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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계획
  • 閲覧数: 6014, 2017-10-18 07:13:41(2017-10-17)
  •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비가 왔습니다.

    지금도 날씨가 안 좋습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오지않을 것 같습니다만.

    오늘은 외출이나 내객의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할 겁니다.

    다만 필요한 것들을 사러가야 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10.17 22:48

    비가 내리는 것을 보는 것은 좋은데 밖에 나가는 건 싫어요.^^;;
  • 가주나리

    2017.10.18 07:11

    동감입니다.

  • 회색

    2017.10.18 05:36

    지방마다 봄에 비가 오는 날이 많거나 가을이 더 많거나 해요.
    우리 지방은 확실이 봄에 비가 많아요.
    봄보다 장마가 길은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7.10.18 07:13

    올해 가을은 특별히 비가 많은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89 가주나리 8200 2020-01-30
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습니다. 겨울 강좌 제 2회였어요. 지난주 제 1회에 오신 5명 수강자분들이 다 출석해주셔서 저는 그것만으로도 기쁘고 힘이 나왔습니다. 수강자끼리 실력차이가 있으니까 이번엔 처음 한국어를 배울 학생을 위해 특별한 자료를 준비하기등 여러가지 궁리를 해 봤어요. 그 결과 지난주보다는 좋은 강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겨울 강좌는 전 6회이고 앞으로 4회가 남았어요. 제 소원은 마지막 회까지 모두가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해줄 것입니다. 그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2388 가주나리 8201 2013-08-17
오늘 아침은 맑음입니다. 멀리서 매미 소리가 들립니다. 더운 날이 계속됩니다. 하지만 아침과 저녁은 조금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그 덕분에 밤은 잘 잘 수 있습니다. 저는 감사해야합니다. 오늘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싶습니다.
2387
meeee 8203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2386 회색 8204 2012-11-24
목부터 어깨까지 너무나 아파서 약을 먹었어요. 이렇게 아픈 건 처음이에요.[:しくしく:] 게다가 약을 먹는 것도 처음이에요. 기분이 나쁘지 않는데 몸이 피곤했던가? 약국 가면 수많은 약이 있어서 고민했어요. 그러니까 약제사에게 의논했어요.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잘 알아서 샀어요. 점심 후에는 상당히 편하게 되었어요. 내일부터 2연휴니까 오늘밤은 푹 목욕해서 릴랙스할까요? 맞다! 저도 아로마 향을 피워서 넉넉하게 지낼까요?
2385 가주나리 8204 2015-01-15
오늘 아침 기온이 0도.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눈이 올 거예요. 많이 내리지 않 것을 원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2384 김 민종 8205 2012-11-24
밖에서 돌아가면, 여기 방에 있었던, 엑서사이즈 공이 사라지고 있었다. 저렇게 큰 공이 어디에 갔을까? 여기저지 찾아서,...... *우리 집 그렇게 크지 않는데. 호호, 찾았다, 다다미 방의 구석에 ,숨어 있었다. 히히. 요즘 너무 더워서 내가 운동 하지 않아서, 그래서 혼자서 운동을 하던지? 그렇다면 , 같이 합시다, 운동을...... 나하고 같이 땀에 흠뻑 젖음이 됩시다. 앗싸!
2383 コリアンマスター 8206 2012-11-24
한국음식울 좋아해요?  1 불고기   2 냉면 3 비빔밤 4 국밥 5 김치
2382 가주나리 8206 2019-05-17
어제는 저녁부터 밤까지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수업을 하면서 요즘 느끼는 게 있어요. 그건 처음 한국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분에는 "받침(パッチム)"의 이해가 상상보다 어렵다는 것이에요. 확실히 받침의 발음은 꽤 복잡해요. 그래서 교과서등에서는 그 규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도 적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그런 자세한 규칙을 외우려고 하는 것보다 많은 단어나 문장을 몇번이나 읽으면서 익숙하는 게 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2381 회색 8207 2012-11-24
발음...어려워요. 역시 기초가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는데 입이 안 움직이에요. 하지만,올해 목표니까 열심하자!! [:ビル:]신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숙제가 끝나지 않고 꾸중들은 아들은,역시 선생님에게도 꾸중들어 오늘중에 다 끝내도록 라고 말해졌다고 해요.[:ぎょ:] 오늘 밤은 긴 밤이 될 것 같다...[:月:] [:しょぼん:]할 수 없었어요...미안해요. 이렇게 말하지만 용서 못해요.[:ぷん:] 할 수 없었다가 아니라 하지 않았어요. 아~~내 아들이지만,정말로 싫어진다.[:怒:] "공부 해."라고 절대 말하지 마....스스로 하기 때문에... 아들 말을 믿어 말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엄마가 나빴다...제대로 보면 좋았다...미안해.[:ハート:]ㅠ.ㅠ
2380 가주나리 8207 2017-03-06
확정신고도 완료해서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구별해서 하나 하나 해내 가고 싶습니다.
2379 가주나리 8208 2018-07-25
조금만, 조금만이지만 이 아침은 시원하게 느껴요. 일기예보를 봐도 앞으로 일주일의 날씨는 지금까지보다 약간 더위가 완화될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중 법원에 가고 오후부터 교실에 갑니다. 3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
2378 선생님 8209 2012-11-24
[:初心者:]예제 글 (例)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였어요.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어요.그렇지만 교육대학교에 입학하려고 했는데 떨어졌어요.그래서 그 꿈을 포기했어요. 私の幼いときの夢は小学校の先生でした。その夢をかなうため熱心に勉強しました。でも、教育大学校に入ろうとしましたが落ちました。それでその夢をあきらめました。 [:女性:] 여러분의 꿈은 뭐였어요? 그 꿈을 장래 희망이라고 해요. 장래 희망이 뭐였어요? 일기에 써 보세요!!^^ 上の例の文のように日記に書いてみてくださいね~単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し、助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ので自由に書いて見ましょう^^!
2377
감사 +1
가주나리 8209 2015-08-03
매일 정말 덥다. 하지만 우리 지방은 아직 좋다. 낮, 밤에 너무나 더워도 다음 아침에는 기온이 내리다. 감사해야 해요.
2376
도욱 +2
가주나리 8209 2015-10-08
오늘 아침은 도욱 춥다. 기온이 7도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셔서 오후에는 나가노시에 가야 해요. 오늘도 바쁘지만, 노력하고 싶어요.
2375 서웡 8210 2012-11-24
1課~10課まで終了しました。 日付かわるまでにおわらせようとしたけど 別のサイトに寄り道しちゃいますた[:×:] でも、もうあんまり内容覚えてない・・ 記憶力の低下が危ぶまれる[:しょぼん:] もっと頑張らなきゃ!!
2374 나무마을 8211 2012-11-24
第2課受けました。 発音がむ、むずかしい(TT) 何度か見てからテスト挑戦します! レッスン1日目にコメントして頂き嬉しかったです(^^) カムサさん、회색씨、감사합니다!(←あってますか?) 自分なりに辞書をみて訳しながらみましたp(^-^)q これから少しずつ、韓国語の単語をいれて行こうと思います☆
2373 회색 8212 2012-11-24
덥다,덥다고 했는데 이제 아침 저녁은 가을답네요. 자연은 참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이 예쁜 계절을 소중해져야 돼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맛있는 물건이 있거든요! (나는 과일이 뭐든지 좋아하니까 어느 계절도 즐거움이 있어요.) 포도,배 그리고 밤도 먹었어요.다 아주 맛있었어요!
2372 회색 8213 2012-11-24
[:にこっ:]:엄마, 커피는 몇 살부터 마셔도 좋아? [:女性:]:어? 음... [:にこっ:]:술은 20살이 부터지요? 커피는...? 대답이 생각해내지 못해, 웃을 수 밖에 없었던 나이에요...^^; 나는 커피 너무 좋아해!! 맛있게 보였겠지요. (추신) [:コーヒー:]블랙 커피를 마시고 싶은 것 같아서, 얇게 만든 커피 먹였다. 이것은 나에게는 아직 빠르다고 말했다.ㅎ.ㅎ
2371 sshbbb 8213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2370 가주나리 8213 2019-04-24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기에 갈 거예요. 밤에는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어 강좌를 할 예정이에요. 좀 바쁘지만 보람이 있어요.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