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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閲覧数: 4898, 2017-10-09 05:41:05(2017-10-08)
  • 여기 주사는 최고다.

    아품이 사라졌다.

    아품이 없으니 무리하지 않기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가벼운 운동하고 낮은 좀...아니 너무 덥다는데 옷장 옷을 바꿨다.

    하지만 그것이 끝나고 샤워하고나서 냉방을 켜요.

    오늘 아침도 더워요.

    다리가 아프지 않으니까 강아지하고 산책을 좀 길게 해요.

    그러니까 더 더워요.

    오늘은 강아지의 샴푸할 예정밖에 없어요.

    체조를 조금하고 공부해서 보내고 싶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08 07:18

    그렇게 까지 덥군요. 저는 상상도 못합니다.
  • 회색

    2017.10.09 05:38

    네, 아직 매일 매일 30도이상이에요!^^

  • 선생님

    2017.10.08 22:25

    다행이네요!! 무리하지 마세요!!^^
  • 회색

    2017.10.09 05:41

    감사합니다.

    근저의 사람들도 걷는 다리가 좋아지고 조인다고 해요.^^

    앞으로 조심조심해 행동하려고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2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2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8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65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18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