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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줌마의 충고.
  • 閲覧数: 4905, 2017-10-13 05:39:14(2017-10-12)
  •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10.12 06:15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 선생님

    2017.10.12 23:42

    맞는 얘기예요.

    저도 검사를 받으러 가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어요.....ㅠ.ㅠ
  • 회색

    2017.10.13 05:39

    아이고~, 그건 아는데 바쁜 사람이니까 가야 되는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51 すずはな 8021 2012-11-24
2008냔 이월삼일 일요일 아침 일어나면 눈이 쌓여있었어요 오랜만에 눈을 치워고 몸이 아파요 오늘은 세드훈?이에요 집으로 콩을 뿌려해요? 그리고 김밥도 먹어요? 朝起きたら雪が積もっていました 久しぶりに雪をかいたので、体が痛いです 今日は節分です 家で豆をまきますか? それから巻き寿司も食べますか?
2550 선생님 8021 2013-08-19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표정이에요. 어때요? 여러분의 표정과 비슷하나요?^^
2549 가주나리 8021 2017-01-22
어제 연수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4시15분 까지 혼자서 이야기 해서 솔직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던 내용을 거의 다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어제 밤은 혼자 조용히 소주를 마시면서 자신에게 "수고 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큰 행사가 다시 하나 끝났습니다. 과연 앞으로 몇년 이 일을 계속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지금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2548 고고 8025 2012-11-24
한국어 공부해요[:にこっ:] 少しだけ、がんばりました。[:パンチ:                    고고[:ひよこ:]
2547 heavengo 8026 2012-11-24
내일 2시에 아들과 센주(千住)역에서 만나요 내가 医院에 가요 花粉症의 약을 받아요
2546 カムサ 8027 2012-11-24
아직 공기가 차가워요. 빨리 봄이 오면 좋겠는데....
2545
데뷔 +1
モチ 8029 2012-11-24
제 7과에서 일기를 써봐요[:音符:] 우선 숙제 이에요[:パー:] [무겁다][가볍다]요体…[무거워요][가벼워요] 울어봐도 되요?[:しくしく:] 操作を誤ってせっかく書いた日記をバンバン消してしまい 心が折れております。ウエーーーン[:汗:] 오늘은 끝나도괜찮아요? 또 수 없어요[:Zzz:]
2544 창태 8029 2012-11-24
2543 회색 8029 2012-11-24
노트를 정리하고 있어요.[:汗:][:汗:] 그래도 10시가 되면 텔레비전을 봐야 돼요.[:にひひ:] [:ぽっ:]그래, 저도 레이디 가가 보고 싶어서. 올해도 선생님과 여러분들에게 신세 많이 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ハート:] [:にかっ:]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할테니까 잘 부탁합니다!
2542 가주나리 8029 2019-05-02
어제는 노동절이라서 낮부터 술을 마셨어요. 선배나 친구와 많이 이야기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너무 마셨으니까 지금 머리가 아파요...
2541 가주나리 8029 2020-01-08
어제 아침부터 몸 상태가 이상해서 추위와 목에 위화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점심과 저녁에 영양이 있는 것을 먹고 일찍 잤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을 맞이하니까... 어제보다 훨씬 상태가 나아진 것 같아요! 오늘은 오후에 병원에 갈 예정이었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도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직 방심하면 안 됩니다. 상황을 보고 병원에 갈지 말지 결정하려고 해요.
2540 회색 8032 2015-04-05
저는 매일 아침 네 시에 잠에서 깬다. 네 시 사십분에는 강아지랑 산책을 간다. 다섯 시 반부터 여섯 시 반까지 공부하거나 일기를 쓴다. 그 후에 회사 출근 준비해서 일곱 시부터 여덜 시까지 어머님하고 같이 보낸다. 우리 회사는 아홉 시부터 시작하지만 먼저 할 일이 있어서 여덜 시 반에는 도착할 건다. 보통은 그렇게 보내고 있지만 주말은 좀 달라요. 일어난 시간은 네 시지만 그 후는 그때 그때 달라요. 더 공부할 시간을 만들고 싶어요.
2539 가주나리 8032 2017-06-07
어제 현내의 조금만 먼 곳에 살고 있는 분 부터 상담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쓸 수 없지만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었던 분이 돌아가셔서 그 분의 재산의 상속에 관한 상담이었습니다. 왜 저한테 오셨는지 물으면 몇명의 다른 사법서사에게 상담했지만 어렵다라는 이유로 받을 수가 없어다고 했습니다. 그후 사법서사회의 소개로 저에게 오셨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에 대해 특별한 홍보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냥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면 이런 것도 있군요. 어제 상담은 확실히 어려운 문제이지만 저에게는 아주 관심이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물론 의뢰를 받았습니다. 쉬운 일이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하면서 반드시 끝 까지 해내고 싶습니다.
2538 가주나리 8033 2015-05-12
오늘 아침은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있어요. 태풍 영향까요.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서 그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오늘도 노력해요.
2537 가주나리 8034 2016-10-20
이번주 토요일에는 하코다테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강사를 하겠습니다. 그 위해 내일 출발합니다. 저는 홋카이도는 몇 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만 하코다테는 아마 처음입니다. 관광하는 여유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처음이라서 가슴이 설레고 있습니다. 듣고 주실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2536 호시노리 8035 2012-11-24
[:初心者:]HANGUK.JPを今日から始めました。いろいろなコンテンツがあって 楽しみ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535 가주나리 8035 2020-03-2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어머니와 함께 스와에 갔어요. 점심에 라면을 먹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뭣을 먹고 싶어?"라고 물으면 "라면 같은 것"라고 대답하실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어머니께서 라면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제 들어간 라면집은 오랜만이었는데, 맛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법무국에 갈 예정입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2534 べっきー 8036 2015-02-15
삼년 만에 대설이 왔어요. 삼십 센티미터샇였어요. 줍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산잭 가고싶다!
2533 영미 8037 2012-11-24
오래간만에...일기를 쓰고 있어요... 매일 공부 하는것이 좋지만, 요즘 조금 바빠서 무리라서..가끔 해요[:汗:] [:ダイヤ:]제6과 숙제 [:右:]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右:]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천천히 할 거에요[:にひひ:]
2532 김 민종 8038 2012-11-24
요즘 동영상의 움직임이 나빠서 ,자주 도중에 멈추어 버린다. 컴퓨터도 더위를 먹었을까? 난 더운 거 괜찮은데. 오히려 세탁물이 빨리 마르니까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야체도 인간도 온실으로 기르니까 약하게 된 건가? 바깥에 나가면 곧 시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