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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낸만이 목욕탕으로
  • 閲覧数: 6963, 2017-10-17 07:02:56(2017-10-15)
  • 오늘은 날씨가 안 좋습니다.

    흐림이고 비도 올 모양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배가 아팠습니다.

    원인이 잘 모르지만 아마도 일시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목욕탕에 갈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10.15 16:04

    배가 아파서 고생하셨겠어요.

    이제는 아프지 않으니 다행이에요.^^
  • 가주나리

    2017.10.16 05:26

    네, 고맙습니다.

  • 회색

    2017.10.16 05:30

    목욕탕 좋네!
    추워지면 목욕탕이 그리워요.^^
  • 가주나리

    2017.10.17 07:02

    맞아요. 앞으로 가끔 가려고 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28 김 민종 8403 2012-11-24
[:雷:] 요즘 일기를 쓸 만한 재미 있는 일이 별로 없거든. 너무 심심해서, 그래서 공부만 하고 있으므로 단어 수가 늘어 있는가 봐? 히히.히 농담이다. ㅠㅠ 아무것도 없어서 오늘의 회문. *없이* 시리즈 입니다. 1. 다 없이 맛이 없다.  全てなく、おいしくない(まずい)。 2. 다 없이 멋이 없다.  全てなく、野暮だ。 3. 다 없이 낯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 4. 다 없이 빛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合わせる顔がない)。 5. 다 없이 속이 없다.  全てなく、中がない(定見がない、骨なし) 6. 다 없이 낛이 없다.  全てなく、ぼんやりしている。
2227 가주나리 8403 2015-09-09
오늘도 비가 와요. 이 몇일 계속 비가 내리고 있어요. 내일은 도쿄에 가는데, 날씨가 좀 걱정해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이야기를 잘 들어 좋은 조언을 하고 싶어요.
2226 회색 8404 2012-11-24
엄마는 그것이 내가 살찌는 원인이라고 해요. 그래,맛있는 빵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으니까...[:ぶた:] 그래도 좋아,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두지 못해요. 최근 회사에 가는 길에 새 빵 집이 개점했어요.[:にかっ:][:チョキ:] 다음에 꼭 갈 거예요.[:パン:] ...아~배 고프다...
2225 회색 8404 2015-04-30
내일부터 육일동안 휴일이다! 청소하고 공부할 예정이다. 지금은 밖에서는 청둥 소리가 크게 울리고 있어요. 출근 때 비가 오면 좀 싫어요. 근데 내일부터 연휴니까 오늘밤은 늦게까지 뭐할까 생각하면 기운이 나가요.(^^)
2224 しーちゃん 8409 2012-11-24
[:初心者:]한국말응어렵다[:汗:] 그래서벌써 잡니다[:月:] 안녕히주무세요[:Zzz:]
2223 회색 8409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바쁘지 않아서 천천히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잘 생각해 보면 질문방에서 본 "-다가"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어요. 항상 "-지만"거나"-면"거나"-서"를 사용하고 있나봐요. 말의 소리만으로 사용하고 있으니까 안 되군요. 제대로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면.... 바꿔 넣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더 잘 생각하고 일기를 쓰도록 하자!ㅎ.ㅎ/ [:クラブ:]추신 출석부에서 산사람 님에게서 격려의 말이 기뻤다![:love:] 선생님도 감기??빨리 건강해져 주세요~!
2222 카페라떼 8410 2012-11-24
今日からガンバリマス! ハングルを読めても意味が分からない。 そんな現状から脱出したいです! 안녕하세요.
2221 べっきー 8410 2015-02-03
오전는 워크숖에 가서, 오후에는 출근했어요. 귀가는 늦었지만, 이상하게 요리를 했어요. 도미 퉁구이는 맛 있지만, 나라즈케의 "가수"를 재사용 해 만든 "가수지루(粕汁)"는 별로 맛 있지 않아요. 그래도 남편이 맛 있다고 말헸서,뭐,좋은가?
2220 준이짱 8411 2012-11-24
을/ㄹ 거예요.(~するつもりです)(~と思います) [:ダイヤ:]자기 전에 여러분은 뭣을 할 거예요? [:スペード:]저는 자기 전에 독서를 할 거예요. ex.이번 주말에는 산 단풍은 아름답게 볼 수가 있을 거예요. [:チューリップ:]파랗다(青い)[:右:]파래요(青いです) ex.가을 하늘은 파래요.
2219
+2
ひゃくまゆ 8412 2012-11-24
한국 여행을 가고 싶어요.
2218 가주나리 8412 2020-08-10
어제는 오전에 세탁을 했다. 청소도 할 예정이었지만 다른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청소는 다음 날에 돌기로 했다. 해야 할 일이란 자기소개 동영상 찍기다. 앞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동영상을 찍고 보내야 했었다. 저는 사진도 동영상도 상관없이 자신을 찍는 게 서툴다. 하지만 어제는 이미 한국어와 일본어 원고를 만들고 몇번이나 연습하니까 비교적으로 잘 할 수가 있었다. 원고는 있어도 가능한 한 그걸 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도록 조심한 게 좋던 것 같다.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지만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하루 하루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싶다. 좋아하는 일이라서 꼭 할 수 있을 것이다.
2217 회색 8414 2017-01-10
저는 선생님의 사전을 듣고 당장 옆에 가서 안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얼마나 슬퍼도 이 세상에 남은 사람은 잘 살아야 갰어요. 소중한 분이니까 신에게 잘 보내야 드리겠어요. 아무것도 도울 수 없어서 미안해요... 그냥 같이 있고 싶어요, 그냥... 앞으로도 함께 있고 싶어요.
2216 ataichan 8415 2012-11-24
핫녕하세요! 少しずつハングルがわかってきました! これからいっぱい動画を見て韓国語聞いて 慣らしていきたいです♪ 언녕히 겨ㅣ세요
2215 가주나리 8416 2019-11-12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한 후 우제국과 시청에 갔다 왔어요. 오늘도 여러가지 서류를 만들고 시청이나 법무국으로 가야 해요. 밤에는 한국어 수업의 예약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2214 가주나리 8417 2018-06-16
今朝、車で近くまで行き、用事を済ませた後、帰ろうとしたらエンジンがかからない。 長く車を停めておけない場所だったので、困って保険会社に電話をしたら、早朝にもかかわらず業者さんが駆けつけてくれて、助けてくれました。 最近車にあまり乗らなくなったため、バッテリーがあが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 一人ではどうすることもできませんで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かったです。 정말 고마웠어요.
2213 가주나리 8417 2019-06-28
어제는 새로운 학생분도 포함해 많은 분이 오시고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수업을 했어요.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어요. 우리 한국말 수업은 초급과 중상급에 나눠 있어요. 저는 초급 수업은 잘 할 수 있는데, 중상급 수업은 아직도 가끔 진행하기 어렵게 느껴요. 특히 자유 회화는 화제를 찾는 게 어려울 때가 있어요. 회화라는 건 혼자서는 못 해요. 서로 협력이 필요한데, 학생분이 적극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방법을 연구하고 싶어요. 그게 앞으로 과제입니다.
2212 회색 8418 2012-11-24
점심 시간 갈 데가 있어서 강가 길에 가면 벚꽃이 예쁘기 때문에 사람이 많았어요. 정말 벚꽃 구경에 최고인 토요일이였다.[:オッケー:] [:チューリップ:]벚꽃을 본 사람은 모두가 예쁜 얼굴이네요. 피곤했던 내 마음도 왠지 행복하졌다.[:にぱっ:] 만나기 장소에서...(상상 대화) 가:뭘 생각해? 나:아~왔어.뭘 무슨... 가:오늘 어디 갈까? 나:응...영화는 어때? 가:영화?!...재미있는 영화가 있어? 나:보고 싶은 영화 있어.같이 가자! 가:야!설마 공포영화가 아니지!그건 안되지!! 나:어...생각 나.너 영화관에서 울었죠. 가:진짜 안된다!공포영화라면 나 안 가. 나:하하하..오늘은 코메디영화를 봐요. 가자!! [:にくきゅう:]孫の手=한국에도 있네요~.어제 드라마로 봤어요. 근데 뭐라고 해요?(드라마 안에서 말없이 건네기 때문에 모르겠다.)
2211 カムサ 8418 2012-11-24
요즘 아침은 추워서 잠바를 입어 있어요. 그러나 돌아갈 때에는 좀 따뜻해서 이상한 스타이루에 되네요. 온도 차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점점 겨울이 다가와요. 아니야 벌써 겨울인가..? 이 달 30일은 저 생일. 나이는 비밀이에요. 상상 해 보세요. 맞으면 선물할까요?ㅋㅋㅋ
2210 회색 8418 2014-10-07
매일 연습하고 있어요~. 이렇게 단순한 발음의 연습은 곧 질려 버린다고 생각했지만 계속하고 있어요. 내 입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아직 한글을 하나하나 발음하거나 단어를 말하거나 해요. 문장은 아직 술술 말하지 못하지만, 좋은 것이 하나 생겼어요. 그것은 받아쓰기가 잘될 것 같아요. 아마도 "ㅂ, ㅁ, ㅇ,ㄴ" "ㅊ, ㅈ" 같은 소리의 차이가 알아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차~, 더 열심히 해야 돼!
2209 누마 8418 2020-03-06
2015년3월에 비자 발급을 받아서 5년이 지났다. 앞으로도 이집에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