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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다리가 미워요.
  • 閲覧数: 6234, 2017-10-11 05:32:13(2017-10-10)
  • 어제는 체육의 날인데 저는 운동은 커녕 걷는 것도 못했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자 있어도 아파서 울고 싶었어요.

    ( 진통주사를 받았는데 왜??)

    하지만 오늘 아침은 상태가 많이 좋아요.

    아품이 사라졌어요.

    대수롭지 않는 일로 아파지기 것 같은데 전말로 조심조심 행동해야겠어요.

    계속 앉아도 안돼, 계속 써도 안돼, 무거운 것을 가지면 안돼...

    안돼는 일이 많지만 아픈 것 보다 훨씬 나아요.

コメント 5

  • 가주나리

    2017.10.10 06:44

    저는 회색 씨의 통증을 모르라서 어떤 말을 걸면 좋을지 모릅니다만...
    너무 힘드시겠지요.
    아마도 의사 선생님에게 상담하면서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계속하는게 좋은 것 같네요.
  • 회색

    2017.10.11 05:16

    네, 앞으로 그렇게 할 거예요!

    아품이 없어서 움직일 수 있으니 나쁜 관절 주의의 근육을 훈련해야겠어요.

    게다가 조금씩...

    가주나리 씨는 건강검진을 잘 받았어요?

  • 가주나리

    2017.10.11 05:32

    네, 잘 받았어요.

  • 선생님

    2017.10.10 23:32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무리하지 마세요!!^^;;
  • 회색

    2017.10.11 05:21

    네, 선생님! 다리가 이렇게 가벼운 걸 잊고 있었어요.

    몸은 어떤 부분도 소중하군요.

    선생님도 바쁘신데 몸을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5 호박 2009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4 준준키치 102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3 카나 1286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2 おつぎで~す。 2131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1 준준키치 1193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0 みき 1388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9 준준키치 1789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8 메이 17157 2012-11-24
8907 준준키치 1907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6 준준키치 1885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