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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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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901, 2017-10-17 07:05:05(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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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차가운 비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계속 올대요...
추우니까 따뜻하게 해서 지내야 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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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2
| 구름^ㅁ^ | 5825 | 2016-11-12 | |
오늘은 오랜만에 농구하러 다녀왔어요. 너무 즐거웠어요. 내일은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독서를 할 거예요. | |||||
5663 |
아~, 실수해버렸다.
+1
| 회색 | 5339 | 2016-11-12 | |
어제 좀 무거운 짐을 들어서 다리가 아파졌어요. 원래 무거운 것을 들으면 안된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던데..... 그 명령을 어기면 안되는 것이 잘 아는데...... 어젯밤부터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요. 상태가 좋아졌은지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근데 긴 시간 걸 수가 없었어요. 10~20분정도 같은 자세를 하면 아파요. 지금은 모든 걸 쉬엄쉬엄 해야겠어요.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도요....미안해,우리 강아지... | |||||
5662 |
이 마음을 잊지 않다
+2
| 가주나리 | 15111 | 2016-11-12 | |
어제 기쁜 것이 있었습니다. 자세히는 쓰지 않습니다만 아마 이 몇 년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약한 인간이니까 아무래도 환경부터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기쁜 것은 기쁩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어쨌든 저는 앞으로 지금까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라가자.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늘에 감사합니다. | |||||
5661 |
책.
+3
| 구름^ㅁ^ | 5358 | 2016-11-11 | |
어제는 '모모'라는 책을 읽었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는 한국 책 '모모'를 읽고 싶어요. 그러니까 더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 |||||
5660 |
비가 와요
+3
| 가주나리 | 9001 | 2016-11-11 |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실은 어제까지 몇일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서류를 만들어야 합니다. | |||||
5659 | 회색 | 7164 | 2016-11-11 | ||
이 달에 해야하는 서투른 일이 끝났으니 마음이 편안해요. 12월부터 3월까지 그런 일이 잇달아 생겼어요, 매년 그래요. 이번처럼 싫은 일을 문제 해야겠어요. 상태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빨리 보내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아 참, 슬슬 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어야 지.^^ 올해는 좀 많이 만들게 되니까 이제 시작해야겠다. 기분이 좋은 때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고 좀 힘든 때에도 그걸 만들면 행복해질 거예요. 그런 계절이 온나봐요... | |||||
5658 |
복카페
+5
| 구름^ㅁ^ | 6032 | 2016-11-10 | |
지난주 한국 책을 파는 복카페에 갔다왔어요. 카페는 작지만 너무 좋았어요. 수정과도 팔고 떡도 팔고 있어요. 그 때는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다음에 갈 때는 한번 먹어볼게요. 그리고 책도 사고 싶어요. | |||||
5657 | 회색 | 6216 | 2016-11-10 | ||
허리는 이제 아프지 않지만 다리는 병이니까 아직 가끔 아파요. 적은 부화로 시간을 걸리고 천천히 하는 것이 효과가 생길 것 같은데 내 몸에 맞는 체조를 매일 해보자... 미국에서 설마설마하는 일이 생겼네요. 톱이 바뀐다고 해도 바로 변하지 말자... 그냥 덥다 춥다 하는 우리한테도 뭔가 영향하는지 모르겠지만 세계에서는 많은 일이 생기고 있어요. 내 몸은 내가 지켜야겠어요. 우리 나라는 , 아니 우리 지구는 우리가 지켜야 되는데....그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냐고 궁금해요. | |||||
5656 |
오늘도
+2
| 가주나리 | 10233 | 2016-11-09 | |
어제는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와서 바로 잤습니다. 잘 잤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치과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
5655 | 회색 | 5899 | 2016-11-09 | ||
어제 하카타 역 앞에서 큰 일이 났어요! 놀라서 걱정해서 하카타의 사무실에서 전화했어요. "별일없어?" "응, 그다지..." 아주 가까이에 있고 평소대로 지난 사람들은 모른다고 알았어요. 그래도 너~무 큰일이었지만 다친 사람이 없고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