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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춥기 전에 할 일이 뭐야?
  • 閲覧数: 7361, 2017-10-08 05:25:06(2017-10-07)
  • 어제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하고 전화했는데 날씨가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우리 지방은 맑아서 너무 좋은 날씨었는데 미야자기는 많은 비가 내렸대요.

    저는 마야자키하고 카고시마는 비슷한 날씨라고 생각했어요.

    어제는 일이 바빠서 다리도 아파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아야겠어요.

    3연휴인데 춥기 전에 볼일이 있어서 바빠요.^^

コメント 6

  • 누마

    2017.10.07 06:47

    일기예보에서도 이전보다 局地的に라는 단어가 귀에 들어오는 기회가 늘었다고 느껴요.
    좋은 연휴 보내세요.
  • 회색

    2017.10.08 05:19

    그러게요! 갑자기 국지전으로 생겨요.

    네, 누마 씨도 좋은 추석하고 되세요.

  • 가주나리

    2017.10.07 07:30

    세상은 오늘부터 3연휴인네요...
    저는 실감이 없습니다.
    그냥 평소대로 지낼 겁니다.
  • 회색

    2017.10.08 05:21

    어머, 어머! 달력을 잘 봐야겠어요.

    세상은 사람들이 연휴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을까요?

    가주나리 씨도 좋은 하루하루 되세요!

  • 선생님

    2017.10.07 21:18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ㅠ.ㅠ

    다리는 좀 어떠세요?
  • 회색

    2017.10.08 05:25

    걱정을 시켜서 죄송합니다.

    주사 받았으니 이제 괜찮습니다.

    역시 주사는 최고입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2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2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4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6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13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7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9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