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월이 되는데...
-
閲覧数: 5197, 2017-10-14 04:47:02(2017-10-13)
-
계속 날씨가 좋아서 낮에는 아직 여름같아요,
주말에 비가 올 것 같은데 그 후에 추워질까요?
가을이 느낀 때가 없는 채, 겨울이 되는지 걱정해요.
지금 한국어 공부가 또 재미있어요.
그러면 드라마는 안 보고, 영어 공부도 좀....
아 그렇다, 한국어와 영어를 세트로 공부하려고 했는데....
주말에 계획을 세워보자.^^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405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2
| 가주나리 | 1188 | 2022-09-17 | |
어젯밤은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모임이 열렸다. 이번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다. 이 노래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라는 영화의 주제가이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이다. 예전에 여기서 선생님께서 학생분들과 같이 불렀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학생들과 같이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그 꿈이 이루어졌다. 정말 좋은 가사, 좋은 곡이니까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 | |||||
8404 | 가주나리 | 1193 | 2023-04-03 |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네 명이 와 주셔서 저도 포함해 다섯 명으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다. 영어카페에 이렇게 매번 사람들이 모여 주셔서 안정적으로 열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르로 가고 오후부터 그냥 카페만 열 거예요. | |||||
8403 | 가주나리 | 1195 | 2021-08-24 | ||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지만 손님은 안 오셨어요.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카페를 열기 위해 필요한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연수회를 온라인으로 받았어요. 시험에도 합격할 수가 있었습니다. 수료증이 도착하는 대로 영업 허가 신청을 하려고 해요. | |||||
8402 | 가주나리 | 1195 | 2023-12-24 | ||
어제는 먼 곳에서 친구들이 우리 카페에 와 줬다.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날 수 없는데, 이렇게 찾아 와 줘서 정말 기쁘고 고마웠다. 오랜만에 봤는데 다 건강해서 다행이었다. 오늘은 아침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손님에게서 초대받은 크리스마스 컨서트에 갈 거예요. 기대하고 있어요. | |||||
8401 | 가주나리 | 1197 | 2021-10-22 | ||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등기신청을 하고 우체국과 슈퍼마켓등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마당 청소를 했어요. 지금까지 주방이나 실내만 청소해 왔는데 앞으로는 가끔은 마당 청소도 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저녁에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입니다. | |||||
8400 | 가주나리 | 1197 | 2022-07-04 | ||
어제는 카페에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그런 것은 드물다. 정말 고마웠다.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오늘부터 집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건데 비때문에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 |||||
8399 | 가주나리 | 1198 | 2023-06-26 | ||
어제는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해 여섯 명이 모여줘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건강진단을 받으러 보건센터에 다녀왔다. 오후에 중학생하고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줬다. 밤에 오랜만에 친구의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 |||||
8398 | 가주나리 | 1201 | 2022-07-03 | ||
어제는 오랜만에 영어 소풍란 행사에 참가했다. 외국인 주민들과 일본인들이 게임하거나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영어로 교류할 행사다. 호수가의 공원에서 했는데 너무 더웠다. 하지만 참가자분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 | |||||
8397 | 가주나리 | 1203 | 2021-11-23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는 동시에 카페를 열었어요. 며칠전부터 세르프서비스를 시작하니까 아직 이용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건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 줄 알아요. 앞으로 많은 분에게 이용해 주시도록 적극적으로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 |||||
8396 | 가주나리 | 1205 | 2023-07-17 | ||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외국사람을 포함해 칠 명이 와 주셔 저를 포함해 팔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중학생과 영어수업을 했다. 오후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오랜만에 밥을 먹으러 친구의 술집에 갔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공부할 거예요. | |||||
8395 | 가주나리 | 1206 | 2023-07-05 | ||
어제는 오전에 치과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 주셨다.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 온라인으로도 한국어 수업으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실 거예요. 마당의 김매기도 해야 해요. | |||||
8394 | 가주나리 | 1208 | 2022-08-14 | ||
확실히 공기가 시원해졌다.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오후에 단골손님이 와주셨다. 이분은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그래서 이분이 오시면 우리는 같이 중국의 노래를 들으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저도 그동안 바빠서 중국어 공부를 할 시간이 없었지만 앞으로 다시 시작할 거예요. 그런 기분이 된 것은 그 분 덕분이기도 합니다. | |||||
8393 | 가주나리 | 1208 | 2023-09-20 | ||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 시청,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하고 수업을 할 거예요. | |||||
8392 | 가주나리 | 1209 | 2022-04-05 | ||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 |||||
8391 | 가주나리 | 1209 | 2022-09-13 | ||
어제는 외국사람을 위한 상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시청에 다녀왔다. 저는 상담을 할 것이 없었지만 상담원분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좋았다. 오늘 오전에 하쿠파무라 시청까지 가야 한다. | |||||
8390 | 가주나리 | 1211 | 2022-07-08 | ||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돼요. 밤에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이 공부회는 지난번까지는 공민관에서 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는 여러 사정이어서 우리 카페에서 하게 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 |||||
8389 | 가주나리 | 1211 | 2023-03-16 | ||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법무사회의 한 위원회지만 아마 이 년도 마지막 회의였어요. 코로나 때문에 모두 회의가 온라인이 되고 연수회도 거의 모두가 온라인이 되었어요. 그래서 고생도 많았는데 우리 위원회는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 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는데 이제 그만두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법무사회는 젊은이들의 시대니까요. 저는 자신으 길을 가려고 해요. | |||||
8388 | 가주나리 | 1214 | 2021-11-09 | ||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기 때문에 평소보다 일찍 카페를 닫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평소보다 늦게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지금 비가 오고 있어요. | |||||
8387 | 가주나리 | 1215 | 2021-09-21 | ||
어제는 오전에 주차장에서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후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 없어서 수업이 취소가 됐어요. 그래서 빈 시간에 많이 공부를 했습니다. 저녁에 아는 분께서 주신 사슴고기를 구워 먹었어요. 식사후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헌혈을 하러 갈 거예요. | |||||
8386 | 가주나리 | 1215 | 2023-01-06 | ||
어제도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습니다. 이제 원단부터 오 일 연속으로 손님이 우리 카페를 찾아 오셨단 말이에요. 일반적인 카페에는 아직 멀지만 그래도 이렇게 찾아 오시는 분이 나왔는 게 뭐보다 기쁩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수업도 공부회도 둘 다 올해 첫번째예요. |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