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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5일
  • 閲覧数: 4026, 2017-10-07 21:13:01(2017-10-06)
  •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0.07 05:17

    휴일인데요 아드님은 밖으로 놀아야 겠죠.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졌죠.
    다행인데요.
  • 가주나리

    2017.10.07 07:22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2017.10.07 21:13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64 うみんちゅまま 9833 2012-11-24
오재는 이명헌 씨가 일본에 왔어요. 주말에 만나러 가요.[:オッケー:] 잘 자요[:Zzz:]
8763 봄여름가을겨울 8300 2012-11-24
[:ぎょ:]정말인가요?[:しくしく:] 안 좋을거 같습니다. 올해 열심히 했습니다만, 좋지않은거 같습니다. 내년에 정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ダッシュ:] 아자 아자 파이팅.[:パンチ:]
8762 봄여름가을겨울 6855 2012-11-24
너무 너무 좋아요!![:love:][:ハート:][:ぷんすか:]
8761 うみんちゅまま 9656 2012-11-24
조금 읽을 수 있어요. 잘 먹겠습니다.[:おにぎり:] 잘 먹었습니다.[:カクテル:] 수고 하세요.[:Zzz:]
8760 うみんちゅまま 17241 2012-11-24
아침 못 일어났어요.[:女性:] 東京ドーム 잊지 못해요.[:love:] 점심[:ラーメン:]먹었어요.
8759 떡볶이 14410 2012-11-24
눈이 많이 왔어요. 드디어 겨울이에요. 올해도 또 아주 싫어한 겨울이 돼 버렸어요.
8758 미에미에 16912 2012-11-24
오늘은 춥습니다. 코타트를 냈습니다. 한국어, 노력하고 있습니다[:うさぎ:]
8757 うみんちゅまま 12861 2012-11-24
[:てへっ:]出張で疲れてしまいお休みしました。 미안합니다 [:雲:] 17(십칠)일 이병헌씨 사신전람회에 갔어요. 사신전람회에서 산가방을 산용 했어요. 안녕히주무세요[:Zzz:]
8756 미래 15117 2012-11-24
[:星:]오늘은 저음 한국어 내터에 왔었어요[:星:] [:音符:]재미있었어요[:音符:]
8755
복숩 +1
마수미 15184 2012-11-24
この日記をかりまして、習った韓国語の復習をしてみたりします。 お見苦しいとは思いますがご勘弁を[:初心者:] ①안~ 오늘은 학교에 안 갑니다. ②~지 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가지 안습니다. ①・②もどちらも否定を表しますよね??? ただ、私の中ではどう使い分けて良いのか 理解がいまいちできていません。 どなたか、おわかりで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ダッシ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