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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행복
  • 閲覧数: 7537, 2017-10-12 04:55:59(2017-10-11)
  • 어제 건강검진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저는 간장이 약해서 술을 마시면 간장의 숫자가 나쁘게 되니까 검진전 일주간 정도는 술을 마지지 않도록 하고든요.

    그런 건 아무 의미도 없는 일이지도 모릅니다만.

    어젯밤은 검진이 끝나서 오랜만에 드라마를 보면서 소주를 조금만 마셨습니다.

    이것도 저에게는 충분히 작은 행복입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10.12 04:55

    아우~, 그렇죠!! 그건 나무 행복한 시간들이겠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5 케이코 7592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4 미래 5377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3 キーコ 8576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2 토끼양 10485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1 ノブ 6166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0
오눌 +1
syndy 5791 2012-11-24
8729 케이코 670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8 래니 12256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7 kero 8875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6 케이코 8702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