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195
昨日:
11,273
すべて:
5,276,540
  • 오낸만이 목욕탕으로
  • 閲覧数: 6965, 2017-10-17 07:02:56(2017-10-15)
  • 오늘은 날씨가 안 좋습니다.

    흐림이고 비도 올 모양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배가 아팠습니다.

    원인이 잘 모르지만 아마도 일시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목욕탕에 갈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10.15 16:04

    배가 아파서 고생하셨겠어요.

    이제는 아프지 않으니 다행이에요.^^
  • 가주나리

    2017.10.16 05:26

    네, 고맙습니다.

  • 회색

    2017.10.16 05:30

    목욕탕 좋네!
    추워지면 목욕탕이 그리워요.^^
  • 가주나리

    2017.10.17 07:02

    맞아요. 앞으로 가끔 가려고 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48 봄여름가을겨울 8378 2012-11-24
[:ぎょ:]정말인가요?[:しくしく:] 안 좋을거 같습니다. 올해 열심히 했습니다만, 좋지않은거 같습니다. 내년에 정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ダッシュ:] 아자 아자 파이팅.[:パンチ:]
2247 가주나리 8380 2013-03-15
좋은 날씨예요. 오늘의 강수 확률은 0 %라고 들었어요. 지금 아내와 아들의 컨디션이 나빠요. 그래서 저만도 잘 있어서 분발해야해요. 빨리 두 사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있어요.
2246 가주나리 8382 2015-11-07
오늘과 내일은 치바에서 연수회요. 아침부터 버스를 타고 가요. 신주쿠에서 기차에 갈아 타야 해요. 열심히 공부하려고 해요.
2245 회색 8382 2015-11-27
어제 일기에 썼던 후쿠오카의 친구한테 선물을 받았어요. CROWN. 과자의 귀족 "버더와플" "맥\찹쌀/고추장" 이중주 기뻤어요. 한국어를 읽은 것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과자 자루를 버릴 수 없었어요.(^^) (선생님 편지와 같은 파일에 넣어버렸어요~.) <잦혀 놓다> 1. 책을 잡혀 놓자. = 엎어 놓다 2. 문을 잦혀 좋다. = 그대로 열려 있다. 3. 그 문제는 잡혀 놓고 이 걸 먼저 하자. = 뒷전으로 미루다. =가 맞습니까?
2244 angyon 8384 2012-11-24
오늘 누나랑 약속이 있었는데 깜박 잊어버려서 친구랑 놀러 갔어요...그러니까 누나는 아마 너무 화가날 겁니다...무서워... 근데 내일부터 드디어 대학이 시작합니다. 그래서 기합을 넣어 열심히 하겠어요. 근데 질문이 하나 있는데 일본어의 ~してくれませんか??가 한국말러 뭐예요??댓글이 있으면 정말 고맙겠어요^^
2243 光オンマ 8385 2012-11-24
[:パー:]新期で頑張るぞー
2242 토끼양 8388 2016-01-02
우리 아들이 일하러 가서 오늘 남편과 둘이서 지내게 됐다. 어디로 갈까? 영화나 볼까? 여러가지 상담했는데 결국 집에서 하코네 데이트하기로(하코네 역전경주를 TV로 보는 것) 됐다. 학생들의 열심히 뛰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저는 무엇을 할 때에 빛날까? 음~... 그럼.... 드라마를 볼까?^^;
2241 가주나리 8389 2019-05-16
어제 저녁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밤 근처의 회관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의 강사를 맡았어요. 어제 강좌가 제 4 회였어요. 지금까지는 발음, 조사(助詞), 의문사, 그리고 숫자를 공부해왔는데, 어제는 "ㅂ니다"체를 배웠어요. 그리고 다음 회는 드디어 "요"체로 돌입할 거예요. "요"체는 이번 강좌의 산(크라이막스)이기도 합니다.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2240 밤밤 8392 2012-11-24
저녁 한국에서 전화 왔다. 내가 보낸 편지를 받은 것 같다. 아주 기쁘다. 목소리는 매우 건강한 것 같다. 올해는 갈 수 없다고 이야기 하면 혼자라도 오세요라고 말해 줬다. 내년은 혼자서 가 보자.
2239 선생님 8392 2012-11-24
한국은 26일이 설날이에요. 그래서 내일부터 설연휴가 시작입니다.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게 돼서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HANGUK.JP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의 글이 정말 반갑네요. 질문방에도 답글을 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2009년에도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HANGUK.JP 여러분! 사랑합니다! 아자!아자!파이팅!*^^*
2238 회색 8392 2012-11-24
우리 아들이면서 이해가 못해요.[:ぷん:] 거의 병이다...게임말이에요.[:汗:] 참,이걸 이야기할 것도 싫어... 에이~,여름방학이 막 시작된 참인데...[:ぷん:][:怒:][:ぷんすか:][:怒:] [:しょぼん:]저는 계속 책을 읽었어요.회화의 단련 코너도 있어 재미있어요. 흠,요즘 새로운 CD를 안 사요.[:音符:] 틀릴 없이 노래로 외국어를 배울 것은 좋은 방법이지! 전에는 자주 해 봤는데...또 해보자![:にこっ:][:チョキ:]
2237 회색 8392 2015-09-05
저는 피곤할 때는 論語나 古事記 , 옛날부터 있는 얘기를 봐요. 이 번엔 般若心経를 봐요. 그 안에 아무것도 못하는 것도 행동이라는 말이 있어요. 이것도하고 싶어, 저 것도 해야겠는데..... 그래도 해낼 수 없어 기운이 없게 돼요. 하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못 하는 것도 중요한 행동이라고. 그 말을 듣고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여러분 아무것도 하지 않나도 됐대. 항상 긴장하지 말고 그런 행동도 있대요.(^^)
2236 가주나리 8393 2017-05-27
어제는 오랜만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어제 비가 거짓말 처럼 너무 맑고 아름다운 하늘입니다. 오늘과 내일은 아무튼 많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2235
+1
성강 8399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女性:] 오늘, 나는 드디어 과거형을 공부했어요[:チョキ:] 올해도 노력하겠습니다[:パンチ:] 잘 부탁합니다[:星:]
2234 바닷바람 8401 2012-11-24
르다の単語を作って日記を書きましょうって事で 辞書を捲っていたら 乾く   마르다 乾かす 말리다 라고 하는 것이 있었어요 間違えそうです[:あうっ:]   친구는 산에 올라요 友達は山に登ります 전 산에 오를 수 없어요 私は山に登れません。。。。落ちそうでコワイから(笑) 리본을 귀엽게 졸라요 リボンを可愛く結びます
2233 회색 8401 2012-11-24
뇌박사 분들이 여러 모로 연구중이래. 사람은 몸을 쓰는 걸 하며 시간은 길게, 머리를 쓰는 걸 하며 시간을 적게 느낀대. 지금 연구 결과는 여기까지래.[:がーん:] 그건 나이를 많이 먹으면 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인지 원인해명하는 도움으로 될 거래. 이런식으로 그냥 느낀 것도 진지하게 연구하고 있는 박사가 있네요~. 뇌 속은 우주보다 신기하네요! [:にかっ:]헤헤헤…,뭘 말하고 싶은지 알아요? 휴가는 한 순간에서 끝나보인다![:しくしく:]
2232 회색 8401 2014-11-29
뭐하는 때도 "어렵다"라고 하는 버릇이 있다. 아직 잘 하지 않았을 때 "어렵다"고 하면 선입관을 가지고 블록해버렸대요. 간단하다고 마음에 새기야 말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거야. 맞아! 그건 게 있어! 이제야 그런 마음 가짐으로 여러 가지 도전해 볼게요.
2231 가주나리 8401 2017-08-11
저는 9월 10일에 영어 시험을 받습니다. 앞으로 한 달만 남았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내 인생 안에서 앞으로 한달만은 영어에 집중적으로 힘을 붓고 싶습니다. 그 정도의 이기심은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230 고미마요 8402 2012-11-24
얼마전에 부터 미안하다사랑하다 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나는 공부위해서 드라마를 자주 봐요. 처음에 말투가 비교적으로 느려서 알아듣기 쉬월까? 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드라마는 내용가 청말 불쌍해서 공부 할수 없어요.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웃기죠. 그냥 드라마 인데요.[:しくしく:]
2229 가주나리 8402 2020-03-04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텔레비전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스카이프로 회의에 참가한 적이 있지만 그때는 상대방의 얼굴이 안 보여서 저만이 얼굴을 보이면서 진행했어요. 그 때도 왜 저만이? 라고 느꼈는데... 하지만 어제는 많은 참가자 모두가 얼굴을 보이면서 인터넷 상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그런 본격적인 텔레비전 회의는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저는 그런 회의는 싫다고 느꼈습니다. 시대는 명백하게 그런 방법을 요구하고 있어요. 물론 익숙하지 않는 점도 큰 이유인데, 가령 익숙하고 있다고 해도 역시 싫습니다. 이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의 문제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