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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閲覧数: 5004, 2017-10-09 05:41:05(2017-10-08)
  • 여기 주사는 최고다.

    아품이 사라졌다.

    아품이 없으니 무리하지 않기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가벼운 운동하고 낮은 좀...아니 너무 덥다는데 옷장 옷을 바꿨다.

    하지만 그것이 끝나고 샤워하고나서 냉방을 켜요.

    오늘 아침도 더워요.

    다리가 아프지 않으니까 강아지하고 산책을 좀 길게 해요.

    그러니까 더 더워요.

    오늘은 강아지의 샴푸할 예정밖에 없어요.

    체조를 조금하고 공부해서 보내고 싶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08 07:18

    그렇게 까지 덥군요. 저는 상상도 못합니다.
  • 회색

    2017.10.09 05:38

    네, 아직 매일 매일 30도이상이에요!^^

  • 선생님

    2017.10.08 22:25

    다행이네요!! 무리하지 마세요!!^^
  • 회색

    2017.10.09 05:41

    감사합니다.

    근저의 사람들도 걷는 다리가 좋아지고 조인다고 해요.^^

    앞으로 조심조심해 행동하려고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86 회색 5216 2017-10-13
계속 날씨가 좋아서 낮에는 아직 여름같아요, 주말에 비가 올 것 같은데 그 후에 추워질까요? 가을이 느낀 때가 없는 채, 겨울이 되는지 걱정해요. 지금 한국어 공부가 또 재미있어요. 그러면 드라마는 안 보고, 영어 공부도 좀.... 아 그렇다, 한국어와 영어를 세트로 공부하려고 했는데.... 주말에 계획을 세워보자.^^
6385 가주나리 6144 2017-10-12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버스로 가고 싶은데 비 때문에 자동차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만들어야 할 서류가 좀 쌓이고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 만드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쓰는 게 좋아하니까 이런 상황도 이 정도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뭣보다 보람이 있거든요.
6384 회색 4740 2017-10-12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6383 구름^ㅁ^ 5274 2017-10-11
좋은 아침입니다. 도쿄는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비가 온대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6382 가주나리 7755 2017-10-11
어제 건강검진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저는 간장이 약해서 술을 마시면 간장의 숫자가 나쁘게 되니까 검진전 일주간 정도는 술을 마지지 않도록 하고든요. 그런 건 아무 의미도 없는 일이지도 모릅니다만. 어젯밤은 검진이 끝나서 오랜만에 드라마를 보면서 소주를 조금만 마셨습니다. 이것도 저에게는 충분히 작은 행복입니다.
6381 회색 4807 2017-10-11
오래전에 ‘꽃보다 누나’라는 방송을 보고 여자 배우들이 매일 아침 마시던 “비타민”을 마시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샀어요. 아마 이번주말에 도착할 거예요. 아~, 신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다리가 아파서 질질 끌고 걷고 있어요. 자기는 조금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이 보면 어느정도있을까요? 지금은 다리가 이렇게 가벼운다니 잊고 있었어요. 여러분 몸은 하나하나 부분이 소중해요! 잊지 마세요~!!
6380 가주나리 6081 2017-10-10
요즘 따뜻합니다. 오늘 예상 최고기온이 27도, 그리고 내일은 29도인대요. 좀 이상한 더위입니다. 아무튼 오늘 저는 건강검사를 받을 겁니다.
6379 회색 6096 2017-10-10
어제는 체육의 날인데 저는 운동은 커녕 걷는 것도 못했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자 있어도 아파서 울고 싶었어요. ( 진통주사를 받았는데 왜??) 하지만 오늘 아침은 상태가 많이 좋아요. 아품이 사라졌어요. 대수롭지 않는 일로 아파지기 것 같은데 전말로 조심조심 행동해야겠어요. 계속 앉아도 안돼, 계속 써도 안돼, 무거운 것을 가지면 안돼... 안돼는 일이 많지만 아픈 것 보다 훨씬 나아요.
6378 선생님 5085 2017-10-09
10월 9일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든 날이에요. 여러분, 한글날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6377 회색 5662 2017-10-09
드디오 왔다, 한글 날. 올해는 일본 체육의 날로 휴일인데 한국에서 예행한 사람도 많이 있는 게 아닌가요? 아마도한국에서는 많은 이벤트가있겠죠. 그리고 이제야 긴 연휴가 마지막 날이네요. 여러분은 가을이라면 뭘 생각해요? 독서? 운동? 식욕? 저는 맛있는 과일들 생각나요. 사과, 포도, 감, 귤, 배, 밤...응? 밤은 과일 아니네.^^ 고구마도 있군요! 많이 많이 먹고 싶은데 다이어트 때문에 참아 있거든. 그러니까 꾸역꾸역 꾸역꾸역 먹는게 아니라 적당한 양을 맛있게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