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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6일
  • 閲覧数: 4105, 2017-10-07 21:19:30(2017-10-07)
  • 연휴 마무리로 여행갈 준비를 했다.
    처음으로 용돈을 주고 아들은 여행중에 먹을 과자를 샀다.
    여행기간 먹을 과자가 줄어도라도 지금 먹고싶다고 삼분의일 정도 먹었다.
    다 먹지는 않았다.성장했구나. (설마 단지 배불렀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0.07 07:33

    좋은 여행을 하십시오.
  • 선생님

    2017.10.07 21:19

    즐거운 여행 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58 うみんちゅまま 17690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8757 토끼양 11353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756 미래 16444 2012-11-24
오늘은 피곤했어요.
8755 うみんちゅまま 14383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8754
数字 +1
キーコ 12040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8753 떡볶이 18782 2012-11-24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8752 토끼양 10323 2012-11-24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8751 떡볶이 22020 2012-11-24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8750
토끼양 13254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8749 케이코 14375 2012-11-24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