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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줌마의 충고.
  • 閲覧数: 4648, 2017-10-13 05:39:14(2017-10-12)
  •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10.12 06:15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 선생님

    2017.10.12 23:42

    맞는 얘기예요.

    저도 검사를 받으러 가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어요.....ㅠ.ㅠ
  • 회색

    2017.10.13 05:39

    아이고~, 그건 아는데 바쁜 사람이니까 가야 되는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46 회색 5748 2012-11-24
이제 곧 여름방학이네~...[:ダッシュ:] 학교 얘기는 [:星:]여름축제나 [:太陽:]여름방학에 대해 주의였다. 어린 때보다 다른 유혹이 있는 것 같애.[:あうっ:][:汗:] 하긴 요새는 집에 있더라도 인터넷이나 텔레비전으로 많은 정보가 손에 들어오니까 관리가 어려워요. 어떻게 하면 아이한테 좋은 것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우리 아들같은 나이는 친구랑 같이 지껄이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친구랑 지껄이는 것이 재미있죠?[:にかっ:]안그래?[:女性:]여자만?
2045 회색 9623 2012-11-24
난 아마 누구보다 땀을 흘리는 편이에요.[:がーん:][:汗:] 여름이 돼서 집을 청소하면 많은 땀이 나고 몇번이나 갈아입거든요. 그래서 세탁물도 늘어 빨래할 때도 땀투성이가 돼요. 여름이라면 매일매일 그런 모양인데요.[:太陽:] 내일은 오후 두시부터 학교에 가야 되는데도 이 땀을 어떡해요? 땀 탓으로 화장도 바로 없어져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누구든지 살려줘요![:ぽっ:]
2044 yuuki 6848 2012-11-24
あんにょん[:星:] だいぶ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うさぎ:]! でも、まだまだ沢山覚えないと[:汗:]! すらすら読めるように頑張ります[:チョキ:]! 会話も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ので、コツコツ頑張ります[:音符:] 韓国のチングと早く話してみたいなぁ…[:love:] では!おやすみなさい[:ねずみ:][:Zzz:]
2043 아이꽅이 8248 2012-11-24
묻다 요体[:右:]물어요 (尋ねます) 세요体[:右:]물으세요 (お尋ねになります) 십니다体[:右:]물으십니다 (お尋ねになります) 자신이 없어요...[:汗:]
2042 ナオコ 5356 2012-11-24
 あんにょん[:うさぎ:][:love:]  日記も書けるんですね[:女性:]  ハングル語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ダッシュ:]    明日も頑張るぞ[:グー:]  では[:月:][:Zzz:]  
2041 회색 7636 2012-11-24
추워도 더워도 강아지는 산책이 필요하잖아.[:いぬ:] 그리고 지금은 산책하면 너무너무 더워서 우리 강아지도 힘들게 보여요.[:汗:] 그러니까 강아지한테 얼음을 줘요![:にくきゅう:] 나랑 같이 아드득 아드득....[:ボックス2:] 사실은 아이스크림이을 먹고 싶은데 살찌니까 얼음으로 참겠어요.^^[:ぶた:]
2040 선생님 4833 2012-11-24
여름에 먹는 사평기정떡을 선물로 받았다. 술로 발효를 시킨 전통 떡으로 증편 또는 술떡이라고도 한다.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 돼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요즘 인기가 있다.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다! [:女性:]
2039 スジョン 6592 2012-11-24
지금부터,한국어 공부해요[:チューリップ:] 파이팅!!!!![:にかっ:]
2038 yuuki 10086 2012-11-24
あんにょん[:うさぎ:] 複合母音難しいです>< 頑張って覚えなきゃ[:あうっ:][:汗:] 明日も頑張ります[:love:] おやすみっきー[:月:][:Zzz:]
2037 회색 5807 2012-11-24
항상 이 계절이 오면 별하늘이 보고 싶다고 돼요. [:星:]칠석 때문에?...그런 거 같애.^^ 날씨 좋은 때 밤하늘을 바라보고 좀 쉬는 것도 좋은 생각이에요.[:オッケー:] 맨날 바빠서 그래...[:てへっ:] 별이 거의 안 보이는 도시에 사는 사람도 잘 찾아보면 보이는 곳이 있을거예요. 저도 동경에 살았을 때 그런 비밀인 곳을 가지고 있었어요.^^ (실은 밤놀이해서 찾았는데요...[:ぽ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