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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6일
  • 閲覧数: 4006, 2017-10-07 21:19:30(2017-10-07)
  • 연휴 마무리로 여행갈 준비를 했다.
    처음으로 용돈을 주고 아들은 여행중에 먹을 과자를 샀다.
    여행기간 먹을 과자가 줄어도라도 지금 먹고싶다고 삼분의일 정도 먹었다.
    다 먹지는 않았다.성장했구나. (설마 단지 배불렀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0.07 07:33

    좋은 여행을 하십시오.
  • 선생님

    2017.10.07 21:19

    즐거운 여행 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2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2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4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6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14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7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9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