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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1일 수요일
  • 閲覧数: 5422, 2017-10-12 23:56:54(2017-10-11)
  • 좋은 아침입니다.


    도쿄는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비가 온대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3

  • 회색

    2017.10.12 04:56

    비가 일마다 추워질 것 같아서 조심하세요!
  • 가주나리

    2017.10.12 06:12

    나가노도 마찬가지에요.
  • 선생님

    2017.10.12 23:56

    도쿄는 계속 비가 오는군요.

    서울은 지금 많이 추워졌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29 회색 7931 2016-09-11
주말마다 하는 정리는 끝이 안 보여요. 물건에 집착하지 말고 일단 깨끗하게 정리한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물건이 많아요?! 오래 사면 그런가? 어제는 계단과 베란다, 작은 창고를 정리했다. 쓰레기 봉투가 4개 생겼어요. 주말마다 4~5개 있어요...휴~. 베란다는 화분을 1층에 두고 '이끼 시트'가 닿는 걸 기다리고 있어요. ^^이끼로 베란다를 녹화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지금 유행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버지는 아마 안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ㅅ<); 어제 일이 때문에 허리가 좀 아파서 오늘은 공부할 날이 될 거예요.
2628 가주나리 7931 2017-07-29
우리 어머니는 제 형, 형의 아내, 그리고 형의 아들과 딸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과 내일은 형이 아내, 아들과 딸을 대리고 바다에 놀러 가는대요. 그 때문에 어머니가 집에서 혼자 남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고 술도 마시고 한밤 자고 올 것입니다. 그런 때가 아니면 본가에서 잠을 수는 없습니다. 오랜만에 천천히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627 서락산 7933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좋아는데 진구와 함께 하이킨 갔어요. 맑은 하늘 따뜻한 늦가을의 숲안으로 낙엽을 밟고 걸었다. 아주 기분이 좋은 날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맛있게 야외 요리해서 먹었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626 회색 7933 2012-11-24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청소해 그 후는 계속 드라마를 봤어요. 옆에서 아들은 서도를 했어요.(숙제지.) 난 붓을 잘 쓰지 못하는데 우리 아들은 생각보다 잘했어요. 그보다 창작 한자를 만드는 것에 난처하는가 봐요.(이것도 숙제지.) 그게 난 잘했는데...하지만 안 도와요.[:にこっ:]파이팅!! 오늘밤도 아이들을 위해 자율방범을 섰어요. 이번도 조용한 밤길이었어요. 엄마끼리 이야기 꽃이 피었어요.^^
2625 가주나리 7936 2016-02-24
어제는 회의가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장거리 운전해서 눈이 피곤했습니다. 그래서 밤에 집에 도착해서 곧 잤습니다. 오늘도 먼 법무국으로 가기 위해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합니다. 안전운전을 하고 싶습니다.
2624 가주나리 7936 2020-01-14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30분 달렸어요. 그런데, 여름에는 샤워만이라도 괜찮는데 겨울은 욕조에 온수를 끓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서 겨울에는 가스 요금이 여름의 두 배 정도 들어요. 하지만 어제처럼 달린 후에는 땀이 나서 몸이 따뜻해지니까 샤워만이라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가스요금이 절약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저에게는 달리기는 일석삼조거든요. 첫째는 건강유지. 둘째는 체력업. 셋째는 가스요금 절약입니다. 그 밖에도 장점이 있을지도 몰라요.
2623 수 다 쟁 이 7937 2012-11-24
일본에서는 지금 장마이지만 제가 사는 곳은 좋은 날씨예요[:太陽:] 담요를 빨래하고 청소하고...할 일이 있어서 오늘은 바빠질 것 같아요[:汗:] 여러분 좋은 날이 되길...[:音符:]
2622 takachan 7937 2012-11-24
오늘부터 새롭게 참가합니다 지금은 한국 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한국말로 칠 수 있는 타자 게임을 찾고 있어 서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경했습니다[:ぎょ:] 이런 멋진 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にぱっ:]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にこっ:]
2621 회색 7937 2015-11-01
지금 가고시마에서 '국민 문화제'가 개최하고 있어요. 우리 지방에서 개최할 전에는 그런 것이 있는 걸 몰랐어요. 2주간 정도 여러가지 발표하거나 이벤트가 있어요. 마침 11월 3일은 'おはら祭'가 있기 때문에 우리 지방은 지금 활기가 있어요. おはら祭=踊る阿呆に見る阿呆、同じ阿呆なら 踊らにゃ損、損… 이렇게 하면서 큰 거리를 춤을 추면서 왔다 갔다 해요. 재미있죠?
2620 민지 7938 2012-11-24
비가 와요.[:雨:] 저는 일곱시이십구분에 일어났어요. 일곱시 사십일분에서 여덟시 십칠분까지 TV를 봤어요. 저는 여덟시 사십분에 아침밥을 먹었어요. 아홉시 이십분에서 열시 사십분까지 한국 도라마"태양의여자"를 봤어요. 재미있었어요.[:オッケー:] 열두시 오분에서 딸이 왔어요. 딸은 삼년전에 결혼했어요. 제집에서 딸의집까지 차로 약 삼시간 걸려요.[:車:] 두시 삼십일분에 게이크를 먹었어요.[:ケーキ:] 맛있었어요.
2619 まちーん 7938 2012-11-24
안녕하세요?[:にこっ:] 그런데,여기의 일기는 名前が表示される사람と、されない사람이 있습니다. なぜでしょうか??私だけでしょうか?? 오늘은 한국의 동영상으로 どうしても意味を知りたい物があって、한굴 자막의 인풋합니다. 그러나[:あうっ:],저장したのに・・・改めて開いたら、文字化けしてました[:しくしく:] 15분의동영상,그안의 3분을 2시간かけて입력합니다. 残念です。。。 시간이 있다 기회에 열심히 합니다![:パンチ:]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2618
오늘 +1
ミユローズ 7939 2012-11-24
오늘 청소 하야 돼요 그리고 나는 수버 에서 가겠어요[:車:]
2617 가주나리 7940 2015-08-20
요즘 시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침은 추운 정도입니다.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받을 위해 갈 겁니다. 그 이외는 사무실에서 일을 할 예정입니다.
2616 서울 7943 2012-11-24
여기가 글을 쓰는 곳이였군요.?? 한자하고 일본어를 몰라서 日은 알지만 記는 몰랐어요. 일기를 쓰는곳이지만 이곳에 우리나라 역사를 설명해주고 싶은데.. 찬성할분 있나요?? 찬성과 반대를 써주세요.. 우리나라역사 궁금한것도 써주세요! 꼭 설명하고 싶었어요.. [:○:]나 [:×:].. 음.. 일기장 말고 딴곳에 쓰는게 있으면 좋을텐데... 제가 웬지모르게 일본인인 식으로 우리나라말을 쓰는것같네요.ㅋㅋ 제가 우리나라 식으로 쓰면 50%는 모르실 거에요. 역사가 易史 맞나요?? 저는 한자를 몰라서.. 우리나라 역사궁금하신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제가 생각해 보니까 별로 관심이 없으신것 같은데.. 야후 재팬에서 심심해서 ㅇㅇ라고 쳐서 이 사이트에 와진게 신기하군요.. 역사 설명해도 되는거에 찬성하시면[:○:] 반대하시면[:×:] 많이참여해 주세요~ 우리나라 역사 재미있어요. 조사일10월 17일까지 반대, 찬성의 의견도 써주세요.
2615 가주나리 7944 2013-06-01
화창 해요.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다시 시작됩니다. 저는 어제 늦게까지 일했다. 그래서 조금 피곤했다. 저는 이 아침에 공부합니다.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2614 가주나리 7944 2013-10-26
오늘은 시월 이십육일 토요일이에요. 비가 오고 있어요. 저는 오늘 센다이에 가요. 전철로 가요. 비가 걱정이에요. 만약을 위해, 한개 이른 기차를 타려고 생각해요.
2613 회색 7945 2012-11-24
지금 일본은 한국의 추석같은 날이에요.[:にこっ:] 그런 날은 가족들이 다 모이고 얘기를 하기도하고... 그렇지만 요새는 각 가족끼리 여행할 것이 많은가 봐요. 일년 한번정도는 할아버지 할머니랑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는데요. 그렇다면 요새의 뉴스같은 슬픈 일이 없더라고요.[:しくしく:] 추신:아들이 컴퓨터를 쓰기 때문에 자주 올 수 없어요... 하지만 매일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는데 걱정하지 마세요~.[:チョキ:]
2612 가주나리 7945 2014-10-25
오늘은 연수회에 참석할 거예요. 사람의 재산 관리 에 관한 것이에요. 예를 들어, 죽은 사람나 실종 사람의 재산은 일정 기간 누군가가 관리해야 해요. 그건 어렵고 중요한 업무이에요. 저도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2611 가주나리 7945 2017-10-28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에 그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잡지의 원고를 쓰려고 합니다. 마감이 다음 달 10일인데 앞으로 바빠질 지도 모릅니까 이 주말에 갈 수 있는 때 까지 진행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실은 지금까지도 매일 조금씩 쓰고 왔으니까 이제 그렇게 많이 쓸 필요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좋은 원고가 되도록 힘을 쏟으고 싶습니다.
2610 회색 7946 2012-11-24
재작년 케이크를 사고 집에서 상자를 열어 보고 울고 싶어지는 일이 있었어요. 상자 안에서 케이크가 찌부러지고 있었거든요.[:ケーキ:][:ぎょーん:] 왜냐하면 오토바이로 사러 갔으니까요. 부드러워서 맛있는데 섭섭했어요. 이제 그런 실수는 하고 싶지 않아요! [:にこっ:]회화 책은 앞으로 3과 남아 있는데 올해중에 끝날 수 있을 것 같아! 해낸 기분을 맛보고 싶어! 점점 년말이 가까워지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대요.[: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