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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획 없는 연휴
  • 閲覧数: 6892, 2017-10-08 07:14:12(2017-10-07)
  • 어제 오후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 추워서 처음으로 난방을 켰습니다.

    이 연휴는 무슨 계획도 없습니다.

    먼저 오늘 오전중은 일을 할 것입니다.

    그후는 그 때 생각할 겁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10.07 21:20

    > 무슨 계획도 없습니다.

    -> 아무 계획도 없습니다.

  • 가주나리

    2017.10.08 07:12

    선생님, 수정 감사합니다.

  • 회색

    2017.10.08 05:26

    벌써 난방까지...?!
    우리 지방은 아직 냉방을 켜는데요.
  • 가주나리

    2017.10.08 07:14

    네, 그렇습니다. 저는 추위가 싫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3 호박 2006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2 준준키치 1023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1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0 おつぎで~す。 2130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9 준준키치 1192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8 みき 1387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7 준준키치 1788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6 메이 17145 2012-11-24
8905 준준키치 1904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4 준준키치 1882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