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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줌마의 충고.
  • 閲覧数: 4833, 2017-10-13 05:39:14(2017-10-12)
  •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10.12 06:15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 선생님

    2017.10.12 23:42

    맞는 얘기예요.

    저도 검사를 받으러 가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어요.....ㅠ.ㅠ
  • 회색

    2017.10.13 05:39

    아이고~, 그건 아는데 바쁜 사람이니까 가야 되는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48 회색 5077 2017-11-14
어젯밤부터 비가 왔어요. 생각보다 따뜻한 아침이에요. 앞으로 추워질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느낌은 하나도 없어요. T셔츠 환장을 입으면 좋아요. 저는 스크터 타고 회사에 아니고 있으니까 따뜻한 외투를 입으니까 안엔 가볍게 입어요. 여러분도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에서 신경 쓰세요~! 그리고 공기 건조도!!
6447 회색 6776 2017-11-13
어제는 시간이 있는 한 계속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드라마 내용마다 많이 나온 대사가 있잖아요. 예를 하면 의료 드라마는 “ 최선을 다 했습니다”. 가족들과는 엄마 말아 많아....그죠.^^ 앞으로 많은 드라마를 보고 싶어요.
6446
두통 +4
가주나리 5400 2017-11-13
실은 어제와 그저께의 이틀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경험상 저의 두통은 이틀간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 이 번에도 그랬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화이팅 !
6445 가주나리 9272 2017-11-12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가 될 것 같아서 좀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결심하고 끝냈습니다. 이제 안심이 됩니다. 오늘 아침은 마쓰모토성에서 산책을 즐겼습니다. 공기가 차가웠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6444 회색 6334 2017-11-11
일본은 ポッキーの日있다. 날씨가 너무 좋아요. 우체국에서 연하장을 사 왔어요. 이렇게 미리 미리 준비하면 계절이 흘러가는 게 빠르다. 그래도 날씨는 아직 너무 따뜻해서 베란다에서 강아지하고 낮잠을 잘까 해요.^^ 어머! 근저에 있는 유치원 아이들 목소리가 들이고 잠을 수 없네요. 야~! 야~!! 하하하.... 아이들은 따들썩하고 좋다.^^
6443 가주나리 7226 2017-11-11
어제는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갔습니다. 먼저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후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그후 회식도 있었습니다. 그후 다시 열자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했지만 충분히 수확도 있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6442 가주나리 5629 2017-11-10
어제는 시간이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점심도 같이 먹었습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습니다. 연수회에서는 다른 사법서사가 경험한 교통사고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실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6441 회색 4856 2017-11-10
오늘은 회사인지 바빠질 거예요. 전부터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어젯밤에 왠지 우리 강아지가 자꾸 저를 깨워나서 좀 수면부족이에요. 특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응석부린 것 같아요. 지금은 코를 골고 자고 있어요. 아이고~, 저도 졸려요....
6440 회색 3739 2017-11-09
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6439 가주나리 4133 2017-11-09
어제 잡지의 원고를 쓰기 끝냈습니다. 한 달 정도 걸고 조금씩 써왔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읽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릅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으니까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른 일에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