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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다리가 미워요.
  • 閲覧数: 6046, 2017-10-11 05:32:13(2017-10-10)
  • 어제는 체육의 날인데 저는 운동은 커녕 걷는 것도 못했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자 있어도 아파서 울고 싶었어요.

    ( 진통주사를 받았는데 왜??)

    하지만 오늘 아침은 상태가 많이 좋아요.

    아품이 사라졌어요.

    대수롭지 않는 일로 아파지기 것 같은데 전말로 조심조심 행동해야겠어요.

    계속 앉아도 안돼, 계속 써도 안돼, 무거운 것을 가지면 안돼...

    안돼는 일이 많지만 아픈 것 보다 훨씬 나아요.

コメント 5

  • 가주나리

    2017.10.10 06:44

    저는 회색 씨의 통증을 모르라서 어떤 말을 걸면 좋을지 모릅니다만...
    너무 힘드시겠지요.
    아마도 의사 선생님에게 상담하면서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계속하는게 좋은 것 같네요.
  • 회색

    2017.10.11 05:16

    네, 앞으로 그렇게 할 거예요!

    아품이 없어서 움직일 수 있으니 나쁜 관절 주의의 근육을 훈련해야겠어요.

    게다가 조금씩...

    가주나리 씨는 건강검진을 잘 받았어요?

  • 가주나리

    2017.10.11 05:32

    네, 잘 받았어요.

  • 선생님

    2017.10.10 23:32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무리하지 마세요!!^^;;
  • 회색

    2017.10.11 05:21

    네, 선생님! 다리가 이렇게 가벼운 걸 잊고 있었어요.

    몸은 어떤 부분도 소중하군요.

    선생님도 바쁘신데 몸을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35 가주나리 323 2024-01-07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했다. 너무 오랜만에 아무도 찾아 오시지 않았다.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 하다. 오늘은 오전에 올해 첫 번째 영어카페가 열려요. 오후엔 헌혈을 하러 가고 저녁에 학생들이 올해 첫 번째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손님의 댁에 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같이 열 예정입니다.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
8834 가주나리 300 2024-01-06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이 카페에서 공부하면서 탁구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학생들이 카페를 사용해 주는 게 가장 기쁜 것이다. 밤엔 단골손님도 찾아 와 주서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저녁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도 받아요.
8833 가주나리 273 2024-01-05
어제는 귀성중인 제자가 어머님과 함께 카페를 찾아 와 줬다.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충실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저도 기뻤다. 오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오늘은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8832 가주나리 253 2024-01-04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이나 단골손님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부터 카페를 열면서 법무사의 일도 시작할 거예요. 오전에 학생이 어머님과 같이 카페를 찾아 와 주실 예정이다. 그녀는 예전에 우리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던 학생이고 지금은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다. 지금 고향에 귀성중이어서 오랜만에 저를 찾아 와 줄 거예요. 고마운 것이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8831 가주나리 369 2024-01-03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산책을 했다. 저는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행복하지만 하나만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운동이다. 시간이 없어서 특별한 것은 못 하는데 적어도 산책만은 하고 싶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도록 올해는 산책을 계속하고 싶다.
8830 가주나리 391 2024-01-02
어제도 카페를 열었늗데, 단골손님과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 학생은 연말연시 우리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저는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매일 카페를 열고 있으니까 그들이 와 줘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도 카페를 열 거예요.
8829 가주나리 407 2024-01-01
어제는 섣달그믐날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메밀국수를 먹었다. 이렇게 다시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828 가주나리 427 2023-12-31
어제는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 줬다. 밤에 친구들과 송년회를 했다. 드디어 섣달 그믐날이다. 혼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려고 해요.
8827 가주나리 452 2023-12-30
어제는 낮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송년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8826 가주나리 369 2023-12-29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등기신청을 했다. 카페에 새로운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는 번역 일을 하면서 카페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