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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면 뭘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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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799, 2017-10-10 05:41:52(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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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오 왔다, 한글 날.
올해는 일본 체육의 날로 휴일인데 한국에서 예행한 사람도 많이 있는 게 아닌가요?
아마도한국에서는 많은 이벤트가있겠죠.
그리고 이제야 긴 연휴가 마지막 날이네요.
여러분은 가을이라면 뭘 생각해요?
독서? 운동? 식욕?
저는 맛있는 과일들 생각나요.
사과, 포도, 감, 귤, 배, 밤...응? 밤은 과일 아니네.^^
고구마도 있군요!
많이 많이 먹고 싶은데 다이어트 때문에 참아 있거든.
그러니까 꾸역꾸역 꾸역꾸역 먹는게 아니라 적당한 양을 맛있게 먹어야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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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 | 대박이양 | 6280 | 2012-11-24 | ||
였다 였다[:汗:][:汗:] | |||||
2354 | 대박이양 | 4191 | 2012-11-24 | ||
였다 였다[:汗:][:汗:] | |||||
2353 | 대박이양 | 5172 | 2012-11-24 | ||
열심이 가 아니라 열심히 여다[:汗:] 거는 것만 아니라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汗:] | |||||
2352 | 대박이양 | 5433 | 2012-11-24 | ||
일주일 열심이 일해서 드디어 휴일이 왔다야~[:チョキ:] 요새 기름 값이 비싸짆아요[:ダッシュ:]그래서 절약하려고 차를 안 타서 직장까지 약40분전도 걸었는데요. 저는 항상 차를 탔다가 아무 고생 없이 왔다갔다 하던데 막상 걸어봤더니 다리가 앞아서 당장 그만하고 싶어졌는데 마음을 먹고 열심히 하다가 다리 앞으게 됄 일이 없어지고 언제쯤인가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드는거에요[:オッケー:] 몸에 가벼워서 마음도 좋아지고 너무 기분 좋게 다닐 수 있고 절약할 수도 있고 정말 기뻐요[:love:] | |||||
2351 |
안녕-
+1
| 칠미 | 7301 | 2012-11-24 | |
初めまして、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拙いけれど、ちょっとずつ書いていけば実にな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ね。 タイピングも。 今日、友達の家でケーキ作ったよー 오늘,친구의 집에서 케이크을 만들었다. 過去形+くだけた表現の場合、どうなるんだろう… | |||||
2350 |
설날
+1
| 가오88 | 7083 | 2012-11-24 | |
한국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설날 차례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요[:にこっ:] 음력을 많이 사용 하는 한국에서는 이제부터 새해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네요. 참!드라마에서 본 화투를 치는 모습이 생각 나네요..단!가보낭청!땡!?ㅋ 일본은 평소와 같이 그냥 평일을 보내요.[:太陽:] | |||||
2349 | 가오88 | 4958 | 2012-11-24 | ||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훨씬 추워졌어요[:あうっ:] 어제부터 눈이 올 듯한 날씨인데도 제가 사는 오사카에는 별로 눈이 오지 않은 것 같아요. 방 안에서 두꺼운 옷을 입어 있어도 좀처럼 몸이 따스하게 되지 않네요.[:しくしく:] 오늘 저녁도 또 찌개 요리가 될 지도 모르겠네요ㅋㅋ.좋은 찌개 요리법이 있으면 배우고 싶어요. | |||||
2348 | 유기애 | 5029 | 2012-11-24 | ||
오늘은 TOEIC를 받았습니다. 어려웠어요. 하지만, 저는 생각했습니다.^영어를 더 공부하고 싶어!^[:love:] 오늘은, [식사]을 배웠어요. 아침 식사...무엇을 먹었는지 잊었다. 점심 식사...무엇을 먹었는지 잊었다. 저녁 식사...お好み焼き를 먹었어요. 매일 무언가 먹을 수 있는 것을 감사 합니다. 그리고, Google 님 감사합니다![:ぎょ:] 저는 너 없이, 한국어을 만들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단어를 많이 기억는 것을 저는 하고 싶어요! 안녕히 주무세요.[:月:] | |||||
2347 |
初級 第19課 課題
+1
| 아따맘마 | 5622 | 2012-11-24 | |
①한곡에 간 적이 있어요. ②한곡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③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④저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⑤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 |||||
2346 |
初級 第18課課題
+1
| 아따맘마 | 5075 | 2012-11-24 | |
①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②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는 키가 각아요. ③일요일에는 한곡 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④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⑤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
저는 가을에는 단풍을 떠올려요.
너무 아름다워요!!^^
> 그리고 이제야 긴 연휴가 마지막 날이네요.
-> 그리고 벌써 긴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