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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5일
  • 閲覧数: 4200, 2017-10-07 21:13:01(2017-10-06)
  •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0.07 05:17

    휴일인데요 아드님은 밖으로 놀아야 겠죠.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졌죠.
    다행인데요.
  • 가주나리

    2017.10.07 07:22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2017.10.07 21:13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56 가주나리 4805 2019-03-03
어제는 스와시에서 연수회를 참석했어요. 하루 종일 DVD를 보는 연수였어요. 피곤했지만 내용이 충실해 있어서 아주 참고가 됐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사무실의 청소와 확정신고의 준비를 할 거예요. 그후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1855 가주나리 5658 2019-03-04
어제는 오전중에 청소를 하고 오후는 드라마를 봤어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가는데, 일기예보에 따르면 비가 눈에 변화할 지도 몰라요. 교통기관이 영향을 받지 않으면 좋은데...
1854 가주나리 7885 2019-03-05
어제는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어요. 사고 때문에 버스가 너무 늦어서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해야 할 일도 많아서 좀 바빠요. 서둘지 않고 하나 하나 천천히 처리하고 싶어요.
1853 가주나리 5576 2019-03-06
어제는 오실 예정이었던 손님이 오실 수 없어서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을 했어요. 덕분에 해야 하는 일을 꽤 진행할 수가 있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시청에 가고 저녁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꽤 따뜻해졌네요.
1852 가주나리 5910 2019-03-07
어제는 손님이 오셨어요. 지난번 제가 드린 조언을 따라 손님이 스스로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제출했으니까, 소송이 무사히 끝았다고 밝은 얼굴로 보고해 주셨어요. 저도 기쁘고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돌아온 후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1851 가주나리 5649 2019-03-08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돌아온 후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손님의 댁에 갈 겁니다. 그리고 법원에도 연락해야 돼요.
1850 가주나리 3169 2019-03-09
어제는 손님 댁과 시청, 그리고 경찰서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는 연수회를 위해 마쓰모토에 갈 거예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1849 가주나리 4245 2019-03-10
어제는 빨래를 한 뒤 마쓰모토시에 가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경험 풍부한 강사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어서 많이 참고가 됐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한 뒤 될 수 있으면 확정신고를 끝내고 싶어요.
1848 가주나리 5303 2019-03-11
어제는 세탁을 한 뒤 확정신고의 서류를 만들었어요. 꽤 진행시킬 수 있어서 완료까지 조금 더 남았어요. 이 주말이 마감인데, 이제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들이 오시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좀 바빠요.
1847 가주나리 3595 2019-03-12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에 종사할 거예요. 식품도 사러 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