスニングが問題だけど、まあ択一問題なので、 最後は韓国人の友達に貰ったお守りに聞きます(笑) | |||||
8792 | 케이코 | 14887 | 2012-11-24 | ||
何でだろう? ま、いっか。 双子ちゃんの出し方が分からないな? 첫한국 여행 만세! 또 가고 싶다 | |||||
8791 |
다니엘 헤니
+2
| 케이코 | 11831 | 2012-11-24 | |
双子ちゃんの出し方がわからないから日記がかけない[:しくしく:] とにかく・・・ ダニエルはとっても素敵でした[:ぽわわ:] | |||||
8790 |
감기예요~
+2
| 아줌마가씨 | 11772 | 2012-11-24 | |
그제부터 "목이 아프다~~[:しくしく:].감기가 들은 것 같아." と思っていたら、 어제 열도 났다.[:病院:] 오늘은 괜찮지만 아직 조금 어지러워. 私の場合、熱が37.0くらいで一旦어지럽다気味になるけど、 7.5くらいになると元気が回復。 8度越すと、また徐々に어지럽다気味になってきて、 9度越すと重力に逆らえない感じになります。 어제は、38.7까지でした。 여러분, 건강하게 주의합시다~[:汗:] | |||||
8789 | 낙현 | 18478 | 2012-11-24 | ||
한국은 오늘부터....(아마...)입동 입니다[:雪:] 절기상으로는 겨울이니깐 감기 조심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にぱっ:] | |||||
8788 | うみんちゅまま | 12136 | 2012-11-24 | ||
11십일 월 8팔 일 목요일 오늘의 기분 피곤 내일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좋아요. | |||||
8787 | 아줌마가씨 | 13030 | 2012-11-24 | ||
せっかく・・・ 오늘 부터 드라마"눈의 여왕"이 시작했지만 일본말이었다.[:あうっ:] 현빈って、"아일랜드" 제1화 だけしか見たことなかったんだけど、 この고등학생役では、クワガライジャーをもう少しキレイにした感じに見えました。고등학생と言うよりは。[:汗:] そんで、その同級生ジョンギョ役の、이선호は、 ちょっといけてない、仮面ライダークウガの一条@葛山信吾? 子役の女の子が、"마왕"ヘインの子役の子ですね。 한군말でなくてちょっと残念ですが、なぜか珍しく平気だったので、 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毎日、放送を見る予定です。 | |||||
8786 | 떡볶이 | 18085 | 2012-11-24 | ||
어젯밤은 잘 못 자서 오늘은 수면 부족이에요. |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졌죠.
다행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