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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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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735, 2017-10-21 06:32:02(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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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비가 왔는데 지금 좀 더워요.
지금쯤은 비가 올 때마다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이 것도 태풍 때문인가?
가을은 느낀 일이 있어요?
저는 기후말고 없어요.
아! 친구한테 보낸 편지에 단풍의 Quilling 하는 뿐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가을을 찾아가고 싶은데....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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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
봄이라면...?
+3
| 회색 | 8119 | 2015-04-20 | |
비가 내리고 있는 월요일 아침이에요. 게다가 아침부터 더워요. 저는 지금까지 이런 건 없었다가 올해 봄은 아~주 졸려요. 점심 시간에 조금이라도 낮잠을 잘 수 있으면 좋겠는데, 요새 바빠서 못 잤어요. 아, 지금도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그래도 봄이라면 역시 많은 꽃이죠. 산책할 때도 화시 가는 길도 어디든지 꽃이 아름다워요. 자~, 오늘도 기운 내고 파이팅!! | |||||
2424 |
살이 빠지고 싶어...
+1
| 밤밤 | 8120 | 2012-11-24 | |
요즘 아주 살이 찌었다... 잘 생각해 보면 스무살 쯤에 비교 해 10킬로도 살이 찌었다... 어떻게 하지...[:ぎょ:] 그래서 난 결심했다. 꼭 살이 빠진다.라고... 우리 아들에게 말했다. 엄마는 꼭 살이빠진다!! 한국의 여성 가수는 스타일이 너무 좋다. 그 스타일을 보고 열심히 해보자! 살이 빠진 자신을 꿈을 꾸어. | |||||
2423 |
요体は難しい~!!
+1
| フーテン | 8120 | 2012-11-24 | |
요体が難しいと聞いていたので今まで復習をしてましたが、 ホントに難しい~~~[:汗:] でも、ゆっくり覚えながらやったら なんとかテストも一発で100点取れてかなり嬉しい~~[:にかっ:][:チョキ:] でもテストも選択式だから100点取れたようなものだし、 ここの復習は重要だと思う[:チューリップ:] これを忘れないように頑張って勉強しないと[:グー:] | |||||
2422 | 회색 | 8121 | 2018-05-25 | ||
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 |||||
2421 | 회색 | 8122 | 2012-11-24 | ||
2 과는 이렇게 일찍 다 알았어요.[:にこっ:] 선생님이 얘기하는 말을 문장으로 전부 썼어요.[:チョキ:] 그러니까 1 과도 2 과도 노트를 보면서 선생님의 얼굴이나 목소리가 마음에 떠올라요.[:てへっ:] 맞아요!![:オッケー:]문장을 보면서 읽으면 수업을 생각나아요. 컴퓨터가 없는 곳이라도 공부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발음은 아직 자신 없어요. 게다가 여러 가지 단어도 바로 생각나오지 않아요...아~~답답해...[:きゅー:] 그래도 언젠가 얘기할 수 있는 것을 믿고 열심히 하자!!(^ㅁ^)[:グー:] | |||||
2420 | 가주나리 | 8124 | 2019-03-31 | ||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 후 지금 까지 빌려 있던 교실에 가서 남았던 물건을 회수해서 이사 작업을 끝냈어요. 일년동안 이 교실을 빌려 수업을 해 왔습니다. 덕분에 많은 학생분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정말로 고마웠어요. 내일부터 새로운 교실에서 새 마음으로 더 열심히 수업을 해 드릴 거예요. | |||||
2419 |
눈이 피곤했다
+1
| 회색 | 8125 | 2015-08-07 | |
다이번주는 좀 바빴어요. 기분정황은 잘 됐지만 그 건 수예인데 눈이 많이 많이 피곤했어요. 이제 자야 겠어요. 이만 또 만나요~, 안녕. | |||||
2418 |
안녕^^
+1
| 神穴카미아나 | 8126 | 2012-11-24 | |
오눌은 교회에 갔어요[:にぱっ:]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밥을먹어 대학교에서 농구을 형란 같이했어요[:上:][:上:] 형란누나는 진짜농구가 잘했어요[:にぱっ:] 나도 열심히했어요[:にひひ:] 다음주도 가고싶다[:音符:] | |||||
2417 |
잘했다!
+1
| 회색 | 8126 | 2012-11-24 | |
내일이라고 생각했던 회의가 오늘였다.[:ぎょ:] 휴~~자료를 작성할 시간이 빠듯이였다. 아침 예정을 확인하지 않으면 큰일나려고 했다. 그러나 시간에 대서 괜찮졌다.[:にこっ:] 아.....피곤했다.[:がーん:][:汗:] 오늘밤은 일찍 잘 거예요. 왜냐하면 내일부터 슬슬 연휴 전 때문에 일이 바빠서 그래요.[:にひひ:] | |||||
2416 |
初級第8課숙제
+1
| カトキチ | 8126 | 2012-11-24 | |
체가 일어나겠어요 재미 없겠습니다 기르다 → 길러요 오르다 → 올라요 | |||||
2415 |
안녕
+1
| 茶々 | 8126 | 2012-11-24 | |
안녕하세요? 今日から少しずつ頑張ります。잘 부탁드립니다. | |||||
2414 |
今日は初日です。
+1
| 룰룰룰룰 | 8133 | 2012-11-24 | |
頑張ります!! | |||||
2413 | 회색 | 8134 | 2012-11-24 | ||
어제 밤에 일기를 썼는데,숙제를 쓰는 것을 잊고 있었어다.[:はうー:] 체11과 숙체 자기전에 여러분이 뭐 할 거예요.(선생님)寝る前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月:]저는 한국 트라마DVD를 볼 거예요.(私は韓国ドラマを見るつもりです。) [:電車:]다음 주말에 쇼핑 갈 거예요.(例文)次の週末に買い物に行くつもりです。 파랗다(요体)>>>파래요.(青いです。) 체12과 숙체 (例文) 숙체 때문에 사전을 봤어요.(宿題のために辞書を見ました。) 일이 바쁘기 때문에 공부 못 했어요.(仕事が忙しかったので勉強ができなかったです。) 태풍때문에 회사에 갈수 없었어요.(台風のせいで会社に行けなかったです。) 바다에 가기 때문에 도시락을 만들어요.(海に行くのでお弁当を作ります。) 짓다(過去形の요体)>>>지었어요.(作る) | |||||
2412 |
일주일 시작이다.
+1
| 회색 | 8134 | 2014-12-15 | |
오늘 아침은 너무너무 추워요. 올해도 얼마 안 남아요. 몸 조심하고 끝까지 열심히 일하자! 공부....안하는 때가많았다. 반성, 반성.... | |||||
2411 |
처음 만남
+1
| 가주나리 | 8135 | 2017-06-30 | |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처음의 회의입니다. 회식도 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 |||||
2410 |
피곤해~.
+1
| 아이-사랑 | 8139 | 2012-11-24 | |
오늘은 일 때문에 너무 피곤했다. 손님이 안 오셔서..너무 심심해서...6월 마지막 날 였는데... 이번 달은 어떻게든 매상 달성이 되었지만···다음 달은 너무 어려울 것이다. 이구~우울해~.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 피곤했으니까 한국말 일기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썼다. 역시 입력과 단어를 알 하는데 너무 시간이 걸린다. 한국말 공부 열심히 해야지~.아자~!! | |||||
2409 | 운쳬 | 8143 | 2012-11-24 | ||
2408 |
제 18 과 숙제.
+1
| 김 민종 | 8145 | 2012-11-24 | |
1, 韓国語は、難しいけれ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습니다. 2, 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低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동생은 작습니다. 3,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 요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4,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합니다. 5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な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일기를 쓰려고 했지만 ,화제가 별로 없습니다. 요즘 흥미가 있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다 포가하려고 했지만......지금 바이오리듬이 낮은 것 같습니다. 회문 천하의 하천. ⇒天下の河川。 해 고려 하려고 해.⇒しろ、考慮しようとしろ。 사방이 방사. ⇒方々が放し飼い。 | |||||
2407 | 가주나리 | 8145 | 2013-06-15 | ||
어제 회의에 기차로 갔다. 역에서 회장까지 40 분 정도 걸었습니다. 회의 후 간담회에서 술을 마 셨습니다. 종료 후 역까지 15 분 정도 걸어 기차를 탔습니다. 기차에서 내려 역에서 집까지 40 분 정도 걸었습니다. 즉, 어제는 너무 많이 걸었어요. | |||||
2406 | 가주나리 | 8145 | 2020-05-01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밤 처음으로 온라인 회식(술 마시는 모임)을 기획해 봤어요.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