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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5일
  • 閲覧数: 4278, 2017-10-07 21:13:01(2017-10-06)
  •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0.07 05:17

    휴일인데요 아드님은 밖으로 놀아야 겠죠.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졌죠.
    다행인데요.
  • 가주나리

    2017.10.07 07:22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2017.10.07 21:13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99 가주나리 5849 2018-03-02
어제는 법원에서 소송이 있었습니다. 전화회의를 했습니다. 저는 원래 전화자체가서툴이니까 전화 회의도 서툴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자.
2298 회색 4538 2018-03-03
어제 회사일의 마지막 하는 일을 실수했어요. 그 것은 꼭 잘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났어요.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과 다 같이 정정사업을 했어요. 8시 30분까지 걸렸지만 다행히 끝났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든 날이었어요. 면년전에 같은 실수했어요. 그 걸 기억한 사람도 있었어요. 정말로 잘 확인하고 해야 하는 일인데....제가 정말로 미안해요. 아무도 푸념을 아하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하해요.
2297 가주나리 3985 2018-03-03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제가 도와줄 수 없은 것이 아니지만 먼저 변호사에 상담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그래도 해결하지 않은 경우는 다시 저에게 오면 제가 도와줄게요 라고 말했습니다. 잘 해결될 것을 기도합니다.
2296 가주나리 6198 2018-03-04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이 20도이라고 합니다. 이제 봄이 온 것 같아서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스카이프로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오후는 목욕탕으로 갑니다.
2295 회색 3487 2018-03-05
어제는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갔다. 마라돈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치근은 토요일 처럼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2294 가주나리 4261 2018-03-05
기온이 높고 바람이 강합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오고 그리고 눈에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따뜻하는데 눈이 올 것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냅시다.
2293 회색 4081 2018-03-06
최근 노트가 지저분하다. 기운 없는 게 스스로는 이렇게 보인다. 날씨는 점점 따뜻하게 되고 꽃이 여기 저기 보이는데 왜? 빈 시간이 있으면 자고 싶어서 자기 위해 사용한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거나 한국어 공부를 하거나 피부관리하거나 여유를 가지고 일기를 쓰거나 하고 싶어...
2292 가주나리 4552 2018-03-06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먼저 우체국으로 갑니다. 그후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은행도 가려고 합니다.
2291 가주나리 4710 2018-03-07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몇명의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손님이 찾아와주실 것은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90 회색 4137 2018-03-08
비가 올 때마다 봄이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그런데 젖은 것은 기분이 우울하게 만들다. ...차가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