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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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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422, 2017-10-12 23:56:54(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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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도쿄는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비가 온대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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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안 보인다.
+3
| 회색 | 7931 | 2016-09-11 | |
주말마다 하는 정리는 끝이 안 보여요. 물건에 집착하지 말고 일단 깨끗하게 정리한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물건이 많아요?! 오래 사면 그런가? 어제는 계단과 베란다, 작은 창고를 정리했다. 쓰레기 봉투가 4개 생겼어요. 주말마다 4~5개 있어요...휴~. 베란다는 화분을 1층에 두고 '이끼 시트'가 닿는 걸 기다리고 있어요. ^^이끼로 베란다를 녹화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지금 유행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버지는 아마 안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ㅅ<); 어제 일이 때문에 허리가 좀 아파서 오늘은 공부할 날이 될 거예요. | |||||
2628 |
본가에서
+2
| 가주나리 | 7931 | 2017-07-29 | |
우리 어머니는 제 형, 형의 아내, 그리고 형의 아들과 딸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과 내일은 형이 아내, 아들과 딸을 대리고 바다에 놀러 가는대요. 그 때문에 어머니가 집에서 혼자 남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고 술도 마시고 한밤 자고 올 것입니다. 그런 때가 아니면 본가에서 잠을 수는 없습니다. 오랜만에 천천히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2627 |
늦가을 하이킨
+1
| 서락산 | 7933 | 2012-11-24 | |
오늘은 날씨가 좋아는데 진구와 함께 하이킨 갔어요. 맑은 하늘 따뜻한 늦가을의 숲안으로 낙엽을 밟고 걸었다. 아주 기분이 좋은 날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맛있게 야외 요리해서 먹었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
2626 | 회색 | 7933 | 2012-11-24 | ||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청소해 그 후는 계속 드라마를 봤어요. 옆에서 아들은 서도를 했어요.(숙제지.) 난 붓을 잘 쓰지 못하는데 우리 아들은 생각보다 잘했어요. 그보다 창작 한자를 만드는 것에 난처하는가 봐요.(이것도 숙제지.) 그게 난 잘했는데...하지만 안 도와요.[:にこっ:]파이팅!! 오늘밤도 아이들을 위해 자율방범을 섰어요. 이번도 조용한 밤길이었어요. 엄마끼리 이야기 꽃이 피었어요.^^ | |||||
2625 | 가주나리 | 7936 | 2016-02-24 | ||
어제는 회의가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장거리 운전해서 눈이 피곤했습니다. 그래서 밤에 집에 도착해서 곧 잤습니다. 오늘도 먼 법무국으로 가기 위해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합니다. 안전운전을 하고 싶습니다. | |||||
2624 | 가주나리 | 7936 | 2020-01-14 |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30분 달렸어요. 그런데, 여름에는 샤워만이라도 괜찮는데 겨울은 욕조에 온수를 끓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서 겨울에는 가스 요금이 여름의 두 배 정도 들어요. 하지만 어제처럼 달린 후에는 땀이 나서 몸이 따뜻해지니까 샤워만이라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가스요금이 절약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저에게는 달리기는 일석삼조거든요. 첫째는 건강유지. 둘째는 체력업. 셋째는 가스요금 절약입니다. 그 밖에도 장점이 있을지도 몰라요. | |||||
2623 |
좋은 날씨
+3
| 수 다 쟁 이 | 7937 | 2012-11-24 | |
일본에서는 지금 장마이지만 제가 사는 곳은 좋은 날씨예요[:太陽:] 담요를 빨래하고 청소하고...할 일이 있어서 오늘은 바빠질 것 같아요[:汗:] 여러분 좋은 날이 되길...[:音符:] | |||||
2622 | takachan | 7937 | 2012-11-24 | ||
오늘부터 새롭게 참가합니다 지금은 한국 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한국말로 칠 수 있는 타자 게임을 찾고 있어 서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경했습니다[:ぎょ:] 이런 멋진 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にぱっ:]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にこっ:] | |||||
2621 |
국민 문화제를 아세요?
+2
| 회색 | 7937 | 2015-11-01 | |
지금 가고시마에서 '국민 문화제'가 개최하고 있어요. 우리 지방에서 개최할 전에는 그런 것이 있는 걸 몰랐어요. 2주간 정도 여러가지 발표하거나 이벤트가 있어요. 마침 11월 3일은 'おはら祭'가 있기 때문에 우리 지방은 지금 활기가 있어요. おはら祭=踊る阿呆に見る阿呆、同じ阿呆なら 踊らにゃ損、損… 이렇게 하면서 큰 거리를 춤을 추면서 왔다 갔다 해요. 재미있죠? | |||||
2620 |
이월 이십팔일
+2
| 민지 | 7938 | 2012-11-24 | |
비가 와요.[:雨:] 저는 일곱시이십구분에 일어났어요. 일곱시 사십일분에서 여덟시 십칠분까지 TV를 봤어요. 저는 여덟시 사십분에 아침밥을 먹었어요. 아홉시 이십분에서 열시 사십분까지 한국 도라마"태양의여자"를 봤어요. 재미있었어요.[:オッケー:] 열두시 오분에서 딸이 왔어요. 딸은 삼년전에 결혼했어요. 제집에서 딸의집까지 차로 약 삼시간 걸려요.[:車:] 두시 삼십일분에 게이크를 먹었어요.[:ケーキ:] 맛있었어요. | |||||
2619 |
42일目
+2
| まちーん | 7938 | 2012-11-24 | |
안녕하세요?[:にこっ:] 그런데,여기의 일기는 名前が表示される사람と、されない사람이 있습니다. なぜでしょうか??私だけでしょうか?? 오늘은 한국의 동영상으로 どうしても意味を知りたい物があって、한굴 자막의 인풋합니다. 그러나[:あうっ:],저장したのに・・・改めて開いたら、文字化けしてました[:しくしく:] 15분의동영상,그안의 3분을 2시간かけて입력합니다. 残念です。。。 시간이 있다 기회에 열심히 합니다![:パンチ:]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 |||||
2618 |
오늘
+1
| ミユローズ | 7939 | 2012-11-24 | |
오늘 청소 하야 돼요 그리고 나는 수버 에서 가겠어요[:車:] | |||||
2617 |
추운 정도
+2
| 가주나리 | 7940 | 2015-08-20 | |
요즘 시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침은 추운 정도입니다.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받을 위해 갈 겁니다. 그 이외는 사무실에서 일을 할 예정입니다. | |||||
2616 |
안녕하세요..아
+3
| 서울 | 7943 | 2012-11-24 | |
여기가 글을 쓰는 곳이였군요.?? 한자하고 일본어를 몰라서 日은 알지만 記는 몰랐어요. 일기를 쓰는곳이지만 이곳에 우리나라 역사를 설명해주고 싶은데.. 찬성할분 있나요?? 찬성과 반대를 써주세요.. 우리나라역사 궁금한것도 써주세요! 꼭 설명하고 싶었어요.. [:○:]나 [:×:].. 음.. 일기장 말고 딴곳에 쓰는게 있으면 좋을텐데... 제가 웬지모르게 일본인인 식으로 우리나라말을 쓰는것같네요.ㅋㅋ 제가 우리나라 식으로 쓰면 50%는 모르실 거에요. 역사가 易史 맞나요?? 저는 한자를 몰라서.. 우리나라 역사궁금하신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제가 생각해 보니까 별로 관심이 없으신것 같은데.. 야후 재팬에서 심심해서 ㅇㅇ라고 쳐서 이 사이트에 와진게 신기하군요.. 역사 설명해도 되는거에 찬성하시면[:○:] 반대하시면[:×:] 많이참여해 주세요~ 우리나라 역사 재미있어요. 조사일10월 17일까지 반대, 찬성의 의견도 써주세요. | |||||
2615 | 가주나리 | 7944 | 2013-06-01 | ||
화창 해요.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다시 시작됩니다. 저는 어제 늦게까지 일했다. 그래서 조금 피곤했다. 저는 이 아침에 공부합니다.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 |||||
2614 | 가주나리 | 7944 | 2013-10-26 | ||
오늘은 시월 이십육일 토요일이에요. 비가 오고 있어요. 저는 오늘 센다이에 가요. 전철로 가요. 비가 걱정이에요. 만약을 위해, 한개 이른 기차를 타려고 생각해요. | |||||
2613 |
추석같은 お盆。
+1
| 회색 | 7945 | 2012-11-24 | |
지금 일본은 한국의 추석같은 날이에요.[:にこっ:] 그런 날은 가족들이 다 모이고 얘기를 하기도하고... 그렇지만 요새는 각 가족끼리 여행할 것이 많은가 봐요. 일년 한번정도는 할아버지 할머니랑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는데요. 그렇다면 요새의 뉴스같은 슬픈 일이 없더라고요.[:しくしく:] 추신:아들이 컴퓨터를 쓰기 때문에 자주 올 수 없어요... 하지만 매일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는데 걱정하지 마세요~.[:チョキ:] | |||||
2612 |
재산 관리
+1
| 가주나리 | 7945 | 2014-10-25 | |
오늘은 연수회에 참석할 거예요. 사람의 재산 관리 에 관한 것이에요. 예를 들어, 죽은 사람나 실종 사람의 재산은 일정 기간 누군가가 관리해야 해요. 그건 어렵고 중요한 업무이에요. 저도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 |||||
2611 |
마지막 순간까지
+3
| 가주나리 | 7945 | 2017-10-28 | |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에 그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잡지의 원고를 쓰려고 합니다. 마감이 다음 달 10일인데 앞으로 바빠질 지도 모릅니까 이 주말에 갈 수 있는 때 까지 진행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실은 지금까지도 매일 조금씩 쓰고 왔으니까 이제 그렇게 많이 쓸 필요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좋은 원고가 되도록 힘을 쏟으고 싶습니다. | |||||
2610 | 회색 | 7946 | 2012-11-24 | ||
재작년 케이크를 사고 집에서 상자를 열어 보고 울고 싶어지는 일이 있었어요. 상자 안에서 케이크가 찌부러지고 있었거든요.[:ケーキ:][:ぎょーん:] 왜냐하면 오토바이로 사러 갔으니까요. 부드러워서 맛있는데 섭섭했어요. 이제 그런 실수는 하고 싶지 않아요! [:にこっ:]회화 책은 앞으로 3과 남아 있는데 올해중에 끝날 수 있을 것 같아! 해낸 기분을 맛보고 싶어! 점점 년말이 가까워지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대요.[:しくし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