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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의 꿈
  • 閲覧数: 5979, 2017-10-19 07:26:26(2017-10-18)
  • 저는 한국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국어 공부도 좋아합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하면 하루라도 공부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질 정도입니다.

    언젠가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일을 할 것이 꿈입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중입니다.

    다음 일요일에 TOPIK(한국어 능력 시험)을 볼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10.18 18:43

    와!! 멋지세요!!

    그 꿈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 가주나리

    2017.10.19 07:10

    선생님이 응원해주셔서 아주 든든합니다.

  • 회색

    2017.10.19 05:16

    어~, 그런 꿈이 있었군요.
    저도 한국어가 좋아해요.
    전에 이집트에 가고 싶어서 아라비아어를 공부했는데 계속할 수 없었어요.
    아직도 공부하지 않은 외국어 중에서 좋아하는 말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교육은 먼저 더 넓게 하는게 좋겠어요.
    어렸을 때에 여러나라의 대해 알려줘야겠어요.
    그 여러나라 중에 자기가 딱 맞은 말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나이 먹어서 이제와서 그렇게 생각해요.
  • 가주나리

    2017.10.19 07:26

    고맙습니다.

    회색 씨 말씀이 맞습니다.

    실은 저도 지금 까지 여러가지 언어를 배워왔습니다.

    그안에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언어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고 있는 언어 안에서도 역시 한국어가 가장 좋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72 가주나리 8351 2018-10-09
어제 "체육 날"이었어요. 저는 뭔가 운동하고 싶어서 밤에 걷기(walking)를 했어요. 20분만 걸었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건강을 위해서도 앞으로 무리하지 않도록 계속하고 싶어요.
2271 회색 8352 2017-05-20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2270 가주나리 8356 2017-07-09
오늘 아침은 사무소 주위의 제초를 했습니다. 어제는 아주 무더워서 이 여름에서 처음으로 에어컨을 사용했습니다. 오늘도 덥게 될 것 같습니다.
2269 가주나리 8356 2019-05-05
어제는 어머니 집에 가서 또 어머니와 둘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어머니와의 식사는 이 연휴에서 셋번째였어요. 고기와 생선구이, 야키소바등 넘치는 정도의 요리가 눈 앞에 있어서 맛있겠었지만 역시 다 먹을 수 없었어요. 남은 음식은 제가 얻어 왔어요. 앞으로 이, 삼 일은 아무것도 살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감사해야 합니다.
2268 가주나리 8357 2020-03-1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스와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외출할 예정이 없어요. 대신 만들어야 할 서류가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2267 가주나리 8358 2017-08-21
앞으로 9월 10일 까지는 여기서도 영어로 일기를 쓰려고 합니다. Yesterday, I watched a DVD movie. The title is "Jerry Maguire". (Japanese title is ザ・エージェント.) It's the story of an attorney acted by Tom Cruise. I bought the DVD to study English a long time ago. It was after a long time for me to watch it. This time, I found it so great movie again. From now on, I want to watch it repeatedly. If I could memorize the some important conversation, my English skill would be improved considerably. This movie is so great that it worth to do it.
2266 밤밤 8359 2012-11-24
아... 배고프다. 좀 더로 일이 끝나다. 아...배고프다. 점심 우동 이었으니까 이렇께도 배가 고프진 것인가... 오늘 뭘 먹을까? 어! 카레가 먹고 싶다! 시간이... 지금부터 집에 돌아가면... 역시 포기할까? 20분으로 만드는 요리... 뭘 만들까?
2265 회색 8359 2016-12-20
어제 북해도 아사히카와 영업소에서 전화가 왔어요. 우리 지방 너무 더워서 자 창을 열어 있더라고 하면 '지금 영하 8도다!!'라고 했어요. 아이고~, 더워서 미안해요....^^ 12월이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 너~무 춥지 않은 나날이에요. 살기 좋은데 좀 이상한 느낌이 있거든요.
2264 회색 8360 2016-12-11
읽은 얘기에요....내 생각과 마찬가지다. 사람 사는 게 두가지 있다. 목표를 결정해 거기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하는 생각. 한편, 목표를 정하지 않고 그냥 눈앞을 부지런히 하면 거기에 따라 여는 미래도 있다는 생각. 젊을 때는 목표를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목표치의 없었다. 사는 게 바빠서,,, 결국 눈앞을 부지런히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거기에 따라 자신은 어디에 가는지 모르겠지만 여는 미래는 꼭 있다는 걸 배웠다. 정말 내밀이 그말이에요! 목표를 가지지 없는 사람이 나쁜 게 아니에요!! 눈앞에 있는 할 일을 열심히 하면 여는 미래는 꼭 있을거야! 그 것을 많은 아이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요!
2263 HONEY 8362 2012-11-24
今日の16課は会話文が短かったからか、 訳文を見なくても会話の内容が分かりました[:にかっ:][:チョキ:] 韓国のドラマを見ていても会話の内容が分かるようになってきて これからもどんどん頑張りたい[:パンチ:]って思えましたw もっともっと韓国語を勉強して難なく会話できるようになれたらいいな[:音符:][:音符:][:音符:]
2262 가주나리 8363 2021-04-29
어제는 오전에 집중적으로 일하고 나서 오후 어머니를 제 사무실에 모시고 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는 것 같아서 제가 걱정해서 그래요. 일이 바쁠 때는 불가능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요즘 어머니께서 뵐 때마다 귀가 멀어지고 기억력도 약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능한 한 자주 전화하고 자주 찾아가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고 싶습니다.
2261 윤희 8365 2012-11-24
朝ごはん  아침식사 お昼ごはん 점심식사 晩ご飯   저녁식사 何を 무엇을⇒뭘 *요体 ~です。~ます。아요 어요 ☆パッチムがあるとき ・語幹末が ㅏ ㅗ ㅑ ⇒아요 작다 小さい 작 + 아요 → 작아요 좋다 いい 좋 + 아요 → 좋아요 ・語幹末が ㅏ ㅗ ㅑ 以外⇒어요 먹다 食べる 막 + 어요 → 먹어요 있다 ある 있 + 어요 → 있어요 ☆パッチムがないとき ・語幹末が ㅏ ㅓ ㅐ ㅔ ㅕ ⇒母音が省略される  가다 行く  가 + 아요 → 가요  건너다 渡る  건너 + 어요 → 건너요  내다 出す  내 + 어요 → 내요  베다 切る  베 + 어요 → 베요  켜다 つける 켜 + 어요 → 켜요 ・語幹末が ㅗ ㅜ ㅣ ㅚ ⇒母音が合体される  오다 来る  오 + 아요 → 와요 배우다 習う  배우 + 어요 → 배워요 마시다 飲む  마시 + 어요 → 마셔요 되다 なる  되 + 어요 → 돼요 ・語幹末が ㅡ ⇒母音が脱落される  쓰다 書く   쓰 + 어요 → 써요 예쁘다 綺麗だ 예쁘 + 어요 → 몌뻐요 *名刺+~です。몌요 이에요 ☆パッチムあるとき 이다 ⇒ 이에요 학생이다 学生だ ⇒ 학생이에요 ☆パッチムないとき 예요 친구이다 友達だ ⇒ 친구에요 *~ではない   아이다 ⇒ 아니에요 *~する  하다 ⇒ 해요
2260 가주나리 8367 2015-07-11
오랜만에 맑아요. 역시 파란 하늘을 보는 것은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더워질 것 같아요.
2259 가주나리 8368 2019-04-05
어제는 슬픈 것과 기쁜 것이 있었어요. 이럴 때는 "인생은 산 있고 계곡 있음" 그리고 "버리는 신 있으면 줍는 신 있음" 라는 속담이 머리 속에 떠올라요.
2258 가주나리 8369 2019-04-02
오늘 아침은 눈이 얇게 쌓였어요. 벌써 사월인데...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야마가타-무라에 가서 볼일을 하려고 해요. 모처럼 가니까 어머니를 대리고 가서 점심이라도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2257 회색 8370 2017-03-27
잊고 있었어요, 정말... 토요일에 저녁에 일어났어요. 아주아주 오랜만에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어요. 화신채를 생각하면 우울해졌지만 그 모습을 보면 이 것이야말로 사쿠라지마다라고 했어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아마 이런 모습이 좋아해요.^^ 날씨가 좋아서 여기 저기 봤는데 벚꽃이 이직이었다.... 그리고 주말에 푹 쉬어요. 저는 모둔것을 빨리 빨리하려고 싶은 성격이라서 더 천천히 행동하고 싶있어요. 앞으로 꼭 하고 싶어요.
2256 회색 8371 2012-11-24
난 일찍 일어나지만 아들은..... 매일아침 아들 탓으로 전쟁 것 같아요. 아침은 내가 이야기해도 항상 건성으로 듣잖아요. 싫어져버리는,뭐.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엄마와 아들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ぷん:]어서!! [:ぷんすか:]빨리!! 얼른!!![:怒:] 이런 말만 하니까 싫을지도...?! 미안한다고 눈치챈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요일에는 아들과 함께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할게요.[:にこっ:] 하지만 "부모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지요.^^
2255 회색 8372 2015-06-23
어제 일기를 쓰지 않아요. 비 때문인지 인터넷 광경이 좀 나쁘다. 지금은 비가 와요. 아까 강아지랑 산책을 갔다 왔넌데 마치 가을인지 생각할 만큼 공기가 서늘했어요.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는 사이에 비 소리가 점점 크게 된다. 아~, 오늘도 출근 때는 또 비가 오네.... 저는 더운 걸 싫지만 여름이 빨리 오라고 해요.
2254 가주나리 8375 2015-03-01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시작하네요. 저는 어제 머리도 자르고 차의 타이어도 교환했고든요. 오늘 부터 마음도 새롭게 해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2253 ななとみい 8376 2012-11-24
1.선생님 :자전에 여러분 뭐 할거예요?   (寝る前に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 → → 저는 한국 노래를 듣를 거예요.   (私は韓国の歌を聞くつもりです。) 2.~と思います。 → → → 지금 일본은 춥을 거예요.    (今 日本は 寒いと思います。)      고영이는 귀엽을 거예요.    (猫は かわいいと 思います。) 3.青い の요体 파랗다 → → → 파래요 ついでに・・・ 黄色い 노랗다 → → → 노래요 白い  하얗다 → → → 하애요 희다   → → → 희요? 黒い  검다  → → → 검어요 青い  푸르다 → → → 푸러요 ***** 가르치 세요. ***** "지금" と  "이제"  의미의 자이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