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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줌마의 충고.
  • 閲覧数: 4764, 2017-10-13 05:39:14(2017-10-12)
  •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10.12 06:15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 선생님

    2017.10.12 23:42

    맞는 얘기예요.

    저도 검사를 받으러 가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어요.....ㅠ.ㅠ
  • 회색

    2017.10.13 05:39

    아이고~, 그건 아는데 바쁜 사람이니까 가야 되는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36 회색 4831 2017-10-26
전에 여기서 소개했던 “365일 저축”을 기억하시겠어요? 저도 그 때 그걸 시작했는데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지금도 계속 하는데 내 지갑 안에서 딱 맞는 잔돈은 없어요. 그러니까 저한테는 “365회 저축”이 돼요. 하지만 끝까지 해볼게요.
2535 가주나리 6469 2017-10-26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오후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우리 협회도 슬슬 내년도의 계획을 세울 시기가 됐습니다. 올해를 반성하면서 부족한 것을 확인해서 내년은 잘할 수 있게 계획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회의입니다.
2534 누마 3403 2017-10-26
오늘은 회식 갔다왔다. 회식은 웬지 목요일이 많을 지도 모른다. 불금이라는 단어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금요일은 가정의날이라서 일찍 집에 갈 사람도 많다는 건가? 일본에서도 자주 있는 광경인데 마지막으로 교대로 인사할 의식이 좋아하지 않다. 오늘도 한국어로 하라고 야유받고 횡설수설 인사 했는데 재미없다고 비판받고 조금만 기분 나빠졌다. 들고 보면 제 인사는 아마 재미 없었다. 3년가까이 한국에서 주재하여 나름대로 공부도 했는데 막상 회화 하려고 하면 말이 안 난다. 습관이 없기 때문인 것 같아. 극복하는 것이 먼저냐 일본 귀환하는 것이 먼저냐.더 열심히 해야겠다.취했다...
2533 회색 3641 2017-10-27
정말 좋은 계절이다. 조금 추운 공기가 너무 좋다. 공부하거나 뜨개질하거나 딱 맞다. 가주나리 씨 말대로 책도 읽고 싶다. 조용한 마음으로 뭐든지 하고 싶다.^^
2532 가주나리 5317 2017-10-27
어제는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근데 어제 회의에 대해서는 아주 불만이 남았습니다. 아마 시간의 배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하지 않는 것에 시간을 낭비해서 중요한 것을 협의하는 시간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매번 그런 것을 느낍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2531 가주나리 7938 2017-10-28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에 그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잡지의 원고를 쓰려고 합니다. 마감이 다음 달 10일인데 앞으로 바빠질 지도 모릅니까 이 주말에 갈 수 있는 때 까지 진행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실은 지금까지도 매일 조금씩 쓰고 왔으니까 이제 그렇게 많이 쓸 필요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좋은 원고가 되도록 힘을 쏟으고 싶습니다.
2530
태풍. +4
회색 4086 2017-10-29
어제도 오늘도 태풍 때문에 바람이 세고 비가 내려있어요. 집에서 뜨개질함 보냈어요. 진통제를 바뀌고 상태를 확인 중인데 너무 졸린 약이에요. 언제든지 많이 졸려요. 뭔가 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조금이라도 멍하게 있으면 졸려 죽겠어요.
2529 가주나리 3950 2017-10-29
어제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오늘도 하루 계속 올 모양입니다. 내일은 버스로 도쿄에 가야 하는데 좀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날입니다.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어 지내려고 합니다.
2528 가주나리 5241 2017-10-30
비는 끝났습니다. 오늘 아침은 쓰래기를 놓아버렸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내일도 도쿄에서 다른 행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밤은 도쿄에 묵을 겁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서 캡슐 호텔에서 잘 겁니다.
2527 회색 4402 2017-10-30
드디어 시월도 내일까지네요. 우리 지방도 추워졌어요. “クールビズ”도 내일까지예요.^^ 낮엔 20℃정도로 아주 좋은 계절이에요! 지금은 영어 공부를 천천히 시작해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내년은 공부할 습관을 되고 싶어요. 아무래도 한 국어와 같이 공부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왜냐면 한국어 공부는 습관이 됐으니까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