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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월이 되는데...
  • 閲覧数: 5319, 2017-10-14 04:47:02(2017-10-13)
  • 계속 날씨가 좋아서 낮에는 아직 여름같아요,

    주말에 비가 올 것 같은데 그 후에 추워질까요?

    가을이 느낀 때가 없는 채, 겨울이 되는지 걱정해요.

    지금 한국어 공부가 또 재미있어요.

    그러면 드라마는 안 보고, 영어 공부도 좀....

    아 그렇다, 한국어와 영어를 세트로 공부하려고 했는데....

    주말에 계획을 세워보자.^^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13 06:22

    영어도 한국어 처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요...
  • 회색

    2017.10.14 04:47

    그러게요.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 재미있게 되겠죠!

    그 걸 믿고 계속 계속하자고.^^

  • 선생님

    2017.10.13 23:06

    > 가을이 느낀 때가 없는 채, 겨울이 되는지 걱정해요.

    -> 가을을 느끼지도 못 한 채 겨울이 될까 봐 걱정이에요.

    서울은 많이 추워졌어요. 아침기온이 6도예요.^^;;

  • 회색

    2017.10.14 04:45

    그렇게 하면 말이기 쉬워네요. 감사합니다.

    우앗, 서울은 추워졌네요 ~.

    우리 지방은 아직 아침 18도예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30 아기(^^) 5116 2012-11-24
今回はよく聞くフレーズだったんで スムーズに問題も解けた[:チョキ:] 韓国語楽しい[:love:]
2129 ともこり 4969 2012-11-24
はじめました。 先ほど7課終了しました。 このまま100%の正解率で進めて行ければな・・・。 とりあえず頑張ります!
2128 minia 4937 2012-11-24
なんなんでしょう・・・? 英語のアルファベットは、文字として抵抗無く頭に入ったのに・・・ ハングルは・・・暗号とか、、シックレートコード(同じか・・・)と脳が反応して、、考え込んでしまう。 私だけなのか・・・?
2127 jiunn 6164 2012-11-24
점점 어려워졌지만, 어떻게든 합격 라인은 지킬 수 있고 있다. 그와 같이 자신에게 엄격하지 않으면··· 이틀 계속해 꿈을 꾸었다. 휴대폰의 착신 멜로디를 유선으로 곡이 걸렸다고 진짜 노망 하거나 하고····· 정말로 빨리 만나고 싶다∼.
2126 minia 7470 2012-11-24
頭の中がいっぱいいっぱい・・・気分 脳細胞がびっくりしてる状態かも、、 ファイティーング!
2125 회색 6322 2012-11-24
오늘은 사업 본부장님이 우리 사무소에 오시고 소장님이랑 저랑 같이 회식을 하는 것 같아요.[:ぎょ:] [:おにぎり:]아마 점심을 같이 드시는 것이라고 해요. 사실은 저는 처음 만나는 사람이랑 식사하면서 얘기할 것은 좀 싫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 대체 뭘 먹어 어떤 얘기를 할 거예요?[:ぽっ:]
2124 jiunn 6843 2012-11-24
습관 처음 수년에서도, 좀처럼 몸에 붙지 않았던 한국어. 어제부터 복습의 의미로 시작했습니다. 지훈씨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을지, 진지하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2123 아기(^^) 5584 2012-11-24
ヨ体って大切だね[:にこっ:] テストはクリアしたけど 何度も動画見て、覚えなきゃね[:チューリップ:] 11月の韓国行きがほぼかたまりつつ。 がんばって勉強して、前よりも喋れるようにならなくちゃ[:パンチ:]
2122 minia 6248 2012-11-24
わかったつもりだったのに・・・ テストを受けて分かってない自分に気づいた・・・[:しくしく:] 気持ちばっかりあせって、、脳細胞の働きがかなりの遅れをとってる。
2121 주리 8642 2012-11-24
もう少しで試験・・・・あああ、全くわかんないのにーーー 試しに受けようと思ったのが間違いだったんだ。。。 来年にすればよかったー [꼭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십시오.] 제가 꼭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은 동방신기의 최강 창민이라는 사람이에요. 지금 동방신기는 각각 활동하고 있지만 내가 그들을 처음으로 보았을 때에는 아직 5명으로 활동을 했었어요. 내가 그들을 처음 본 것은 친구 집으로 놀러 갔을 때 였어요. 친구 집에 가다가 친구가 나한테 "되게 멋진 아이돌이 있는데 좀 봐봐" 달라고 하니까 같이 본 거예요. 그들을 본 순간 충격에 빠졌거든요.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하고 내가 그 때까지 아이돌한테 가지고 있던 이미지랑 전혀 달라서 깜짝 놀랬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눈을 끄는 사람이 바로 최강 창민이였어요. 그 때는 아직 어렸지만 맑은 눈빛이 매력적이였어요. 그 때까지 한국에 관심이 없던데 그를 보다가 한국에서는 이렇게 멋진 아이돌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처음으로 관심을 가진 거예요. 그 떄에 최강창민을 안 봤으면 한국말을 공부하자고 생각도 안 했고 이렇게 능력시험을 보는 것은 없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최강 창민 한테 너무 고맙고 꼭 만나고 싶어요.만나 볼 수 있다면 "창민씨의 덕분에 이렇게 한국에 관심을 가졌어요.감사합니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