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257
昨日:
11,673
すべて:
5,273,329
  • 오늘은 한글날이에요^^
  • 閲覧数: 5107, 2017-10-09 08:55:20(2017-10-09)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08 회색 5090 2012-11-24
유자차 마시고 푹 쉬웠어요. 이제 목이 괜찮아졌어요.[:にこっ:][:チョキ:] 연말은 할 일이 많다니까 건강하게 보내야 지! [:コーヒー:]저는 겨울은 커피보다 코코아나 유자차를 자주 마셔요. 여러분도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
6407 밤밤 5091 2012-11-24
오늘 서머캠프를 신청했다. 걱정이지만 과감히 배웅한다 ... 어느 정도 크게 돼 돌아오는지 기다려진다. 크게 되라 크게 되라... 인간으로서 크게 되라. 큰 눈을 가지고 큰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좋겠다. 엄마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니까.
6406 매고리다 5091 2012-11-24
안녕하세요~[:パー:] [:四葉:]오늘 숙제[:四葉:] 먹으면 갈까요? 食べたら行きましょうか? 숙제하면 놀러가요. 宿題したら遊びに行きます。 묻다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6405
운쳬 5091 2012-11-24
다음 달에 서울에 가게 되었어요 시어머니가 한국에 가고 싶다라고 하셨으니까요 사실은 우리 작은 딸이 올해 3월에 한국에 유학을 갔어요 시어머니가 손녀를 만나고 싶어해요 그래서 저와 남편의 여동생과 우리 큰 딸도 같이 가게 되었어요 여자 네면으로 즐겁게 다녀올게요
6404
+1
heavengo 5091 2012-11-24
어제 김밥 을 만들었어요 3 개 만들었어요 계란 을 구워 시금치 를 데쳐 다진고기 를 볶아 구 에 했어요
6403 カムサ 5094 2012-11-24
저는 지금 NHK라디오 레벨 업 강좌를 듣고 공부해요. 문법 점에 있어서 너무 공부가 되네요.[:パンチ:] 특히 오늘의 知っ得가 좋아요. 또 귀慣らし 입慣らし는 단어만을 번역하려고 하면 안돼요. 관용구는 그대로 기억해야 돼요.(모든 사람은 알고 있어) 열심히 공부해도 좀처럼 레벨압하는 게 어렵네요[:しくしく:] 하는 방법이 나쁜가?[:汗:]
6402 가주나리 5094 2017-10-06
어제 갑자기 한 출판사에서 잡지의 원고 집필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저한테 그런 의뢰가 왔는지 모릅니다만... 요즘 제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에 대해서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소개해주신까요? 아무튼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6401 회색 5094 2017-10-08
여기 주사는 최고다. 아품이 사라졌다. 아품이 없으니 무리하지 않기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가벼운 운동하고 낮은 좀...아니 너무 덥다는데 옷장 옷을 바꿨다. 하지만 그것이 끝나고 샤워하고나서 냉방을 켜요. 오늘 아침도 더워요. 다리가 아프지 않으니까 강아지하고 산책을 좀 길게 해요. 그러니까 더 더워요. 오늘은 강아지의 샴푸할 예정밖에 없어요. 체조를 조금하고 공부해서 보내고 싶어요.
6400
감기 +3
べっきー 5096 2015-10-11
비엔나에서는 감기가 유행하고있어요. 나도 감기 걸렸어요. 해야 뒬 일 많은데, 약을 먹면 졸려 되기 때무네 곤란한 것 네요.
6399 회색 5096 2017-10-18
오래 동안 노력하고 있는 다이어트의 효과가 겨우 나타나요. 계속 노력하면서 왔으니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할 거예요.(아직 이상 체중은 멀어요.)^^; 지금까지 자기 체중을 관리하지 못하는 게 좋지 않았거든요. 몸이 아프기 때문에 운동은 가볍게, “먹어도 돼, 많이 먹으면 안대!” 노력은 그냥 그거밖에 없어요.
6398 カトキチ 5097 2012-11-24
1.한곡말을 고무할거예요. 2.내일도 빨리 돌아와면 hanguk.jp로 한곡말을 배울거예요. 3.파랗다 → 파래요
6397 가주나리 5097 2017-06-09
어제 회의와 회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차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만보기를 보니까 11307 보 걸어 있었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걸었으니까 허리가 아픕니다. 그래도 좋은 운동이 됐습니다.
6396 회색 5097 2017-09-20
저는 지금 한국 드라마는 안 봐요. 드라마를 보면 시간이 없어졌음 테니까요. 영어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매일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어도 같이 테마를 정해서 문자를 만들고 싶어서 준비중이에요. 공부도 준비가 필요해요.^^ 하지만 저는 준비만 하고 노트만 잘 쓰고, 공부한다는 착각하는 사람이에요. 자기가 잘 모한 것을 많이 아니까 노력하겠어요~!!
6395 スジョン 5098 2012-11-24
첫일기 입니다[:初心者:] 앞으로、잘부탁합니다[:星:]
6394 파란하늘 5101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6393 회색 5101 2013-06-30
주말인데 대청소를 하고 싶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못했어요. PC상태는 나빠요. 그래도 어떻게 하면 좋는지 모르니까 아들에게 부탁하는데 아직 해주지 않아요. 하지만 iPad로 입력하는 것도 익숙해졌어요. 기분도 점점 노력모드에 돼요. 오늘은 레슨을 받았어요. 몇번이나 보고, 공부 잘하고 싶어요! 이렇게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코멘트를 받고 힘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6392 가주나리 5102 2018-12-09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연수회를 참석했어요. 한 심포지엄의 DVD를 봤는데, 대단한 내용이었어요. DVD를 사용한 연수회는 일반적으로 긴장감도 없어서 연수의 효과를 얻는 게 어려워요. 하지만 어제는 달랐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볼 수 있는 내용였어요.
6391 가주나리 5102 2020-07-29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6390
결혼 +6
구름^ㅁ^ 5103 2016-08-16
친한 언니가 결혼할 거래요^^ 이야기를 듣고 너무 너무 기뻐요!
6389 회색 5104 2012-11-24
일도 바쁘고 집에서도 바쁘고,아들도 시끄러워서 그런 생각하는 나도 싫어져버린다! 아직 조금 기분이 꿀꿀해요.[:しょぼん:] 그러니까 기분을 풀기 외해 너무 좋은 드라마 "낭랑 18세"를 다시 보고 있어요. 한치혜 씨가 아주 귀엽고 좋아해요.[:love:] 그 드라마의 한치혜 씨를 보면 나도 모르게 싱글벙글해요. DVD가 갖고 싶어요. 참,회화 책을 공부하고 있으면 많은 상투어가 있어 그 표현을 기억하고 있으면 편리 것 같아요. 중급 수업의 선생님의 말을 듣고 써 보았어요. 수업 내용은 알지만 선생님이 말하고있는 말을 전부 문장으로 해보고 싶어서... 어려웠어요. 알아 들을 수 없었던 부분의 아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 [:女性:][:パー:] 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급에서는 한국생각을 여러 〇〇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배우를 배웁시다. 과는 일과에서 이십과까지면 중간에 복습이 있습니다. 각과에서 배운 단어와 문장은 반드시 배우시다. 그리고 배우를 위해서 말해보시다. 여러분이 할 수 있습니다. 앗싸!킹완찬!(이것으로 좋아?) 자,그러면 신승아의 한국어,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한국어 공부 시작할까요! 하~~오늘은 여기까지...ㅎ.ㅎ[: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