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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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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899, 2017-10-13 05:39:14(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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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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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1 | 회색 | 10162 | 2016-12-08 | ||
12월인데 당연한 것이죠. 하지만 따뜻한 날씨가 계속하기 때문에 갑자기 추워지면.... 몸이 여기저기 아프다.^^ 추운 날음 목욕이 최고예요!! 오늘도 따뜻한 목욕할 위해 일을 잘할게요~.^^ | |||||
5720 |
내일 분 까지
+2
| 가주나리 | 4807 | 2016-12-07 | |
오늘은 어제보다 확실히 춥습니다.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와 연수 때문에 일이 못합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내일 분 까지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 |||||
5719 | 회색 | 6099 | 2016-12-07 | ||
너무 좋아....물론 동물하고 사는 것은 싫은 사람도 있을거야.... 저는 강아지가 같이 있게 돼서 너무 고맙다. 말 못하니까 잘 시키면 안되고 어떤 때도 똑바로 내 눈을 보고 믿어주니까 가슴에 사랑이 넘친다. 그런 마음으로 주위를 보고 살고 싶어요.^^ | |||||
5718 |
강한 바람
+3
| 가주나리 | 8339 | 2016-12-06 | |
오늘 아침은 바람이 강합니다. 기온은 높합니다. 오늘은 치과에 갑니다. 아마도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 |||||
5717 | 회색 | 4029 | 2016-12-06 | ||
어려운 문제다....알아보고 싶은 일을 바로 검정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는데 다 믿을 수 없다.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그런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맨날 사용하면 잊어버렸네요. 리스트를 가지고 잘 이용해야겠네요. 인터넷은 편리하는 반면 무서운 것도 있어요. | |||||
5716 |
좋은 밤 ?
+3
| 가주나리 | 10966 | 2016-12-05 | |
어젯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술을 마셨습니다. 일요일이라서 술집도 사람이 적었습니다. 맥주를 많이 마시고 요리도 많이 먹고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좋은 밤이었습니다. 근데 모자를 잃어버렸습니다... | |||||
5715 | 회색 | 10134 | 2016-12-05 | ||
주말에 큰 일을 안하는데 오늘 아침은 좀 힘들어요.... 어제 스트레칭을 많이 했으니까 그런가? 월요일인데 좀 힘이 떨어지고 있어요. 어젯밤에 비가 내리고 지금도 따뜻해요. 회사 가기 전에 잘 먹고 좋은 음악이라도 듣고 힘이 내야 한다!! | |||||
5714 |
보너스를 받았다.
+3
| 회색 | 3826 | 2016-12-04 | |
오늘은 아침부터 한국어로 크리스마스성을 듣고 기분이 좋아요. 밖은 비가 내리고 기온이 높다. 어제 20도, 오늘은 23도까지..... | |||||
5713 |
조심해야
+3
| 가주나리 | 11509 | 2016-12-04 | |
일요일이다. 오늘은 저녁부터 비가 올 예보입니다. 저녁에 친구와 만나서 술 마실 예정이니까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 오랜만에 친구와 만날 수 있는 게 기대됩니다만 내일은 일이니까 과음에는 조심해야합니다. | |||||
5712 |
궁금한 걸 있어요.
+3
| 회색 | 8001 | 2016-12-03 | |
저는 원래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맨날 여러 체조를 하고 있어요. 요새 새로운 스트레칭을 해 보고 있어요. 저한테 딱 맞는 걸 찾아보자고요. 어제는 점심 시간은 우체국에 가서 라디오를 들지 못했어요. 그저께 들은 애기, 그 단어가 궁금해요. 그 방송은 어떤 7공주 엄마들이(^^) 오시고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안에서 "ポットロ파티"(?)가고 들렸는데....사실은 뭔지 모르겠어요. 주부들이 서로 음식을 가지고 한 집에 모이고 얘기하는 파티 같은 것 같은데.... 그런 걸 아는 사람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