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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가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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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164, 2017-10-11 05:32:13(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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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체육의 날인데 저는 운동은 커녕 걷는 것도 못했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자 있어도 아파서 울고 싶었어요.
( 진통주사를 받았는데 왜??)
하지만 오늘 아침은 상태가 많이 좋아요.
아품이 사라졌어요.
대수롭지 않는 일로 아파지기 것 같은데 전말로 조심조심 행동해야겠어요.
계속 앉아도 안돼, 계속 써도 안돼, 무거운 것을 가지면 안돼...
안돼는 일이 많지만 아픈 것 보다 훨씬 나아요.
コメン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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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10.1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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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17.10.11 05:16
네, 앞으로 그렇게 할 거예요!
아품이 없어서 움직일 수 있으니 나쁜 관절 주의의 근육을 훈련해야겠어요.
게다가 조금씩...
가주나리 씨는 건강검진을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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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10.11 05:32
네,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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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10.10 23:32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무리하지 마세요!!^^;; -
회색
2017.10.11 05:21
네, 선생님! 다리가 이렇게 가벼운 걸 잊고 있었어요.
몸은 어떤 부분도 소중하군요.
선생님도 바쁘신데 몸을 조심하세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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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 유기애 | 5024 | 2012-11-24 | ||
오늘은 TOEIC를 받았습니다. 어려웠어요. 하지만, 저는 생각했습니다.^영어를 더 공부하고 싶어!^[:love:] 오늘은, [식사]을 배웠어요. 아침 식사...무엇을 먹었는지 잊었다. 점심 식사...무엇을 먹었는지 잊었다. 저녁 식사...お好み焼き를 먹었어요. 매일 무언가 먹을 수 있는 것을 감사 합니다. 그리고, Google 님 감사합니다![:ぎょ:] 저는 너 없이, 한국어을 만들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단어를 많이 기억는 것을 저는 하고 싶어요! 안녕히 주무세요.[:月:] | |||||
2347 |
初級 第19課 課題
+1
| 아따맘마 | 5619 | 2012-11-24 | |
①한곡에 간 적이 있어요. ②한곡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③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④저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⑤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 |||||
2346 |
初級 第18課課題
+1
| 아따맘마 | 5069 | 2012-11-24 | |
①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②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는 키가 각아요. ③일요일에는 한곡 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④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⑤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 |||||
2345 |
初級 第17課課題
+1
| 아따맘마 | 6768 | 2012-11-24 | |
①한국에서 찍은 사전. ②아까 들은 애기예요. ③어제 본 영하를 재미있었어요. ④이것은 일본에서 보낼 편지예요. ⑤여기는 제가 살 집이에요. | |||||
2344 |
初級16課課題
+1
| 아따맘마 | 6116 | 2012-11-24 | |
①저는 촣은 음악는 한국 가요예요. ②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③단 맛이에요. ④어면 사람을 촣아요? ⑤다운 날에는 무서운 영하를 봅니가. | |||||
2343 |
初級 第14課課題
+1
| 아따맘마 | 5072 | 2012-11-24 | |
①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②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③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 |||||
2342 | 대박이양 | 6062 | 2012-11-24 | ||
오늘 우연이 여기를 알게 되고,처음으로 이렇게 일기를 써요[:初心者:] 저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헤서 이제 7년이나 지난는데 아직 실력이 없어서 잘 말할 수가 없어요[:しくしく:] 얘들이 키우다가 할일이 많아가지고 일도 좀좀 바빠지고 드라마조차 제데로 볼 수가 없게지고 공부하기 어려웠지만,요즘 시간이 생겨서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어능력시험의 증급시험을 보겠다고 마음을 머겄어요[:グー:] | |||||
2341 |
제18과
+1
| ミユローズ | 6304 | 2012-11-24 | |
한국을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오빠는 키가 크지만 등생은 작아요 일요일에 한국유리를 만들 려고해요 호탤에 숙박 려고 해요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 |||||
2340 |
제19과
+1
| ミユローズ | 5551 | 2012-11-24 | |
나는 한국에서 간 적이 있어요 나는 한국 유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나는 서을에서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님자징구에게 성물을 줬어요 저는 어머니께 꼿을 드렀어요 상생닝게서 저에게 성물을 주셨어요 | |||||
2339 | ミユローズ | 4833 | 2012-11-24 | ||
너무 힘드시겠지요.
아마도 의사 선생님에게 상담하면서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계속하는게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