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925
昨日:
11,368
すべて:
5,250,277
  • 10월5일
  • 閲覧数: 4161, 2017-10-07 21:13:01(2017-10-06)
  •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0.07 05:17

    휴일인데요 아드님은 밖으로 놀아야 겠죠.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졌죠.
    다행인데요.
  • 가주나리

    2017.10.07 07:22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2017.10.07 21:13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66 가주나리 6516 2019-02-21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돌아온 후 밤에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865 가주나리 6324 2019-02-22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먼저 아침에 은행에 간 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후 시청등에 갈 예정이에요. 확정 신고의 준비도 조금씩 진행하고 싶어요.
1864 가주나리 8459 2019-02-23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좀 먼 시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세탁을 할 거예요. 그런데, 어젯밤 오랜만에 조금만 술을 마셨어요. 지지난주 토요일 이후로 처음이었어요. 여러가지 이유는 있지만 저는 앞으로 음주의 빈도를 줄여고 합니다. 가능하면 완전히 끊는 게 좋지만 아마 그건 불가능이에요. 사랑하니까.
1863 가주나리 6124 2019-02-24
어제는 세탁을 한 후 확정신고의 준비를 조금만 하고,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할 거예요. 내일부터 이월 마지막 주예요. 일주일 더 힘내고 싶어요.
1862 가주나리 6092 2019-02-25
어제는 사무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리고 식품을 사러 갔다와서 그 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드디어 이 달의 마지막 주네요.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요.
1861 가주나리 5747 2019-02-26
어제는 너무 오랜만에 야마가타-무라 야쿠바(山形村役場)에 갔다왔어요. 그리웠어요. 오늘은 강연을 들으러 도쿄에 갈 거예요. 아주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기대가 돼요.
1860 가주나리 4845 2019-02-27
어제는 도쿄에서 강연회를 들었어요. 강사가 미국의 변호사님이고 강연도 영어였어요. 내용이 어려워서 게다가 영어였으니까 물론 전부는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었어요. 영어로 강연을 들은 건 처음이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고 자신감도 생겨서 기뻤어요.
1859 가주나리 7127 2019-02-28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랜만에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셔서 고마웠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과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은 비가 오는 것 같아요. 이제 봄이네요.
1858 가주나리 5830 2019-03-01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 댁과 시청으로 갈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삼 월이네요. 이 달은 확정신고도 해야 하고 좀 바쁘지만, 이럴 때는 서두르지 말고 일부러 천천히 살고 싶어요.
1857 가주나리 7263 2019-03-02
어제는 손님 댁과 시청에 갔다 왔어요. 오늘은 아침에 세탁하고 그후 연수회를 위해 스와에 갈 거예요. 작년에 개최된 연수회에 참가할 수가 없던 사람들을 위해 그 때 모양을 촬영한 DVD를 한 회장에 모여서 보는 연수회예요. 그런 연수회는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DVD라면 일부러 한 곳에 모이는 필요도 없고 각자가 혼자서 보면 좋다는 게 이유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다른 생각이에요. 오늘 같이 긴 시간의 DVD를 혼자서 긴장감을 가지고 보는 건 어려운 것이니까 한 곳에 모여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보는 건 충분히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래서 오늘도 저는 생 강의 처럼 집중해서 참가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