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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5일
  • 閲覧数: 4019, 2017-10-07 21:13:01(2017-10-06)
  •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0.07 05:17

    휴일인데요 아드님은 밖으로 놀아야 겠죠.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졌죠.
    다행인데요.
  • 가주나리

    2017.10.07 07:22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2017.10.07 21:13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44 아따맘마 6112 2012-11-24
①저는 촣은 음악는 한국 가요예요. ②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③단 맛이에요. ④어면 사람을 촣아요? ⑤다운 날에는 무서운 영하를 봅니가.
2343 아따맘마 5064 2012-11-24
①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②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③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2342
대박이양 6042 2012-11-24
오늘 우연이 여기를 알게 되고,처음으로 이렇게 일기를 써요[:初心者:] 저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헤서 이제 7년이나 지난는데 아직 실력이 없어서 잘 말할 수가 없어요[:しくしく:] 얘들이 키우다가 할일이 많아가지고 일도 좀좀 바빠지고 드라마조차 제데로 볼 수가 없게지고 공부하기 어려웠지만,요즘 시간이 생겨서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어능력시험의 증급시험을 보겠다고 마음을 머겄어요[:グー:]
2341 ミユローズ 6301 2012-11-24
한국을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오빠는 키가 크지만 등생은 작아요 일요일에 한국유리를 만들 려고해요 호탤에 숙박 려고 해요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2340 ミユローズ 5543 2012-11-24
나는 한국에서 간 적이 있어요 나는 한국 유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나는 서을에서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님자징구에게 성물을 줬어요 저는 어머니께 꼿을 드렀어요 상생닝게서 저에게 성물을 주셨어요
2339 ミユローズ 4832 2012-11-24
2338 クニツ 5966 2012-11-24
お久しぶりです。 その間、自分なりにすごく忙しい一日を過ごしていましたので、 ここには当分の間、来られなかったんです。 でも、まだ日本語の勉強は充実にしています。 これからは時間を割いてでも来るつもりなので、 これからも私の日記、どうぞ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にこっ:] じゃ。今日の日記はここまでで。 (高校の卒業向かっています。社会人になるのってどういう感じかまだ知らないんですーわけわからないんですが、なんとなくドキドキしますね。)
2337 カムサ 5638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汗:] 지금까지 집에서 라디오 강좌를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었어요. 듣는 것이 할 수 없었을 때는 인터넷으로 공부해요. 뭔가 배우려고 할때에 쉬운 길은 없으니까요. 올해도 열심히 공부할게요.[:女性:]
2336 뿅뿅 8736 2012-11-24
아놔 진짜 이럼 안돼는데;;;; 제가 국제 학교를 다녀요 그래서 영어 공부를 많이해야되는데 제가 맨날 이렇게 컴터만 하잖아요.... 아ㅏㅏㅏㅏㅏ 진짜 나 이제 부터 컴터 안쓸거야!!!!!!!!!! 진심 나 이럼 끝임.... 오늘 부터 컴터 금지~ㅋㅋㅋㅋㅋㅋ 좀더 영어 잘해주면 또 와야쥥ㅋㅋㅋ[:ダッシュ:]
2335 あげは 7557 2012-11-24
처음뵙겠슴니다[:初心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