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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가 시원하다.
  • 閲覧数: 6544, 2017-10-18 05:33:08(2017-10-16)
  • 오늘도 아침 바람이 세고 좀 추워요.

    ㅇ하지만 산색을 가관시켜 선풍기를 켠다.^^

    이제 냉방은 필요 없지....

    제가 좋아한 계절이에요!!

    공기가 좀 차가워서 피부에 만진 느낌이 아주 좋다.

    10월은 왠지 개인적인 길이로 바쁘다.

    회사일은 11월부터 3월이 너무 바빠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17 07:08

    회사 일도 앞으로 바빠질 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 회색

    2017.10.18 05:31

    네, 감시합니다.

  • 선생님

    2017.10.17 22:43

    가을을 좋아하는군요.

    저는 봄이 좋아요. 꽃도 피고 모든 게 새로 시작하는 계절이니까요.

    바빠도 건강 챙기세요!!^^
  • 회색

    2017.10.18 05:33

    저는 더운 것보다 추운 게 좋아서 조금씩 추워질 가을이 좋아해요.

    봄도 좋은데 앞으로 더워진 것 같아서, 좀....^^;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68
주말. +2
회색 8345 2016-07-09
요즘 밤은 왠지 졸려서 공부 안하고 잤으니 주말이야말로 공부해야겠다. 어제는 심한 비가 내렸어요. 오늘도 아직 비가 내린다. 앞으로 어떨까요? 아침 어질러진 아들 책꽂이를 정리했다. 교과서와 노트를 다 버렸어요. 그 후는 아들이 스스로 정리를 시켜야겠어요. 그리고 적은 곳간이 있는데 그곳은 나중에 할거에요. 주말마다 하는 정리는 오늘은 여기까지!! 으아~, 비 소리 너무 심하다. 게다가 전등까지..... 어차피 집에서 보내야 되지 않으니까 공부 잘해야겠다. 지금 좀 재미있는 책으로 연습하고 있어요~.^^ 대화 공부....
2267 가주나리 8347 2015-07-11
오랜만에 맑아요. 역시 파란 하늘을 보는 것은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더워질 것 같아요.
2266 회색 8348 2012-11-24
요새 아침 산책하는 때 매미 소리 아니고 벌레 소리가 들려요. 게다가 공기가 산산해서 가을을 느껴요. 내 일기 노트는.... 일자와 날씨를 빨간 펜으로, 제목을 녹색 펜으로, 그리고 내용을 감색 펜으로, 또 선생님의 수정을 핑크 펜으로 써요.[:にかっ:][:love:] 그리고 스스로 만들었던 참고서는 일본어는 감색으로 한글은 빨간 펜으로 쓰고 있어요. 그것은 붉은 색의 체크시트를 덮으면 빨간 글은 보이지 않아서 일본어만 보면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にひひ:][:チョキ:] 낡아빠질 때까지 쓰고 싶어요... (ボロボロになるまで使いたい)←어떻게 말해요?
2265 가주나리 8351 2016-05-22
공항에 절차가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호텔 도착이 많이 늦어버렸다. 하지만 친구는 싫은 얼굴도 하지 않고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호텔 방에 짐을 놓은 후 우리는 택시를 10분 정도 타고 영등포의 포장 마차에 갔다. 그곳에는 벌써 다른 친구들도 계시고 서로 소개한 후 맥주나 소주로 건배를 했다.
2264 가주나리 8353 2017-07-09
오늘 아침은 사무소 주위의 제초를 했습니다. 어제는 아주 무더워서 이 여름에서 처음으로 에어컨을 사용했습니다. 오늘도 덥게 될 것 같습니다.
2263 가주나리 8353 2021-04-29
어제는 오전에 집중적으로 일하고 나서 오후 어머니를 제 사무실에 모시고 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는 것 같아서 제가 걱정해서 그래요. 일이 바쁠 때는 불가능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요즘 어머니께서 뵐 때마다 귀가 멀어지고 기억력도 약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능한 한 자주 전화하고 자주 찾아가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고 싶습니다.
2262 회색 8357 2016-12-20
어제 북해도 아사히카와 영업소에서 전화가 왔어요. 우리 지방 너무 더워서 자 창을 열어 있더라고 하면 '지금 영하 8도다!!'라고 했어요. 아이고~, 더워서 미안해요....^^ 12월이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 너~무 춥지 않은 나날이에요. 살기 좋은데 좀 이상한 느낌이 있거든요.
2261 밤밤 8358 2012-11-24
아... 배고프다. 좀 더로 일이 끝나다. 아...배고프다. 점심 우동 이었으니까 이렇께도 배가 고프진 것인가... 오늘 뭘 먹을까? 어! 카레가 먹고 싶다! 시간이... 지금부터 집에 돌아가면... 역시 포기할까? 20분으로 만드는 요리... 뭘 만들까?
2260 회색 8360 2016-12-11
읽은 얘기에요....내 생각과 마찬가지다. 사람 사는 게 두가지 있다. 목표를 결정해 거기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하는 생각. 한편, 목표를 정하지 않고 그냥 눈앞을 부지런히 하면 거기에 따라 여는 미래도 있다는 생각. 젊을 때는 목표를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목표치의 없었다. 사는 게 바빠서,,, 결국 눈앞을 부지런히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거기에 따라 자신은 어디에 가는지 모르겠지만 여는 미래는 꼭 있다는 걸 배웠다. 정말 내밀이 그말이에요! 목표를 가지지 없는 사람이 나쁜 게 아니에요!! 눈앞에 있는 할 일을 열심히 하면 여는 미래는 꼭 있을거야! 그 것을 많은 아이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요!
2259 회색 8362 2012-11-24
난 일찍 일어나지만 아들은..... 매일아침 아들 탓으로 전쟁 것 같아요. 아침은 내가 이야기해도 항상 건성으로 듣잖아요. 싫어져버리는,뭐.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엄마와 아들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ぷん:]어서!! [:ぷんすか:]빨리!! 얼른!!![:怒:] 이런 말만 하니까 싫을지도...?! 미안한다고 눈치챈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요일에는 아들과 함께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할게요.[:にこっ:] 하지만 "부모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지요.^^
2258 HONEY 8362 2012-11-24
今日の16課は会話文が短かったからか、 訳文を見なくても会話の内容が分かりました[:にかっ:][:チョキ:] 韓国のドラマを見ていても会話の内容が分かるようになってきて これからもどんどん頑張りたい[:パンチ:]って思えましたw もっともっと韓国語を勉強して難なく会話できるようになれたらいいな[:音符:][:音符:][:音符:]
2257 회색 8362 2017-03-03
Thank you for everything! What mood are you in today. 이유도 없이 우울해진 기분은 부엇을까요? 아무튼 좋아졌어 다행이다! 오늘은 ひな祭り
2256 윤희 8365 2012-11-24
朝ごはん  아침식사 お昼ごはん 점심식사 晩ご飯   저녁식사 何を 무엇을⇒뭘 *요体 ~です。~ます。아요 어요 ☆パッチムがあるとき ・語幹末が ㅏ ㅗ ㅑ ⇒아요 작다 小さい 작 + 아요 → 작아요 좋다 いい 좋 + 아요 → 좋아요 ・語幹末が ㅏ ㅗ ㅑ 以外⇒어요 먹다 食べる 막 + 어요 → 먹어요 있다 ある 있 + 어요 → 있어요 ☆パッチムがないとき ・語幹末が ㅏ ㅓ ㅐ ㅔ ㅕ ⇒母音が省略される  가다 行く  가 + 아요 → 가요  건너다 渡る  건너 + 어요 → 건너요  내다 出す  내 + 어요 → 내요  베다 切る  베 + 어요 → 베요  켜다 つける 켜 + 어요 → 켜요 ・語幹末が ㅗ ㅜ ㅣ ㅚ ⇒母音が合体される  오다 来る  오 + 아요 → 와요 배우다 習う  배우 + 어요 → 배워요 마시다 飲む  마시 + 어요 → 마셔요 되다 なる  되 + 어요 → 돼요 ・語幹末が ㅡ ⇒母音が脱落される  쓰다 書く   쓰 + 어요 → 써요 예쁘다 綺麗だ 예쁘 + 어요 → 몌뻐요 *名刺+~です。몌요 이에요 ☆パッチムあるとき 이다 ⇒ 이에요 학생이다 学生だ ⇒ 학생이에요 ☆パッチムないとき 예요 친구이다 友達だ ⇒ 친구에요 *~ではない   아이다 ⇒ 아니에요 *~する  하다 ⇒ 해요
2255 가주나리 8366 2014-03-26
삼월 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흐리다. 어제는 회의에 출석했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드고 손님을 만날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254 가주나리 8366 2014-07-24
칠월 이십사일 목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목욕탕으로 갔어요. 아주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겠어요.
2253
햇살 +1
가주나리 8367 2015-07-08
요즘 항상 비나 흐림으로 햇살을 보지 않아요. 햇살을 보고 싶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2252 회색 8367 2017-03-27
잊고 있었어요, 정말... 토요일에 저녁에 일어났어요. 아주아주 오랜만에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어요. 화신채를 생각하면 우울해졌지만 그 모습을 보면 이 것이야말로 사쿠라지마다라고 했어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아마 이런 모습이 좋아해요.^^ 날씨가 좋아서 여기 저기 봤는데 벚꽃이 이직이었다.... 그리고 주말에 푹 쉬어요. 저는 모둔것을 빨리 빨리하려고 싶은 성격이라서 더 천천히 행동하고 싶있어요. 앞으로 꼭 하고 싶어요.
2251 회색 8368 2015-06-23
어제 일기를 쓰지 않아요. 비 때문인지 인터넷 광경이 좀 나쁘다. 지금은 비가 와요. 아까 강아지랑 산책을 갔다 왔넌데 마치 가을인지 생각할 만큼 공기가 서늘했어요.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는 사이에 비 소리가 점점 크게 된다. 아~, 오늘도 출근 때는 또 비가 오네.... 저는 더운 걸 싫지만 여름이 빨리 오라고 해요.
2250 가주나리 8369 2013-03-15
좋은 날씨예요. 오늘의 강수 확률은 0 %라고 들었어요. 지금 아내와 아들의 컨디션이 나빠요. 그래서 저만도 잘 있어서 분발해야해요. 빨리 두 사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있어요.
2249 가주나리 8372 2015-03-01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시작하네요. 저는 어제 머리도 자르고 차의 타이어도 교환했고든요. 오늘 부터 마음도 새롭게 해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