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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줌마의 충고.
  • 閲覧数: 4819, 2017-10-13 05:39:14(2017-10-12)
  •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10.12 06:15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 선생님

    2017.10.12 23:42

    맞는 얘기예요.

    저도 검사를 받으러 가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어요.....ㅠ.ㅠ
  • 회색

    2017.10.13 05:39

    아이고~, 그건 아는데 바쁜 사람이니까 가야 되는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28 회색 4791 2012-11-24
남쪽인 바다에 태풍2개 생겼대요![:がーん:] 근데요, [:太陽:]오늘은 아주 좋은 날씨예요. 하늘 파라고 해가 쨍쨍 쬐었어요. 지금은 "가을의 교통안전주간"이 잖아요.[:バイク:] 여기저기 경찰관이 서고 있어요. 하긴 저는 원래 안전운전니까 상관없거든. 회사 도착하자마자 커피를 달인다. [:コーヒー:]커피향기 만으로 힘 나올 것 같아요. 그 다음에 PC를 시작해서 어제까지 했던 일이나 오늘부터 하는 일을 확인할 위해 데이터를 출력한다. 그 서류를 각각 나눠 일이 시작해요. PC와 전화, 그리고 복사기(FAX)가 저의 일의 도구예요. 하루중일 PC와 전화, 그리고 복사기(FAX) 사이를 왔다 갔다 할 뿐이니까 운동부족이에요.[:汗:]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소에 혼자였으니 라디오를 켰어요.[:音符:] 물런 전화가 왔을 때 방해가 되지 않은 만큼의 음량으로. 요새 퇴근 시간은 이미 어두워요. 곧장 집에 가겠어요.[:にぱっ:]이렇게 내 일의 하루가 끝났어요.
2127
변명. +3
회색 4791 2012-11-24
실은 서너 월은 바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거 아니였다.[:汗:] 좀 더 시간을 내고 공부하고 싶었는데 생각대로 할 수 없네요. [:てへっ:]아뇨, 아닌 것 같아요. 그 건 공부 안한 핑게를 댄 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기분이 다운할 때도 있잖아요. 주말까지 뭔가 한국어에 관계 없는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그러면 한글이 그리운지도 모르겠잖아요![:にひひ:]
2126 yochi 4790 2012-11-24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제가 존 음악은 한국가요 이에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チェミイッスン トゥラマガ イッソヨ 재미있은 드라마 가 있어요. 甘い味です。 タン マシエヨ 단 맜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オットン サラムガ チョアヨ? 어떤 사람가 좋아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観ます。 トン イLエヌン ムソウン ヨンファ 던 일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2125 회색 4788 2018-03-26
어제 벚꽃 놀이 갔다 왔어요. 공원에 가는 것이 아니고 이 거리도 저 거리도 주위에 벚꽃이 많이 있어서 그 사이를 수쿠터를 타고 달렸어요. 혼자 벚꽃 놀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내 집 주위는 여기 저기 민들레가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하고 산책하는 것이 좋은 계절이에요.^^
2124 가주나리 4787 2017-12-31
48세의 섣달 그믐 날을 맞이했다. 저는 50세가 인생의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 그건 진심이 아니다. 인생의 고비가 아니고 "수명"이다. 저는 25세 때 "이제 인생의 반을 살았구나..."고 느꼈다. 저는 6월생이니까 그때까지는 완전한 1년은 앞으로 1년만이 남았다. 마지막 1년이 될 지도 모르다. 그 후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내일부터 1년은 마지막 1년이라고 생각해서 후회없도록 살고 싶다.
2123 가주나리 4786 2017-11-06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내일은 법원에 가고 금요일에는 회의와 연수회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화이팅 !
2122 가주나리 4785 2019-03-14
어제는 드디어 확정신고를 끝냈어요. 매년 같은 걸 생각하는데, 평소부터 제대로 장부를 기입하고 있으면 이 시기에 고생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하면 다른 것을 할 시간이 생겨서, 더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할 수가 있을 거예요. 올해야말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어요.
2121 회색 4785 2015-08-08
달력을 보면 가을이니?!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뜨거워요. 요새 스트레스 많이 있으니 오늘은 서점이나 승점에서 갈 거예요~.(^^)
2120 가주나리 4784 2020-07-25
어제는 선배님의 이사작업을 도와드렸다. 처음에 비가 오고 있었지만 실내 작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비도 끝나고, 밖에서 작업을 할 때는 문제가 없었다. 가구나 책이 너무 많이 있어서 어제 작업은 전체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제는 가장 무겁고 큰 책상을 운반할 수가 있어서 선배님도 안심한 것 같다. 저도 지금까지 이사를 몇 번이나 해 왔으니까 이사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알다. 그래서 다음 작업 때도 시간이 있으면 기꺼이 도와 드리고 싶다.
2119 매실주 4784 2012-11-24
가/ 어제 어땠어요?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가/오늘은 왜 그렇게 입어요? 寒かったので服を沢山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가/요즘 뭔가 했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오늘을,제14과를 공부했어요. 어제는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무리는 안 좋네요.[:Zzz:] 한국 여행 이야길 조금... 한국은 일본 부터 별로 안 추웠어요. 추워라서 옷를 많이 입어서 갔어면 많이 땀투성이가 됐어요. 저는 지난주 서울에 가고 왔어요. 명동에 숙박해서 ,동대문,경복궁, 가고 즐거 웠어요. 가장 ,회화가 통하니까 아주 기뻤어요. 하지만,'슈퍼마켓 어디입니까?'를 듣면 'コンビニ'에 안내가..... 왜??[:しくしく:] 안 통했어요.? 정말 한국어 발음은 어려워요..
2118 회색 4783 2016-07-31
7월 마지막 날....아침부터 덥다. 8월이 되면 여름 휴가가 있으니 좀 바빠질 것 같아요. 타이밍이 맞어 병원에 갈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내일은 신입사원이 연수를 끝내고 영업소에 초출근한 날이에요. 그리고 저녁은 회식이에요. 마침 아들같은 나이의 동료가 생긴 거다.^^
2117 회색 4782 2016-01-29
지금은 밖엔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게다가 실온은 18도 있어요. 어젯밤부터 난방은 끝!! 저는 또 재미있 것 같은 것을 찾았어요. "Paper Quilling"라고 하는 종이를 뱅뱅 검고 만든 것이에요.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어떡해요?
2116 회색 4782 2012-11-24
2주일 정도 바빠서 연락이 못한다고 했던 친구부터 연락이 왔다. 사실은 바쁜 거 아니고 교통 사고가 났대.[:車:][:ダッシュ:] [:ぎょ:]다쳤다고 지금 쯤 전화가 왔다. 일하러 가지 못해서 병원에 다녔대. 내가 걱정할테니까 말할 수가 없었다고.[:はうー:] [:ぷん:]제일 진한 친구가 그런 말이 어딨어?! 먼 곳에 살고 있으니까 정말 걱정 돼. 나이를 많이 많이 먹으면 함께 사는 약속을 잊지 말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ハート:]당신이 있으니까 저는 행복하니까. 여자 끼리 그런 얘기해요.[:ぽっ:] 진짜 좋아해서 소중한 친구예요.
2115 선생님 4782 2012-11-24
가을 날씨가 좀 이상해요. 오늘도 태풍 때문에 비가 왔어요.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가 장미를 사진으로 찍어 봤어요. 노란 장미와 분홍 장미예요. 여러분은 노란 장미보다 분홍 장미가 좋아요? 분홍 장미보다 노란 장미가 좋아요?[:女性:]
2114 회색 4781 2017-10-20
태풍의 영향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비가 왔는데 지금 좀 더워요. 지금쯤은 비가 올 때마다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이 것도 태풍 때문인가? 가을은 느낀 일이 있어요? 저는 기후말고 없어요. 아! 친구한테 보낸 편지에 단풍의 Quilling 하는 뿐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가을을 찾아가고 싶은데....
2113 회색 4781 2015-02-27
그거 알아요? 저는 몰랐어요. 어제우연이 찾았어요. 편지를 보낼 때 넣어 두어요. 스스로 만들 수 있대요. 앞으로 꼭 해보고 싶어요.
2112 しーたん 4781 2012-11-24
아~ㅜㅜ 잠을 수 없어...ㅜㅜ 오늘 난 제주도에 가 는데 아직 잠을 수 없어...ㅜㅜ 언제나의 것이지만 언제나 피곤하군요... 어떻게 해도 잠을 수 없으니까 이제 일어나는 것에 했어!! 그러니까 일기를 써 있어요 4시에 일어나고 싶으니까 1시간 힘내자!! 나 화이팅!!
2111 회색 4781 2012-11-24
일기를 쓰는 걸 땡땡이 쳐 버렸어요. 시간은 있는데. 그래도 혼자 생각할 때 한글으로 생각해요. 하지만! 내 목표는 말하지 않으면 안돼는데요,뭐. 머리속만 말해도 안돼! 오늘부터 꼭 듣고 큰 소리로 말할걸. 꼭이요!! 여기서 공부하는 사람이랑 선생님한테 약속할게요. (정말 할 수 있을까?) 조금 불안한 약속이지만 이 약속을 생각나서 노력할게요!
2110 누마 4780 2016-08-10
지금은 아내랑 아들, 처제를 공항에 데리러 갈 고속버스안에서 쓰고 있어요. 원래는 30분전에 출발하는 버스에 탈 예정 였지만 정류장앞에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 때문에 운전수가 나를 볼수 없어서 그냥 가버렸거든요. 버스안에서 마시려고 아이스 커피 샀는데 미지근해졌어요.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불법주차, 신호무시, 보도를 달리는 택배 오트바이등 운전 매너가나쁜 사람이 많아서 그점에는 아직 당분간 익숙하지 못하겠네요...
2109 회색 4779 2015-06-04
어젯밤에 인터넷으로 재미있는 드라마를 봤어요. 1째가 짧은 드라마였어요. "낯선 하루"와 "여자잖아요 구두". 그런 드라마도 있네요. 공부하는 사람한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또 볼 거예요. 아~, 습도가 높은 시기니까 아침에 머리할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