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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낸만이 목욕탕으로
  • 閲覧数: 6962, 2017-10-17 07:02:56(2017-10-15)
  • 오늘은 날씨가 안 좋습니다.

    흐림이고 비도 올 모양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배가 아팠습니다.

    원인이 잘 모르지만 아마도 일시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목욕탕에 갈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10.15 16:04

    배가 아파서 고생하셨겠어요.

    이제는 아프지 않으니 다행이에요.^^
  • 가주나리

    2017.10.16 05:26

    네, 고맙습니다.

  • 회색

    2017.10.16 05:30

    목욕탕 좋네!
    추워지면 목욕탕이 그리워요.^^
  • 가주나리

    2017.10.17 07:02

    맞아요. 앞으로 가끔 가려고 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48 회색 8499 2017-03-10
입학 시즌이 되고 문방구에서 세일이 있어요.^^ 안 사도 되니까 꼭 가야 해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문방구를 보고 힘낼 것 같아요. 주말은 좁은 방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 정리할거야. 다음 주는 새로운 부장님이 인사로 오실거니 저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요!!
2147 가주나리 8503 2015-10-21
어제는 전화가 많이 와서 손님도 오셔서 바빴어요. 오늘은 어제정도는 바쁘지 않을 거에요. 밤에는 손님이 오실 거예요.
2146 융민☆ 8505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女性:] 저는 융민 입니다.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音符:]
2145 가주나리 8505 2015-04-23
날씨가 좋다. 오늘은 시모스와의 시청에 가요. 그래서 아침 8 시에 사무실에서 출발할 거야. 시청에서 일을 끝낸 후 어머니 댁에 들러서 점심을 먹겠어요. 저녁에 사무실에 돌아올 거예요. 밤에는 중국어 수업을 받아요. 오늘도 화이팅 !
2144
가을 +3
회색 8506 2012-11-24
가을이 되냐고? 아직 낮에는 덥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가을이다. 오늘 밤은 추워요. 올해는 예년보다 계절이 바뀌는 것이 빠른 것 같아요. 정말로 추워질 전에 준비해야지, 여러 가지로. 어? 오늘은 좀 피곤한다. 이제 잘거니까 내일 또 봐요!
2143 회색 8508 2012-11-24
모처럼 시간이 있는데. 연습할 밖에 없는데. 다 알고 있지만 안했어요. 또 고민할 것이 많아서 그래요.[:しくしく:] 샤드잉도 긴 시간 못하고 문장을 만드는 것도 항상 같은 내용같고 재미 없더라. 그래서 친구들이 쓴 일기를 다시 읽고 힘을 받았다.[:にこっ:] 같은 것이라도 계속하면 잘할 수 있게 될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제가 하려고 하는 걸 계속 해보겠어요. 각각 능력이 다르니까, 난 나답게. 그래, 맞다!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다!![:てへっ:][:グー:]
2142 가주나리 8510 2014-05-13
오월 십삼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람이 강네요. 기온이 높지만 춥게 느껴요. 오늘은 일이 별로 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많이 공부할 수 있어요.
2141 가주나리 8511 2014-05-19
오월 십구일 월요일. 맑아서 조금 추워요. 어딘가에서 비둘기가 울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제출했어요. 오늘은 버스로 토쿄에 갈 게요.
2140 가주나리 8511 2018-11-07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저녁엔 수업을 위해 교실에 갈 거예요.
2139 가주나리 8515 2021-04-16
어제는 오전에 새 집에 갔다왔습니다. 안에 남아 있던 물건들을 업자님들이 거의 다 반출해 주셨으니까, 집안이 넓게 됐어요. 이제 겨우 제 집이 되었구나...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실 예정입니다.
2138 가주나리 8516 2014-06-08
유월 팔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흐린다. 이 약 한달 한국 드라마 "華麗なる遺産"를 보고 왔어요. 어젯 최종회를보고 끝났어요. 이 드라마는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져 주었어요. 한국 드라마는 역시 좋아요.
2137 가주나리 8516 2015-06-18
오늘 아침은 수퍼에서 식품을 샀어요. 지금은 비가 조금 내리고 있어요. 어제 오후는 소나기가 와서 천둥도 쳤어요. 근데, 자동차의 CD플레이어가 몇 달 전 부터 고장하고 있어요. 어제 자동차 가게에 가서 수리를 의뢰했어요. 저는 당연히 비용이 걸릴 것을 예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점원이 보증 기간내이기 때문에 돈은 필요없다고 말했어요. 저는 놀라서 기뻤어요.
2136 가주나리 8517 2016-12-12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였습니다. 아마도 이 겨울에서 가장 춥습니다. 이불에서 나오는 것이 점점 힘들게 되고 왔습니다. 올해도 앞으로 3주 밖에 없습니다. 하루 하루 확실이,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2135 회색 8518 2012-11-24
[:ぎょ:][:汗:]사무소에 혼자로 있을 때 전화가 단숨에 다 울렸다! 6회선도 있으니까 그래요. 가끔 그런 때가 있으니까 고민해요. 좋은 방법이 없는지 사원 모두에게 생각해 주시고 부탁했어요. 만약에 당신이라면 어떨까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2134 가주나리 8519 2020-02-25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식품을 사러 갔다 왔어요. 오후에 좀 일을 하고 그후는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2133
선택 +2
가주나리 8521 2015-07-25
오늘은 도쿄에서 세미나가 있어요. 사실은 오늘은 나가노에서도 연수회가 있거든요. 저는 고민했지만 자신을 위해 도쿄에 가려고 해요. 이번 세미나는 전 6회하니까 올해 안에 6회 도쿄에 가야 해요. 돈이 걸리지만 필요한 것에 돈을 쓰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믿어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어요.
2132 yusong 8523 2017-02-15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2131 べっきー 8525 2014-08-05
팔얼 사일 이천십사년, 맑음. 지난달 말 두주에, 처음재봉교실에 갔어요. 거기서 조카딸의 드레스와 난편의 셔츠를 꿰맨넜어요. 아주 어려웠어지만, 재미있어요. 집에서는 난편에게 가디건도 떴어요. 난편이 좋아해줘서 나도 기뻐요.
2130 가주나리 8526 2014-08-28
오늘 아침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아직 어두워요. 낮이 점차 짧아지고있다고 느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가요.
2129 가주나리 8526 2017-05-19
어제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