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813
昨日:
11,673
すべて:
5,266,885
  • 자는 방식도 바꿔야 한다
  • 閲覧数: 5225, 2017-10-09 05:04:54(2017-10-08)
  • 요즘 아주 추워져서 밤에는 담요의 위에 이불을 걸어서 자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은 좀 기온이 높아서 그런 방식으로는 덥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담요를 그만 두고 담요만 걸고 잤습니다.

    그 정도가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일요일이니까 평소보다 좀 늦게 까지 자고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잘 잤다는 느낌입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0.08 22:31

    그렇군요. 서울도 밤에는 추워서 창문도 닫고 이불을 덮고 자야해요.^^;;
  • 가주나리

    2017.10.09 05:04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불을 덮다','창문을 닫다'라고 하는 군요.
    아직 모르는 동사가 많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18 가주나리 6353 2018-09-16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공부하고 오후는 예약이 들어있어서 교실에 갈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2017 가주나리 5012 2018-09-17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저는 사무실의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2016 가주나리 6619 2018-09-18
요즘 계속 불안정한 날씨였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하루종일 맑을 예보가 나왔어요. 그것만으로도 기뻐요. 오늘은 한 달에 한 번의 건물 휴관날 때문에 한국말 교실도 쉴 거예요. 대신 자신의 공부를 위해 밤에 스카이프 수업을 받을 거예요.
2015 가주나리 5936 2018-09-19
어제는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어요. 오늘도 계속 좋은 날씨일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서 수업을 할 예정이예요. 조금만 바빠요.
2014 가주나리 6001 2018-09-20
어제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었어요. 그런 날도 있지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열차로 가려고 했었는데, 비가 올 모양이니까 자동차로 가기로 했어요. 왠지 나가노시에 가는 날에는 자주 비가 와요...
2013 누마 4170 2018-09-20
한국에 주재한지 7년반인 선배가 오늘을 마지막 출근으로 귀국해요. 저도 한국에 와서 3년이상 직접 같은 팀으로 일해왔던 잘 아는 선배예요. 일본에 돌아가셔도 계속 같은 팀이라는걸 알며 게다가 모레 토요일도 같은 비행기로 일본에 가는걸 알면서도 고맙고 외로운 마음으로 가득이에요. 서운하니까 이번주는 매일같이 술자리를 마련해서 많이 마시고 재밌게 지냈어요. 그렇긴한데! 역시 술자리의 사회・진행은 항상 잘 못 해요. ...마지막 날의 간사가 저라서 죄송합니다(>_<)
2012 가주나리 6878 2018-09-21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비가 많이 오는 길을 자동차를 운전해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역시 피곤했어요. 오늘은 저녁에 수업 예약이 들어있어서 교실에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비가 계속 내릴 것 같아요...
2011 가주나리 7963 2018-09-22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상담회에 참가할 거예요. 임대주택의 월세나 예탁금(敷金)에 관한 문제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받을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0 가주나리 107771 2018-09-23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무료상담회에 참석했어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화로 상담을 받았어요. 그리고 동료들과 페이스북에 실릴 위한 사진도 찍었어요. 모두가 웃는 얼굴로 좋은 사진이 됐어요. 아주 충실한 하루였어요.
2009 가주나리 5203 2018-09-24
어제는 빨래를 한 후 공부하고나 드라마나 양화를 보면서 지냈어요. 그리고 머리가 좀 아파서 약을 먹었어요. 지금도 조금 아파요. 빨리 나아질 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