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44
昨日:
11,121
すべて:
5,324,026
  • 춥기 전에 할 일이 뭐야?
  • 閲覧数: 7567, 2017-10-08 05:25:06(2017-10-07)
  • 어제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하고 전화했는데 날씨가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우리 지방은 맑아서 너무 좋은 날씨었는데 미야자기는 많은 비가 내렸대요.

    저는 마야자키하고 카고시마는 비슷한 날씨라고 생각했어요.

    어제는 일이 바빠서 다리도 아파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아야겠어요.

    3연휴인데 춥기 전에 볼일이 있어서 바빠요.^^

コメント 6

  • 누마

    2017.10.07 06:47

    일기예보에서도 이전보다 局地的に라는 단어가 귀에 들어오는 기회가 늘었다고 느껴요.
    좋은 연휴 보내세요.
  • 회색

    2017.10.08 05:19

    그러게요! 갑자기 국지전으로 생겨요.

    네, 누마 씨도 좋은 추석하고 되세요.

  • 가주나리

    2017.10.07 07:30

    세상은 오늘부터 3연휴인네요...
    저는 실감이 없습니다.
    그냥 평소대로 지낼 겁니다.
  • 회색

    2017.10.08 05:21

    어머, 어머! 달력을 잘 봐야겠어요.

    세상은 사람들이 연휴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을까요?

    가주나리 씨도 좋은 하루하루 되세요!

  • 선생님

    2017.10.07 21:18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ㅠ.ㅠ

    다리는 좀 어떠세요?
  • 회색

    2017.10.08 05:25

    걱정을 시켜서 죄송합니다.

    주사 받았으니 이제 괜찮습니다.

    역시 주사는 최고입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63 지도.약속 4454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도 한구어 공부고 방 청소 했어요.[:汗:] 이거 부터 독서고 잡니다. 오늘 도 잘 부탁합니다.
2262 유다가 7525 2012-11-24
수있어요 수없어요를배웠어요
2261 유다가 6516 2012-11-24
오늘부터 처음일기를써요. 여러분 잘부탁합니다.
2260 역시 7330 2012-11-24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수술을 받고 있다니 놀랐어요. 몸을 무리하지 말고 소중히 하십시오. 저도 응 기다리고 았어요.
2259 teraken 5819 2012-11-24
오늘은 테니스를 했다 。 후에키군과 대전 。 6-7(3)의 사투가 되었다 。 도중큰비가 내렸지만 그대로 연습을 계속했다 。 자전거통근,그리고 도중에 수영도 갔다.。
2258
수술 +5
선생님 9338 2012-11-24
건강이 정말 중요해요. 10월에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결과도 좋고 수술한 곳도 많이 나았어요.^^ 건강해야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HANGUK.jp도 운영할 수 있고 여러분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HANGUK.jp의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요~!! [:女性:] 신승아 선생님이[:love:]
2257 준아 7140 2012-11-24
저는 JYJ 를 좋아해.[:love:] 미국 공연성공 정말 축하해~! 저도 진짜 가고싶었어...ㅠㅠ 얼른 일본활동 해주었으면싶어... 이맘때는 비행기안일까? 귀국중인구나...아마...??? 귀국 했으면 능히 쉬어주었으면싶어... 그렇지않아도 바빠 그들이기때문에... 그리구 또 건강한 모습 보여줘주었으면싶어... 기대해서 기다리고 있자![:ハート:]
2256
오늘 +1
ミユローズ 7942 2012-11-24
오늘 청소 하야 돼요 그리고 나는 수버 에서 가겠어요[:車:]
2255 회색 11446 2012-11-24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쇼핑하러 갔다.[:バス:] 키가 크고 걸으는 게 너무 빠르니까 따라가는 것이 참 힘들었다. 엄마랑 같이 걸으는 게 좀 싫어해 보였다.^^ 그래도 진짜 오랜만니까 왠지 기뻤다.[:ぽっ:] 아마 그런 엄마의 마음은 모르겠지요~.
2254 ミユローズ 5937 2012-11-24
오늘 오호 한국어를 공부해야 돼요 [:にこ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