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726
昨日:
11,089
すべて:
5,236,710
  • 자는 방식도 바꿔야 한다
  • 閲覧数: 5078, 2017-10-09 05:04:54(2017-10-08)
  • 요즘 아주 추워져서 밤에는 담요의 위에 이불을 걸어서 자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은 좀 기온이 높아서 그런 방식으로는 덥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담요를 그만 두고 담요만 걸고 잤습니다.

    그 정도가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일요일이니까 평소보다 좀 늦게 까지 자고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잘 잤다는 느낌입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0.08 22:31

    그렇군요. 서울도 밤에는 추워서 창문도 닫고 이불을 덮고 자야해요.^^;;
  • 가주나리

    2017.10.09 05:04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불을 덮다','창문을 닫다'라고 하는 군요.
    아직 모르는 동사가 많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5 유자 16712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4 하면 20044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3 준준키치 1818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2 유카리 1379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1 날아라 병아리 1394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0 kesao 15234 2012-11-24
8859 kesao 13579 2012-11-24
8858 えりにゃん 15359 2012-11-24
8857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6 하면 15375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