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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줌마의 충고.
  • 閲覧数: 4857, 2017-10-13 05:39:14(2017-10-12)
  •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10.12 06:15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 선생님

    2017.10.12 23:42

    맞는 얘기예요.

    저도 검사를 받으러 가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어요.....ㅠ.ㅠ
  • 회색

    2017.10.13 05:39

    아이고~, 그건 아는데 바쁜 사람이니까 가야 되는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28 회색 3519 2017-12-22
드디어 크리스마스 주말이 오네요. 친구는 콘서트에 간다고 해요. 저는 그냥 푹 쉬운 생각이에요. 그 것은 제일 기쁜 선물이에요. —— 일본도 한국에서도 큰 화재가 생겼어요. 너무너무 무거운 일이거든요. 공기가 건조해 있으니 많이 조심해야 돼요.
2427 가주나리 4408 2017-12-22
내일은 연수회입니다. 제가 강사로서 민사 법률 부조 제도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겁니다. 내년부터 새로운 서비스도 시작하니까 당연히 그 이야기도 하는데, 그런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법서사가 더 적극적으로 지금 있는 민사 법률 부조 제도를 이용할 것입니다. 민사법률부조제도라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이 사법제도를 이용할 수 있기위해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일본에서는 변호사와 사법서사가 그 제도를 담당하고 있는데 사법서사는 변호사에 비해서 전혀 그걸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큰 문제이지만 많은 사법서사들은 그게 문제인 것 자체를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내일은 참가자가 적지만 참가하주실 분들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2426 가주나리 4189 2017-12-23
어제 아주 오랜만에 캠코더를 꺼냈습니다. 오늘 연수회에서 제가 이야기할 모습을 녹화할 위해서요. 오늘 연수회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고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데, 년말 때문인지 참석자가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녹화라도 하면 혹시 후에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을 지 몰라, 그런 생각이 들었고든요. 하지만 그 캠코더는 이제 10 년 가까이 사용하지 않으니까 먼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어제 일단 사용할 수 있는 것 만은 확인했지만 오늘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지 좀 걱정이에요...
2425 회색 3421 2017-12-23
이 겨울은 저는 추위를 너무 많이 느껴요. 몸이 약해 된가봐요. 그러니까 따뜻한 음식을 먹고 몸종을 따뜻해야겠어요. 춥지만 날씨가 너무 좋으나 집만 있지 말고 밖에서 놀자!^^
2424 회색 3656 2017-12-24
저는 어젯밤에 케이크를 먹었어요. 이제 크리스마스는 그냥 케이크를 먹고 서로 선물을 받아주는 날이다. 아마 어린 아이가 없는 짐은 그렇다. 크리스마스휴가가 있는 한국은 어떨가요?
2423 가주나리 5088 2017-12-24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잘 된 부분과 잘 못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끝났습니다. 다음엔 더 잘 될 수 있도록 다시 노력 할 겁니다.
2422 회색 4112 2017-12-25
오늘은 크리스마스 휴일이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한테는 월급 날이고 회사일의 마지막 주의 시작이에요. 28일 목요일까지 일해서 올해 회사일은 끝!! 마지막까지 실수 없도록 조심하고 잘 일해야겠네요. 그 후에 집을 청소해서 올해를 잘 마무리할거다.^^
2421 가주나리 5922 2017-12-25
어제 크리스마스 같은 것을 하고 싶어서 슈퍼마켓에서 치킨을 샀어요. 게다가 이것 저것 들어있는 큰 사이즈의 세트입니다. 역시 전부 다 먹을 수는 없었습니다. 남은 것을 오늘 먹으려고 합니다. 이번주는 올해 마지막 주입니다.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2420 회색 4275 2017-12-26
추워서 우리 강아지는 멀리까지 산책을 안 가요. 저도 오히려 고맙죠.^^ 휴일이 되면 조금이라도 따뜻한 낮에 산책을 가야겠다. 우리 강아지 수술 흄터가 너무 예쁘고 잘됐어요. 30일에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에게 보이려고 가요.
2419 가주나리 3740 2017-12-26
이번엔 처음으로 연수회에서 자신의 모습을 녹화하고 youtube에 업해봤습니다. 연수회에 참가할 수가 없었던 분을 위해서요. 한번 해봤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재미있었어요. 실은 너무 재미있어서 그후 제가 매일 하고 있는 외국어 음독의 모습도 녹화해서 youtube에 업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혼자만으로 공부하기 보다 긴장감이 생겨서 적어도 output의 공부 방법으로서는 좋을 지도 모르라고 생각했거든요. 앞으로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잠시 계속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