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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5일
  • 閲覧数: 4210, 2017-10-07 21:13:01(2017-10-06)
  •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0.07 05:17

    휴일인데요 아드님은 밖으로 놀아야 겠죠.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졌죠.
    다행인데요.
  • 가주나리

    2017.10.07 07:22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2017.10.07 21:13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7 가주나리 1697 2023-09-27
어제는 오전에 한국 친구와 같이 일본어 학교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영어카페에는 첫참가자를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바쁘다.
8736 가주나리 1606 2023-09-26
어제는 오전에 행정서사님이 오셨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저녁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 친구와 일본어 학교에 갈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일 거예요.
8735 가주나리 1382 2023-09-25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다섯 명이 와 주셔서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한국 친구가 상담을 하러 찾아 왔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행정서사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에 의뢰인도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8734 가주나리 1873 2023-09-2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셨다. 그리고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오후에도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사회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바빴지만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리고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733 가주나리 1249 2023-09-23
어제는 저녁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연 후 학생들이나 한국친구하고 근처의 한국술집에서 식사를 같이 했다. 맛있는 한국요리를 많이 먹으면서 한국어나 일본어로 이야기도 나누어서 아주 즐거웠다.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의뢰인이나 학생들이 찾아 올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8732 가주나리 1285 2023-09-22
어제는 밤에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식사후 오랜만에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렀다. 시원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731 가주나리 1369 2023-09-21
어제는 좀 바빴다. 오전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 오후에 어머지 댁에 갔다. 그후 온라인으로 학생하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엔 중학생이 와서 이과, 수학, 사회 그리고 영어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오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올 거예요. 밤엔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할 예정이다.
8730 가주나리 1228 2023-09-20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 시청,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하고 수업을 할 거예요.
8729 가주나리 1569 2023-09-19
어제는 휴일이라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한 명의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손님 댁에 가야 되다.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728 가주나리 1285 2023-09-18
어제는 친구 어머님의 합창 컨서트를 들으러 갔다 왔다. 저는 학생시절에 합창을 하고 있었는데, 합창 컨서트에 간 게 너무 오랜만이었다. 옛날의 기억이 돌아 와 그리운 느낌이 들었다. 멋진 컨서드였다. 이런 기회를 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