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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5일
  • 閲覧数: 4282, 2017-10-07 21:13:01(2017-10-06)
  •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0.07 05:17

    휴일인데요 아드님은 밖으로 놀아야 겠죠.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졌죠.
    다행인데요.
  • 가주나리

    2017.10.07 07:22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2017.10.07 21:13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40 선생님 4836 2012-11-24
여름에 먹는 사평기정떡을 선물로 받았다. 술로 발효를 시킨 전통 떡으로 증편 또는 술떡이라고도 한다.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 돼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요즘 인기가 있다.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다! [:女性:]
2039 スジョン 6606 2012-11-24
지금부터,한국어 공부해요[:チューリップ:] 파이팅!!!!![:にかっ:]
2038 yuuki 10103 2012-11-24
あんにょん[:うさぎ:] 複合母音難しいです>< 頑張って覚えなきゃ[:あうっ:][:汗:] 明日も頑張ります[:love:] おやすみっきー[:月:][:Zzz:]
2037 회색 5818 2012-11-24
항상 이 계절이 오면 별하늘이 보고 싶다고 돼요. [:星:]칠석 때문에?...그런 거 같애.^^ 날씨 좋은 때 밤하늘을 바라보고 좀 쉬는 것도 좋은 생각이에요.[:オッケー:] 맨날 바빠서 그래...[:てへっ:] 별이 거의 안 보이는 도시에 사는 사람도 잘 찾아보면 보이는 곳이 있을거예요. 저도 동경에 살았을 때 그런 비밀인 곳을 가지고 있었어요.^^ (실은 밤놀이해서 찾았는데요...[:ぽっ:])
2036 선생님 5812 2012-11-24
구미호가 TV에서 방송하는 걸 보니까 '여름이 왔구나'하고 생각했다. 항상 여름이면 무서운 이야기를 방송한다. 올해는 '구미호'라는데 정말 무서울까? '구미호'는 인간이 되고 싶은 여우가 사람과 결혼하지만, 인간이 되지 못하는 이야기이다. 올해는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재미있을 것 같다.[:女性:]
2035 회색 4715 2012-11-24
어제도 오늘도 공부를 못했어요. 근데 오늘밤은 왠지 기분이 좋으니까 공부하려고 해요. 제가 마음에 드는 저 책도 아직 다 기억 안했어요. 드라마를 볼 때마다 저 책 안에 있는 대사가 나타났어요. 그러니까 그 책 안에 있는 예문을 다 기억하고 싶어요. 전보다 한국어로 생각할 시간이 적어졌어요. 이것으로는 안돼는데요...이제부터 파이팅하자!![:にぱっ:][:グー:]
2034 yonane 4376 2012-11-24
오늘 숙제 저는 항상 잘 때는 한국어를 들으면서 잡니다. 공두중은 음악를 안 들고 텔레비를 안 봐요. 공부하게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는 동방신기를 알아서 슈버주니아 나 소녀시대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좋아하개 됐습니다. 그자들애 감사함니다[:太陽:] 오늘에서 레벨이 너무 넢았어요! 아~[:汗:] 내일도 제1과를 할 거예요.해야 해요! 시간이 걸리겠어요... 하지만! 귀를 단련하도 싶어라도 생각해서 좋은 연습하게 되데요. 아자아자 파이팅[:グー:]
2033 회색 5107 2012-11-24
오랜만에 날씨가 활짝 갰다.[:太陽:] 그러니까 많이많이 빨래를 했다. 금방 마를 것 같아서 세탁기에 시트를 넣고 빨래를 또 했다.[:音符:] [:にかっ:]잇달아 마르니까 기분이 좋아~! 근데 내일은 셔츠를 다림질해야지...[:汗:] 이제 저 무더운 날씨는 바이바이라면 좋겠는데.[:雨:][:左:][:しくしく:]
2032 yuuki 5628 2012-11-24
初めて日記書きます[:love:] 久しぶりに来ました[:チューリップ:]! ハングル講座をもう第1課からやり直すことにしました[:音符:] まだ、自力じゃハングルでは書けないので、勉強して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星:]!! fighting!!
2031 フーテン 8620 2012-11-24
クラスの韓国語は続けてましたが・・・。 HANGUKにお邪魔するのは久しぶりです[:汗:] 別のテストも終わったところなのでまたこちらも再開しようと思います[:にこっ:] とりあえず今日は11課終了[:音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