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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1일 수요일
  • 閲覧数: 5474, 2017-10-12 23:56:54(2017-10-11)
  • 좋은 아침입니다.


    도쿄는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비가 온대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3

  • 회색

    2017.10.12 04:56

    비가 일마다 추워질 것 같아서 조심하세요!
  • 가주나리

    2017.10.12 06:12

    나가노도 마찬가지에요.
  • 선생님

    2017.10.12 23:56

    도쿄는 계속 비가 오는군요.

    서울은 지금 많이 추워졌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91 유미^^* 4993 2012-11-24
今日から頑張ろう~^^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2390 수 다 쟁 이 4991 2012-11-24
냉장고 안에 너무너무 큰 오이가 5개씩이나...[:汗:] 맛있게 먹을수 있는 요리법 없을까?? 저는 식초로 절인거 밖에 모르는데...혹시 좋은 요리법 아시지 않아요??
2389 가주나리 4990 2021-05-17
어제는 오후에 스카이프로 학생과 수업을 했습니다. 새집에서 하는 첫 온라인수업이었는데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그후 새집과 새사무실 실내를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주소 이전 신고를 하러 시청과 경찰서에 갈 거예요. 밤에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2388 회색 4990 2012-11-24
회사 친구가 마카오에 여행 갔다왔어요. 저는 외국엔 간 적이 없으니까 얘기 듣는 게 즐거워요. 여자회 여행이니 참 즐긴 것 같아서요. 다른 영업소는 여자 직원이 많이 있어서 부러워요! 저는 요새 좀 피로가 쌓이고 있나봐. 졸음이 일찍 와요.[:しょぼん:][:Zzz:]
2387
우린코 4990 2012-11-24
[:太陽:]날씨가 좋다. 하자만 춰요. 감기? かぜひいたかなあー     감기가 들다. [:Zzz:] [:病院:]
2386 회색 4990 2012-11-24
우리 엄마가 입원 했어요.(아마 10일 동안 정도...) 조금 상태가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가면 바로 입원였다. 의사 선생님이 발견이 빨라서 좋았다고 했어요. 일단 병원에 있기 때문에 안심하지만 항상 집에 있는 사람이 하나 없다면 너무 쓸쓸해요. 갑자기 입원 했기 때문에 엄마가 너무 불안한 기분으로 있으니까 나는 침착한 모습을 보이죠.(마음 속에서는 걱정해서 죽겠어요.) 사실은 저도 마음을 진정시키는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아들도 걱정해서 뭐든지 도와 줘서 미더워요. 응석부리고만 있었던 아들도 이 기회에 성장할지도 몰라요.
2385 주리 4988 2012-11-24
오늘 조음으로 日記を 씁니다 한국아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쓰고 싶습니다
2384 회색 4987 2016-02-05
지금 읽은 책은 大和言葉에 대해 쓴 책이에요. 표현이 아름다워요. 한국어도 사람을 감동을 받은 표현이 많다고 생각해요. 말은 입에서 나오면 돌이킬 수 없잖아요. 모처럼 말한다면 일본어도 한국어도 아름다운 표현으로 말하고 싶어요.
2383
aaamiyuki 4985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애 야ㅣ 어 여ㅣ 와 왜 외 워 우ㅔ위 의 本日学びました。 なんだか難しそう[:汗:]
2382 운쳬 4984 2012-11-24
어제 드디어 노안경을 샀어요. 가까운 데도 먼 데도 보이는 안경이에요. 하지만 먼 데는 잘 안 보였어요. 연습하는 게 필요하는 거 같아요. 자기 자신의 손을 봐서 정말 놀랐다.[:ぎょ:] 손 주름이 잘 보였으니까요.[:ぽっ:][:汗:]
2381
다독 +4
구름^ㅁ^ 4983 2017-02-13
한국어 공부하기 위해 "다독"을 하고 있어요. 한국 책, 한국 만화를 사전을 사용하지 않고 내용이 70 %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있어요. "네이버 웹툰"이라는 한국 만화 어플이 있어요. 만화가 너무 재미있고 요즘 많이 읽고 있어요.
2380 가주나리 4981 2018-06-08
어제는 처음으로 한국어를 사람에게 가르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두 분의 학생분에게 수업을 했는데, 두 분 다 아주 열심히 수업을 받아주셨습니다. 저는 잘 했는지 몰랐는데 두 분 다 "아주 잘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너무 기뻐서 행복했어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면서 좋은 수업을 할 수가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2379 トーシャ 4981 2012-11-24
초급 채5과까지 쉽게 배웠어요~~[:音符:][:音符:] 그러나 HanGuk.jp는 진짜 쉽지 않죠. 어려워요. 힘들어요.[:汗:] 한국 말, HanGuk.jp도 몰론 선생님을 좋아하니까 지금부터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 파이터!
2378 회색 4980 2016-03-17
종이로 장미가 만들 수 있게 됐어요. 지금 시간이 있으면 레이스 실이나 종이나 가지고 있어요. 일하고 있는 시간도 하고 싶은 만큼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만든 작품을 많이 봐요. 한국어도 수예도 흉내내면서 연습해요~. 괜찮죠.^^ 드라마 코너 즐길거예요~!
2377 선생님 4980 2012-11-24
[:初心者:] 오늘은 24절기 중에서 백로(白露)다. 今日は24節の中で白露だ。 가을 기운이 완연하고 농작물에 이슬이 맺힌다고 해서 백로라고 한다. 秋の気運がはっきりしていて農作物に露が結ぶと言って白露と言う。 백로는 이슬을 아릅답게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白露は露を美しく言う言葉でもある。 [:love:]오늘이 백로라서 그런지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네요.[:女性:]
2376 가주나리 4979 2013-10-05
오늘은 시월 오일 토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어제, 저는 상담의 어려움을 느꼈어요. 이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사람들의 성격은 모두 달라요. 제가 똑같이 말해도 사람들은 사람에 의해 다르듯이 느끼거나 받거나해요.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보고, 사람에 의해 다른 방법로 말해야 돼요. 하지만, 그것은 너무 어려운 것이에요. 저는 많이 공부해서 더, 더 경험을 쌓아야 해요.
2375 회색 4978 2018-02-19
따뜻한 비가 와요. 오늘은 병원에 가고나서 회사에 가요. 정기 검진이에요. 휴가를 받고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바쁘니까 검진이 끝나고 최대로 빨리 회사에 오라고 해줬다. 쿠~, 폄하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더구나 비까지 와서 더욱 싫다. 하지만 올림픽을 보고 싫다 싫다 하지 말고 일해야겠다고 느껴요.
2374 가주나리 4977 2013-07-25
오늘 아침은 흐려서, 당장 비가 올 것입니다. 습기가 많네요. 어제는 바빴지만, 몇개의 중요한 일을 끝낼 수 있고, 기뻤습니다. 오늘은 법원에 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2373 누마 4975 2018-04-10
일전에 딸기 따기 체험하러 평택시 갔다왔어요. 한 때 화제가 된 설향이라는 품종였는데 소문대로 정말 맛 있었어요. 농가 아줌마의 이야기도 재밌고 딸기 꽃도 예뻐서 아들에 대해서도 꿈 같은 줄거운 시간이었대요. 내년도 한국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 있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
2372 토끼양 4975 2016-01-01
2016년 첫날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어떤 한 해가 되는지 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겠지요?! 늘 웃으면서 살고 싶어요.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요... 말만이 아니고 잘 행할 수 있도록... 아자아자!! 여기서 공부하시는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