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건강검진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저는 간장이 약해서 술을 마시면 간장의 숫자가 나쁘게 되니까 검진전 일주간 정도는 술을 마지지 않도록 하고든요.
그런 건 아무 의미도 없는 일이지도 모릅니다만.
어젯밤은 검진이 끝나서 오랜만에 드라마를 보면서 소주를 조금만 마셨습니다.
이것도 저에게는 충분히 작은 행복입니다.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59187&act=trackback&key=b36
2017.10.12 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