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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5일
  • 閲覧数: 4023, 2017-10-07 21:13:01(2017-10-06)
  •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0.07 05:17

    휴일인데요 아드님은 밖으로 놀아야 겠죠.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졌죠.
    다행인데요.
  • 가주나리

    2017.10.07 07:22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2017.10.07 21:13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24 가주나리 8766 2016-07-12
어제 낮에는 너무 더웠는데 오늘 아침은 꽤 시원해요. 오늘은 법원에 갑니다. 일을 하면서 빈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도 할 겁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중국어 시험을 볼 예정이 니까 그래요. 어쨌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5423 가주나리 36073 2016-07-11
어제는 연수회에서 젊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석자는 생각보다 적었지만 그들은 아주 열심이 들어줬습니다. 제 이야기는 오후부터 였지만 그들은 오전부터 다른 연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일요일인데 그런 그들의 모습에게 저는 감동 했습니다. 저도 아직 힘을 내야 한다 ! 라고 생각했습니다.
5422 회색 10535 2016-07-11
오늘도 밖에 비소리가 들린다. 아이고~, 정말 이런 날씨는 회사에 가기 싫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좋은 날씨도 일하는 게 아까워서 가기 짏다잖아요.^^ 일도 공부도 시작하기 전엔 가꿈 싫다 싫다고 하는데 시작하면 항상 잘할 수 있게 돼요. 모든 일도 그렇겠지, 시작하면 그 전에 생각 있는 것보다 잘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싫다는 생각을 버리고 행동하자!!
5421 가주나리 7529 2016-07-10
어제 연수회에서는 최근 내린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강사는 제가 알고 있는 현외의 선배이었습니다. 이번의 판결은 우리 일 범위를 좁게 생각하는 것이어서 솔직이 유감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선배는 "우리는 지금까지도 몇번에도 시련을 극복해온 것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도 꼭 극복할 수 있은 거야, 라고 말 하셨습니다. 저도 "진짜 그래, 맞아 !" 라고 마음 속에서 느꼈습니다. 오늘은 어제 선배 이야기를 받아서 제가 현내의 후배들에게 조금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절차나 기술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 이상에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것이지만...
5420 회색 6396 2016-07-10
으아, 으아,,,밖에 날씨가 장난 아냐. 비 맞아? 하늘이 깨졌다는 느낌...아무도 보이지 않고 아무도 들리지 않아. 아니 이게 빗소리니? 빗소리로 귀를 막아 있는 기분이다. 오늘 쉬는 날이로 다행이다. 어머, 투표하러 가야 되는데..... 나중에 아버지하고 차 타고 가야겠다. 하루종일 이런 날씨었으면 투표하러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밖에 나가는 게 진짜 위험해요. 요즘의 공부는 정도로 기억하려고....^^ 어제는 " 그렇지.~ 당연하지.~ 물론이지.~ 두말하면 잔소리지..."
5419
주말. +2
회색 8343 2016-07-09
요즘 밤은 왠지 졸려서 공부 안하고 잤으니 주말이야말로 공부해야겠다. 어제는 심한 비가 내렸어요. 오늘도 아직 비가 내린다. 앞으로 어떨까요? 아침 어질러진 아들 책꽂이를 정리했다. 교과서와 노트를 다 버렸어요. 그 후는 아들이 스스로 정리를 시켜야겠어요. 그리고 적은 곳간이 있는데 그곳은 나중에 할거에요. 주말마다 하는 정리는 오늘은 여기까지!! 으아~, 비 소리 너무 심하다. 게다가 전등까지..... 어차피 집에서 보내야 되지 않으니까 공부 잘해야겠다. 지금 좀 재미있는 책으로 연습하고 있어요~.^^ 대화 공부....
5418 가주나리 15613 2016-07-09
어젯밤 비가 내린 것 같습니다. 지금은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만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맑이라면 자전거로 갈 예정이었지만 비 때문에 걸어서 가려고 합니다. 현내 전역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이어서 먼 곳에서 온분도 있습니다. 다행이 저는 회장의 가까에 살고 있어서 걸어서 갈 수가 있습니다. 감사해야겠습니다.
5417
운명 +1
가주나리 11900 2016-07-08
오늘은 낮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과 모레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그안에서 모레는 제가 강사를 합니다. 요즘은 자신의 일보다 연수회에서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위한 준비에 걸리는 시간이 더 길지도 모릅니다. 이것도 제 운명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5416 회색 14130 2016-07-08
아침 일어나서 세수하고 산책하고나서 밥을 먹어요. 옷을 갈아입고 스크터 타고 회사에 가요. 일하고나서 슈퍼에 들렀다가 집에 돌아와요. 저녁을 준비해서 산책하고나서 목욕해요. 밥을 먹고 잠시 뭔가 해서 잠을 잤어요. 매일 매일 같은 일, 아마 다른 사람도..... 그 사이에 공부나 잘 할 수 있는 사람과 잘못한 사람이 있어.... 어느 쪽이 좋을까요? 일하는 때 만큼 긴장감이 가지고 공부하면 더 절할텐데.... 내 머릿속엔 지우개 들었나 봐요...ㅠ.ㅠ
5415 가주나리 8808 2016-07-07
어제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도 마음도 가볍게 됐습니다. 최고의 기분전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